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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_ 6추천사 _ 91부. 봄01. 풀피리를 불며 자연의 오묘함을 느끼다 _ 1602. 봄나물 무쳐 먹고 생태 학습 _ 2503. 진달래꽃으로 화선을 만들어요 _ 4204. 누에야 어서 자라거라 _ 562부. 초여름05. 징그러운 지렁이가 사랑스런 친구로 _ 6406. 생명의 보금자리 생태 연못 만들기 _ 7507. 녹색 커튼이 드리운 교실 _ 823부. 늦여름08. 하천에 가면 모든 자연을 만날 수 있지요 _ 9409. 민물고기가 사는 교실 _ 11210. 잠자리 잡고, 나비 쫓고 _ 1254부. 가을11. 고구마를 심고 쪄 먹어 봤나 _ 13812. 논이 없어도 할 수 있는 벼농사 _ 14813. 들살이 _ 1585부. 겨울14. 한 학기 김장 프로젝트 _ 16815. 철새들을 만나는 설렘 _ 1766부. 사시사철16. 쉰다리를 만들어 먹다 _ 19217. 숲에서 즐기는 탐구와 학습 _ 19918. 들꽃 피는 교실 _ 21419. 학교 근처 산으로 자연 나들이 _ 22920. 도시 학교에서 농사 체험 _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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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생태·환경교육2015년 사상 최악의 가뭄이 우리나라를 덮쳤다. 소양호와 대청호는 쫙쫙 갈라진 맨바닥을 드러냈다. 많은 농작물이 말라죽어 채소 값이 2~3배 폭등했다. 충남에서는 단수와 제한급수 조치가 내려지기도 했다. 이런 이상기후는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가뭄, 홍수, 혹한, 폭설로 비상사태가 내려지는가 하면, 해수면 상승으로 어떤 섬나라들은 국토가 사라질 위기를 맞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류가 공멸할 것이라는 위기감 때문에 전 세계 196개 국가들은 서로 다른 이해관계에도 불구하고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다는 파리협정에 합의했다. 석유 한 방울 나오지 않고, 에너지 자원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는 세계 7위의 온실가스 배출 국가로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환경과 자연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한 교육이 그 어느 나라보다도 절실하다.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는 방법을 배우는 교육 생태·환경교육이 진정한 의미를 갖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을 통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감성과 지성을 갖출 수 있어야 한다. 산과 들과 숲과 강에서 생명을 느끼고 자신의 존재감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아이들이 자연과 친해져야 하고, 이를 위해서 자연 속에서 자연과 함께 놀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징그러운 지렁이가 사랑스런 친구가 될 수 있어야 하며, 아이들이 직접 고구마를 키우고, 누에를 키우고, 배추와 무를 키워서 김장을 담그고, 벼를 키워 수확해서 떡을 만들고, 교실에서 들꽃을 키워 가꾸는 체험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도시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생태·환경교육 길잡이 아이들이 자연과 친해지고 즐길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도시 지역에서는 더욱 어렵다. 그래서 이 책은 도시 지역 학교에서도 쉽게 실천에 옮길 수 있는 다양한 생태·환경교육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계절에 따라 할 수 있는 20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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