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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 9 휜 문장들 11 알 수 없는 12 뭉클했던 모래성 13 파랑새 14
잃어버렸습니다 16 야만스러운 슬픔 17 우리는 영문도 모른 채 끊임없이 추락했어요 18 인간의 탈 20 엄마 22 불량인간 24 나를 찾아온 천사 26 껍데기 인간 28 파괴 29 Grandma 31 무제 32 인간이기에 33 한결 34 서식지 36 더러운 인간 38 지독한 거짓말 40 편지 41 유령도 사랑을 하나요 42 방랑 43 파블로다니엘 44 당신이 잠시 곁을 내어주면 내 전부를 줄텐데 46 내가 지을 수 있는 가장 불행한 표정 48 사계절을 피는 슬픔 50 시 52 떠나주세요 55 왜 58 어릿광대 59 인간지옥 60 비밀 62 초대받지 못한 손님 65 서글픈 우주 67 천사는 마치 인간처럼 보여 69 Poem 71 패배 73 내가 만지고 싶었던 금지된 것 75 부도덕적인 사상 77 고독이 깃든 숲 79 금지 81 자연사 82 가장 반대의 인간 84 빙하기 86 존재하지 않는 것들의 슬픔 89 버터달 91 통로 93 신에게 미움받는 탕자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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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다니엘은 영원히 추락하는 꿈을 꾼다, 그 꿈은 바닥에 닿지도, 도중에 숨이 멈추지도 않는 지독한 꿈이기도 하다, 기나긴 꿈에는 한치의 장면도 바뀌지 않는다. 그런 장면 속에서 파블로다니엘은 수많은 생각에 잠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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