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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요 인공관절
다시 걷는 기쁨
신경호오준호 공저 김동환 감수
중앙생활사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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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관련 동영상

목차

추천의 글|감사의 글|머리말

1장 무릎은 왜 아프고 인공관절 수술은 꼭 해야 할까?
1. 내 무릎 왜 아플까?


무릎 통증의 원인|관절염의 진단|[이런 거 물어봐도 될까요?] 증상에 대해

2. 관절 연골을 보존하려면?

무릎 통증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약물 치료|주사 치료|히알루론산vs폴리뉴클레오타이드|[이런 거 물어봐도 될까요?] 치료에 대해

3. 인공관절 전 단계 수술의 종류

관절내시경|연골 재생 치료술|절골 수술|[이런 거 물어봐도 될까요?] 수술에 대해
4. 인공관절 수술 이해하기

인공관절 치환수술 시기|[이런 거 물어봐도 될까요?] 인공관절 수술에 대해|인공관절 수술 전 가정에서의 준비 과정|[이런 거 물어봐도 될까요?] 수술 준비에 대해

2장 인공관절 수술, 입원부터 퇴원까지의 모든 것
1. 수술 전 준비해야 할 것


수술 전 병원에서의 준비 과정

2. 수술 과정은 어떻게 진행될까?

인공관절 수술 과정 미리보기|인공관절 수술 후 일어날 수 있는 합병증|[이런 거 물어봐도 될까요?] 수술 후 합병증에 대해|통증과 그 외 생길 수 있는 합병증|[이런 거 물어봐도 될까요?] 수술 후 여러 반응에 대해|수술했는데 왜 아직도 아프죠?

3. 수술부터 퇴원 전까지

수술 후 첫째 날|수술 후 둘째 날부터 닷새째 날까지|그 밖의 개인 관리들|퇴원 시 체크포인트|[이런 거 물어봐도 될까요?] 초기 재활 운동에 대해

3장 퇴원 후 평생 강철 무릎으로 살기 위한 재활 방법
1. 인공관절 재활 초등 과정 [재활 1~4주 차]


재활 첫째 주 : “집으로? 재활병원으로?”|[이런 거 물어봐도 될까요?] 재활 첫째 주에 대해|재활 둘째 주 : “다시 예전처럼 걸을 수 있을까?”|[이런 거 물어봐도 될까요?] 재활 둘째 주에 대해|재활 셋째~넷째 주 : “괜한 걱정이었네!”|[이런 거 물어봐도 될까요?] 재활 셋째~넷째 주에 대해|수중 재활 : “물속에서 재활을 할 수 있다고요?”|[이런 거 물어봐도 될까요?] 수중 재활 치료에 대해

2. 인공관절 재활 중등 과정 [재활 5~6주 차]

재활 5~6주 : “역동적 운동을 시작해보자”|[이런 거 물어봐도 될까요?] 재활 5~6주 차에 대해

3. 인공관절 재활 고등 과정 [재활 7주~3개월 차]

재활 7주~3개월 : “인공관절 재활, 아직 멈출 때가 아니다!”|[이런 거 물어봐도 될까요?] 재활 7주~3개월 차에 대해

4. 인공관절 재활 완성 과정 [재활 4~6개월 차]
재활 4~6개월 : “평생 조심해야 할 인공관절 보유자의 삶”|[이런 거 물어봐도 될까요?] 재활 4~6개월 차에 대해

5. 인공관절 재활 평생 과정 [재활 6개월 이후]
재활 6개월 이후 1년 이내 : “내 몸의 일부가 된 인공관절”|[이런 거 물어봐도 될까요?] 재활 6개월 이후 1년 이내에 대해|재활 1년 이후 : “강철 무릎 관리법”|[이런 거 물어봐도 될까요?] 재활 1년 이후에 대해

