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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ㆍ 5
제1장 정부 지원형 돌봄 언덕 위에 세워진 돌봄의 세 날개_가좌제일교회 ... 11 초등 돌봄으로, 갈등이 화목으로 바뀐 교회 _ 가나안교회 ... 22 빽빽한 도심 속, 아이들과 부모를 위한 놀이터_벧엘교회 ... 33 학습과 진로 교육에서 전인적 돌봄까지_진접소망교회 ... 44 동네 아이들의 놀이와 교육을 채워주는 교회_ 신월동성결교회 ... 55 작은도서관에서 시작된 지역 초등 돌봄_ 효창그리스도의교회 ... 65 지역 초등 돌봄으로, 활짝 열린 교회 사역 _ 물댄동산교회 ... 75 동네 영유아부터 위기의 청소년까지 _ 안양일심교회 ... 86 제2장 지역 맞춤형 돌봄 한 아이를 돕기 위해, 교회가 다함께 _ 수원성교회 ... 101 청년들이 시작한 돌봄 카페, 은혜라면 _ 길튼교회 ... 110 문화예술과 돌봄의 허브, 아트홀 _ 고촌감리교회 ... 119 지역의 다문화 아이들이 교회 품으로_안산동산교회 ... 129 돌봄 틈새를 채우는, 교회의 주말 돌봄_행복한교회 ... 139 주일학교의 모판을 만드는 '영유아 사역' _ 두란노교회 ... 150 학부모-교사-원장 세 겹줄로 지키는 말씀 교육 _ 부평하얀선교원 ... 160 아기와 엄마의 신앙이 자라는 육아놀이터_안양감리교회 ... 169 건강한 아이,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센터_주안장로교회 ... 180 제3장 청소년 대안 교육 지역아동센터의 경험이 대안학교로_배곧큰나무교회 ... 191 교회와 가정이 교육 공동체로 _ 포도나무교회 ... 203 중학교에서 열리는 진로 교육 _ 한국중앙교회 ... 213 주일에는 예배당, 주중에는 대안학교_주평강교회 ... 224 학교 밖 청소년들의 둥지가 된 센터_안산제일교회 ... 234 학폭의 실수를 성장의 기회로 이끄는 교회_성남동부교회 ... 245 1등부터 꼴등까지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센터_광현교회 ... 255 제4장 교회 공간공유 돌봄 작은도서관, 돌봄을 위한 플랫폼으로 _ 이천은광교회 ... 269 교회가 자녀를 키우는 마을이 되어_더불어숲동산교회 ... 278 이웃의 요청에 귀를 기울이고, 응답하는 교회 _ 성암교회 ... 289 100년이 넘은 시골 교회의 다음세대 사역_ 송전교회 ... 300 아이들이 전도하는 놀이터 교회_더행복한교회 ... 310 건강한 즐거움을 발견하고 나누는 교회_ 용인제일교회 ...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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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위기 극복의 해법으로 '자녀 돌봄'이 주목받는 지금, 개정 건축법은 전국 교회에 유휴 공간을 활용할 기회를 열어주었습니다. 이 사례집은 다음세대 돌봄 사역을 고민하는 교회들에게 구체적인 방법과 실제 사례를 제시하며, 대한민국 인구 위기 극복의 확실한 해법이 될 것입니다.
--- 「프롤로그: 위기 속 기회의 문」 중에서 한 가정의 입양에서 시작된 사역이 지역아동센터를 거쳐 대안학교 설립으로 이어졌습니다. 주중에는 교회 공간 전체를 학교로 활용하며, ‘세븐파워 교육’과 영어 기반의 SOT 교육 과정을 통해 기독교 세계관을 갖춘 다음세대 인재를 양성하며 지역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합니다. (배곧큰나무교회) --- 「입양에서 시작된 대안학교」 중에서 ‘어머니 교사’들의 재능기부로 시작된 선교원은 부모와 교회가 함께 자녀를 양육하는 교육 공동체의 모델을 보여줍니다. 아기학교에서 대안학교까지 이어지는 교육을 통해, 교회는 다음세대를 키우는 것을 넘어 젊은 부모들에게 공동 육아의 기쁨과 확신을 줍니다. (포도나무교회) --- 「부모가 교사가 되는 교육 공동체」 중에서 교회 밖으로 나가 학교에서 직접 학생들을 만나는 ‘다품사’ 사역은 3년간의 관계 맺기를 통해 공교육 안에서 진로 교육을 진행하는 놀라운 결실을 보았습니다. 목회자와 성도들이 학교의 필요에 응답하며 신뢰를 쌓고, 상처받은 학생들을 보듬는 ‘찾아가는 교회’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한국중앙교회) ---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교육」 중에서 교회 작은도서관이 국가 인증을 받으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거듭났습니다. 문화강좌, 초등 돌봄 등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필요를 채우자 자연스레 신뢰가 쌓였습니다. 교회가 문턱을 낮추고 공간을 공유할 때, 지역 사회를 섬기는 진정한 플랫폼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합니다. (이천은광교회) --- 「작은도서관, 돌봄의 플랫폼이 되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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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덮는 순간, 한국 교회의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뜨거운 희망으로 바뀌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음세대'라는 무거운 구호에 지쳐있던 저에게 이 책은 마치 시원한 생수와 같았습니다. 복잡한 이론이나 거창한 담론 대신, 교회의 문턱을 넘지 않던 이웃들이 아이 손을 잡고 찾아오고, 텅 비었던 공간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채워지는 기적 같은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성공 사례들은 하나같이 말합니다. 돌봄 사역은 거대한 예산이나 특별한 프로그램이 아닌, 우리 동네의 필요에 귀 기울이는 작은 마음과 '공간을 나누려는' 관점의 전환에서 시작된다고 말입니다. 이 책은 교회가 지역의 축복이 될 때, 부흥은 약속처럼 따라온다는 진리를 다시금 확인시켜줍니다. 다음세대 사역의 길을 잃은 모든 목회자와 성도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