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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아기가 된 할아버지
EPUB
문영숙
푸른책들 201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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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징 소리 8
엄마의 가출 30
고두실을 찾아서 48
증조할아버지의 혼 68
엉뚱한 사고 78
마지막 굿판 96
아기가 된 할아버지 108
하늘의 소리 121

지은이의 말 4
책 읽는 가족 여러분에게 132

저자 소개 1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습니다. 2004년 제2회 ‘푸른문학상’과 2005년 제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2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현재 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 이사장을 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청소년 역사소설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 『까레이스키, 끝없는 방랑』, 『에네껜 아이들』, 『나의 할아버지, 인민군 소년병』, 『독립운동가 최재형』, 『안중근의 마지막 유언』, 『꽃제비 영대』, 장편동화 『무덤 속의 그림』, 『검은 바다』, 『궁녀 학이』, 『색동저고리』, 『아기가 된 할아버지』, 『개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습니다. 2004년 제2회 ‘푸른문학상’과 2005년 제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2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현재 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 이사장을 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청소년 역사소설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 『까레이스키, 끝없는 방랑』, 『에네껜 아이들』, 『나의 할아버지, 인민군 소년병』, 『독립운동가 최재형』, 『안중근의 마지막 유언』, 『꽃제비 영대』, 장편동화 『무덤 속의 그림』, 『검은 바다』, 『궁녀 학이』, 『색동저고리』, 『아기가 된 할아버지』, 『개성빵』, 『벽란도의 비밀청자』, 『바위에 새긴 미소』, 역사그림책 『나는 한국광복군이다』, 『독립운동가의 어머니 조마리아』, 『종이 신발』, 『매화꽃 편지』, 논픽션 『사건과 인물로 본 임시정부 100년』, 『잊혀진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 『안면도에 역사를 묻다』, 자전 에세이 『늦게 핀 꽃이 아름답다』 등이 있습니다. 2013년 『꽃제비 영대』가 Across the Tumen으로, 2019년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가 Trampled Blossoms로 번역되었고, 『검은 바다』 일본어판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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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이영림
1979년 대구에서 태어나 국민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다. 그린 책으로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가면놀이』, 『아기가 된 할아버지』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0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9.5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만자, 약 1.6만 단어, A4 약 32쪽 ?
ISBN13
9788957984758

줄거리

치매에 걸린 찬우 할아버지는 밤마다 징을 쳐 댄다. 그러자 엄마는 그 징을 감추고 버리려고까지 하고, 할아버지 때문에 찬우네 가족은 갈등하고 틈이 벌어지게 된다. 결국 엄마는 도와 주지 않는 남편과 자식의 반항에 충격을 받고 가출을 한다. 회사와 학교를 빠진 채 하루 종일 할아버지를 돌보게 되는 아빠와 찬우는 그제야 엄마의 노고를 깨닫게 된다.

그 뒤, 찬우네 가족은 치매 증세가 심해진 할아버지를 고향 근처의 치매노인 보호시설에 맡기려고 한다. 그 곳으로 가는 도중 아빠는 댐 공사로 물에 잠긴 고향 고두실로 할아버지를 모시고 가서 징을 치게 한다. 징 소리는 할아버지의 온전한 정신을 불러오고 엄마 아빠, 찬우에게 죄책감을 불러일으킨다. 다시 할아버지를 모시고 집으로 오는 길에 찬우는 징에 얽힌 사연을 듣게 된다. 찬우의 증조할아버지가 목숨과 바꿔 남겨놓은 징은 할아버지에게는 아버지의 넋이며 세상의 이치를 알려 주는 하늘의 소리였던 것이다.

그러나 할아버지의 치매 증세는 더욱 심해진다. 급기야 할아버지는 대소변도 가리지 못하고 누워만 지내게 된다. 찬우는 그런 할아버지를 귀찮아하고, 미워하고, 때로는 어서 빨리 돌아가셨으면 하고 바란다. 또 한편으로는 아기가 된 할아버지를 불쌍하게 여기기도 한다.

결국 할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찬우는 그 동안 못되게 굴었던 일들에 대해 용서를 구하지 못해 자책한다. 할아버지를 화장해 유골을 고두실에 뿌리면서 찬우는 할아버지에게 용서를 구하고 마지막 인사를 한다.

출판사 리뷰

치매가 더 이상 치매에 걸린 당사자와 부모만의 문제가 아니기에, 아이들도 그 고통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에 이 책은 더욱 중요하다. 아이들은 이 동화를 통해 치매는 먼 훗날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바로 곁에서 벌어질 수 있고, 그로 인해 상처 받을 수 있다는 것. 자신도 언젠가는 어른이 되고, 더 나아가 노인이 되고, 치매에 걸릴 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치매로 인해 고통 받을 때 가족은 더 큰 사랑으로 서로 따뜻하게 보듬어 줄 수 있는 힘의 원천이라는 것 또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15

리뷰

9.4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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