참고자료

저자 소개 3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중앙보훈병원에서 수련 후 재활의학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였다. 세계통증연구학회가 인증한 국제 통증의학 전문의(FIPP)로, 국내 주요 척추·관절 전문병원에서 오랫동안 난치성 통증과 재활 치료를 담당해왔다. 대한재활의학회, 대한재활의학과의사회 등 여러 학회에서 활동하며 학술 발표와 연구에 참여해 왔고, 비수술적 통증 치료와 신경차단 분야에 전문성을 쌓았다. 몽골, 인도네시아, 네팔, 케냐 등 다양한 국가에서 해외 의료봉사 활동에 참여하였고, 현재도 지역사회와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무료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

공저오준호

관심작가 알림신청
 
재활의학과 전문의. 본탑재활의학과 공동원장으로, 강동경희대병원 관절센터 전임의를 거쳐 근골격계 및 스포츠 손상 재활 치료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대한재활의학회, 대한스포츠의학회 등에서 활동하며 임상과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감수김동환

관심작가 알림신청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재활의학전공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장,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이며, 대한재활의학회 이사, 대한암재활학회 부회장 등을 맡아 여러 학회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64g | 153*225*15mm
ISBN13
9788961413336

책 속으로

평소 자신의 일상생활 속에서 무릎에 통증을 일으킬 만한 요소가 있었는지를 검토해 본 뒤 최대한 그러한 요소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는 일이 주사를 맞는 일보다, 약을 먹는 일보다 우선시 되어야 한다. 그래서 무릎 통증을 느꼈다면 가장 먼저 살펴볼 부분은 일상생활 동작 중에서 습관을 개선하는 일이다.
--- p. 44

과거에는 두 무릎의 수술 간격은 3개월 정도가 좋다고 하여 먼저 수술한 무릎이 거의 회복되고 재활도 끝나는 시점에 다른 무릎을 수술하였다. 그런데 두 무릎을 두 번에 나누어서 수술할 경우에 회복과 재활의 총 기간이 상당히 길어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래서 최근의 트렌드는 양 무릎 수술을 하루에 함께하거나 늦어도 1~2주 정도의 간격을 두고 수술하는 으로 바뀌었다.
--- p. 76

성공적인 재활의 첫 시작은 역설적이게도 수술로 인한 전신의 일시적 쇠약 상태를 회복하는 데 주력하기 위해 잘 쉬는 일이다. 그래서 수술 다음 첫날은 무리해서 활동을 시도하기보다는 침대에서 휴식과 안정을 갖는 일이 우선이다. 그러나 침대에서 누워서도 보행을 위한 준비운동은 시작해야 한다. 물론 처음에는 스스로 깜짝 놀랄 만큼 쉽지 않다. 내 다리를 내 마음대로 움직이기 어렵다는 사실을 가장 먼저 깨닫기 때문이다.
--- p. 128

계단 훈련은 재활 2주 차부터 시작하게 되는데 이때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원칙이 있다. ‘건상(上) 수하(下) 원칙이다!’ 계단을 올라가거나 내려갈 때 두 다리는 앞뒤로 벌어지게 되는데 이때 건강한 다리가 위(上)에, 수술받은 다리는 아래(下)에 위치시켜야 한다는 의미이다. 올라갈 때는 건강한 다리를 먼저 올리고 내려갈 때는 수술한 다리를 먼저 내리는 과정으로 이해해도 된다.
--- p. 177

인공관절 수술 후에는 무릎이 완전히 끝까지 구부러지지 않는다. 그래서 무릎 꿇기 자세를 잘할 수가 없게 된다. 그런데도 억지로 무릎 꿇는 자세를 취하려다 보면 인공관절과 주변의 근육과 뼈 조직에 무리가 가해질 수 있으므로 자신도 모르게 이 자세를 취하지 않도록 평소 주의가 필요하다.

--- p. 221

출판사 리뷰

* 수술 전 재활부터 회복 후의 삶까지 총망라!
* 환자와 가족이 함께 읽는 무릎 교과서!


