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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은하영웅전설 0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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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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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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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03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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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4.4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7.1만자, 약 5.2만 단어, A4 약 107쪽 ?
ISBN13
9788926770429
KC인증

출판사 리뷰

‘우주력 8세기 말’의 먼 미래. 무중력 공간을 가로지르는 위풍당당한 전함들, 난공불락의 우주요새……. 행성과 행성을 넘나드는 초광속 워프항법이 일상화된 이 시대에도 인류는 사상과 정치의 틀로 편을 가르고 어리석은 전쟁을 되풀이하고 있다. 복고적인 게르만풍 절대왕정체제를 부활시킨 ‘은하제국’과, 은하제국에 반기를 든 민주공화주의자들의 연맹인 ‘자유행성동맹’의 양보할 수 없는 싸움이다. 그러나 그 싸움에도 전환기가 찾아오는데, 바로 은하제국의 젊은 야심가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과 자유행성동맹의 천재 명장 양 웬리가 등장한 것이다. 두 영웅의 등장으로 인류 역사는 빠르게 가속하기 시작한다…… 『은하영웅전설』은 그러한 역사적 격동에 대한 ‘기록’을 가장한 소설이다.

1982년 11월 일본의 도쿠마 쇼텐에서 출간된 『은하영웅전설』은 일본에서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작가 다나카 요시키는 이 작품으로 1984년 일본의 SF상인 ‘성운상’을 수상했다.
이후 1991년 우리나라에서 첫 출간된 후 쇄를 거듭하며 국민적인 인기를 누렸다. 특히 당시 10~20대 젊은이들에게 ‘전제주의와 민주주의의 대결’이라는 화두를 던졌으며,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은영전을 소재로 열렬한 토론이 벌어지기도 했다. 2011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은영전 매니아’들의 열광은 건재하다.
바로 ‘은영전’이 2011년 이타카에서 전 15권 완전판으로 출간된다. 완전판에는 국내에 번역된 바 없는 외전소설 『황금의 날개』가 완역되며, 작품의 만화화를 맡은 미치하라 카츠미의 컬러, 흑백 삽화가 수록된다. 또한 작가 다나카 요시키와의 롱 인터뷰가 정전 1~10권에 권말연재로 실린다. 전권 실제본 양장판.

처음 발표되었을 때부터 20년도 넘게 지났지만 전혀 낡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단순한 재미를 넘어 ‘정치란 무엇인가?’, ‘평화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압도적인 작품. 한 번 읽으면 다시 한 번 읽고 싶어질 것이 틀림없다!
_일본 아마존 리뷰

추천평

근대 이전 동아시아에 『삼국지』가 있었다면, 현대 동아시아에는 『은하영웅전설』이 있습니다.
책상을 치우고 바른 자세로 앉아 전설을 영접할 준비를 하십시오.
마지막 페이지를 덮은 후, 고개를 들었을 때 보이는 밤하늘은 당신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광활한 별의 바다일 것입니다.
굽시니스트(만화가)
재미 면은 물론이고, 이 위대한 작품의 공적을 열거하자면 끝이 없다. ‘『은하영웅전설』 전과 후’로 시대가 구분된다고 봐도 좋을 만큼, 이 작품의 등장은 하나의 ‘사건’이었다. 나에게 『은하영웅전설』은 ‘라인하르트인가 트뤼니히트인가’ 라는 화두를 던졌다. 이 작품 없이 현재의 나는 결코 없었으리라.
오노 후유미(『십이국기』 작가)
때로는 장대한 그리스 비극, 때로는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삼국지’, 때로는 아름다운 묘사가 돋보이는 연애소설이면서, 역사의 흐름에 던져진 인간군상을 치밀하게 그리는 대하물, 복잡한 음모가 교차하는 미스터리 스릴러의 요소까지 갖추었다. 『은하영웅전설』은 ‘드라마’의 모든 것이 녹아든 대작이다!
렌조 미키히코(『회귀천 정사』작가)
『플루타르크 영웅전』이나 『삼국지』에 비견되는 대작.
우에다 도시오(문화연구가)
리뷰 총점 9.4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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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락 별점7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총점 9.1
  • 리뷰 총점1057%
  • 리뷰 총점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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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총점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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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 의해 철저한 수탈과 파괴의 대상이 된 끝에 버림받은 변경의 행성. 노쇠와 황폐, 피폐와 빈곤. 사막과 바위산과 엉성한 수풀 속에 뿔뿔이 흩어진 유적. 오염되어 영원히 비옥함을 잃어버린 흙에 매달려 근근이 살아가는 소수의 인간. 영광의 잔재와, 바닥에 고인 원념. 루돌프조차 무시했던 무력한 행성. 과거만이 있을 뿐 미래가 없는 태양게 제3행성.
버려진 행성으로서의 지구
w*******1 2026.06.29. 신고 공감0 댓글0
사실 오십보백보인 것이다. 명예도 영광도, 이름 없는 병사들의 시산혈해 위에서만 세울 수 있는 것이므로.
전쟁과 관련한 절대다수의 명예와 영광은 결국 누군가의, 그것도 무고한 자 한명 이상의 죽음을 통해서만 이뤄진다는 것이 섬뜩하다. 굉장히 거칠고 단편적으로 보자면 그보다 훨씬 많은 수의 죽을뻔 한 생명을 살렸기 위해 얻게된 것이겠지만 말이다. 결국 죽은 자를 기억하고
w*******1 2026.06.22. 신고 공감0 댓글0
사람은 누구나 밤하늘에 손을 뻗어 자신에게 주어진 별을 붙잡으려 한다. 그러나 자신의 별이 어디에 있는지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드물다. 자신은, 양 웬리는 어떨까. 명확히 자신의 별을 인지하고 있을까. 상황에 휩쓸려 놓치고 만 것은 아닐까. 아니면 잘못 짚고 있는 것은 아닐까.사람은 자기만의 별을 붙잡아야만 한다. 설령 그 어떠한 흉성(凶星)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별이 어디에
w*******1 2026.06.15. 신고 공감0 댓글0
죽음으로 패전의 죄를 씻을 수 있다면, 그것도 좋겠지. 하지만 그렇다면 왜 자신 혼자만 죽지 않는단 말인가. 왜 부하들을 강제로 길동무 삼으려 하는가.'이런 놈이 있으니 전쟁이 끝나질 않는 거야.'
매우 공감 되는 생각.#리딩런
w*******1 2026.06.08. 신고 공감0 댓글0
인간은 어째서 가장 중요한 순간 그에 필요한 나이로 살아갈 수 없단 말인가.
너무나 공감 되는 말.#리딩런
w*******1 2026.06.01.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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