이 책은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의 전 과정을 다룬 실용 의학서로 복잡한 수술 절차와 재활 과정을 환자 눈높이에서 풀어내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자는 현장에서 환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인 “수술은 꼭 해야 하나요?”, “재활은 얼마나 걸리나요?” 등에 대해 자신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의학적 설명뿐만 아니라 생활 속 주의사항, 운동법, 심리적 회복법까지 함께 담아냈다.

의료진의 설명만으로 채워지지 않는 공백을 환자와 보호자는 이 책으로 메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평생을 강철 무릎으로 살아갈 수 있는 든든한 지침도 이 책에서 얻을 것이다. 전문성과 따뜻함이 결합한 이 책은 환자와 의료진을 잇는 다리이자 인공관절 치료의 새로운 기준점이다. 이 책은 무릎 건강을 지킬 필수 교과서이자, 초고령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 인공관절 수술, 이제는 두려움이 아닌 희망이다!
* 불안에서 회복으로, 환자의 길을 동행하다!


이제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더 이상 노년의 문제만이 아니다. 기대 수명이 늘어난 지금, 40~50대들도 언젠가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40대와 50대에게도 미리 무릎 건강을 대비할 수 있는 예방의 메시지를 전하며 인공관절 관리의 평생 지침을 제시한다.
이 책의 주목할 점은 의사 중심이 아닌 ‘환자 중심’의 시선으로 쓰였다는 것이다. 저자는 무릎 통증으로 밤을 지새운 환자들, 수술을 앞두고 불안해하는 가족들의 목소리를 진료실에서 수없이 들어왔다. 그렇기에 저자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이 책을 환자와 보호자들이 읽는 순간 “나의 이야기”라 느끼며 공감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인공관절 수술 이후에도 환자의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장기적인 관리법까지 꼼꼼하게 짚어준다. 더 나아가 재활은 단순한 운동법을 넘어 환자가 다시 사회적 역할과 일상적 자립을 회복하는 과정임을 강조한다.

이 책은 의료 현장의 목소리와 환자 경험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무릎에 관한 종합 의학서이다. 환자와 가족이 함께 읽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활용도 또한 높다. 무릎 건강이라는 주제에서 나아가 삶의 질과 인간다운 회복까지 논하는 이 책은 단순한 지침서를 넘어선다. 이 책은 두려움을 희망으로 바꾸는 의학적 동반자이자, 모든 세대의 삶에 필요한 건강 안내서이다.

추천평

무릎 인공관절 치환 수술의 진행, 수술 후의 관리와 재활치료까지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 박창일 (전세계재활의학회 회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 명예교수)
무릎 관절 수술 그 자체에만 한정되지 않고 수술 이후의 회복력과 이와 연관된 라이프의 운영 등을 포괄적으로 설명해 주는 혜안도 얻을 수 있다.
고통의 시간을 지나 다시 걷기까지, 이 책은 몸과 마음이 함께 회복되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무릎 수술 후 재활을 겪는 많은 분께 희망의 노래처럼 다가갈 책입니다. - 전영록 (가수)
수술을 앞둔 불안, 결정을 내리는 용기, 회복을 향한 준비까지 전 여정을 환자의 눈높이에서 따뜻하고 과학적으로 풀어낸 인생 전략서입니다. - 장흥순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 전 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무릎은 오랫동안 조용히 우리의 삶을 지탱해왔지만, 이제 그 중요성이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다. 이 책은 수술 전 불안과 수술 후 회복의 과정을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따라간다. - 서동철 (언론인, 일요신문 차장)
의료의 본질은 기술만이 아니라 ‘말의 온도’에도 있습니다. 이 책은 재활의학 전문의가 환자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설명이자 위로의 언어입니다. - 김미성 (교수, 방송인, 서강대학교 링크사업단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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