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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記錄者의 傳言 - 2
- 서문 - 3 - 작자의 의도 - 4 - 주인공 소개 - 5 第 一 部 一, 아림의 情事 10 二, 審問받는 아림 19 三, 女皇 貴順摩耶姬姑 26 四, 熙永 大始女皇 38 五, 正史와 野史 53 六, 새 時代의 開幕 91 七, 女皇族의 隆盛 111 第 二 部 八, 北國의 女皇 121 九, 女皇族 姉妹 136 十, 東方遠征 147 十一, 大平原의 建國 159 十三, 일사람들의 反亂 182 十四, 理想國의 봄 225 第 三 部 十五, 백성 위한 삶 234 十六, 學部大臣 아림 241 十七, 새라와 영화 286 十八, 아림의 情分 297 十九, 超女의 恨 322 二十, 女皇의 落淚 328 후천女皇國을 탐방(探訪)한 객(客)의 질문과 주인의 답 337 |
朴京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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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썼는지 의아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이미 이야기의 몇몇 편린들은 미리부터 주위를 맴돌아왔다. 이야기가 만들어지기 오래전에도, 숱한 장면들은 내게 근거 모르게 나타나곤 했던 것이다. 그동안 주위를 맴돌던, [기록자]와의 만남에 의해 이제 비로소 이야기가 엮였나 한다. 이곳에 지금 사는 우리의 이야기가 아니라 해서 우리와 먼 이야기가 아니다. 이것은 그대로 지금의 우리 인간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인간의 정신은 그 담아내는 그릇이 달라질 뿐 이 세상이 지속되는 한 영원히 이어가리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중요주제: - 여성주의 - 출산의 기계화 (최근 중국의 출산기계화 연구 보도 참고) - 생명과학의 미래 - 우주의 선천 후천 순환 - 벌과 개미와 같은 인간사회 - 주인공 소개 - 귀순마야희고 : 여황족 생명가치의 구현 그것만을 위해 진화된 女皇族의 후예로서 女皇族 하나는 곧 한 민족이나 나라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貴順摩耶姬姑는 우리의 전통여신 摩姑에서 따온 이름으로서 韓민족 시조여신을 상징한다. 女皇族은 태어난 많은 아이 중에서 젖을 먹고 자라는 아이로서 선택됨으로써 자라난다. 초기에는 현재인류(소설 안에서는 선천인류)와 마찬가지로 성장한다. 그러나 풍만한 성인여성의 몸을 이룬 후에도 그 모습은 늙지 않고 계속 성장하여 범인족(凡人族 - 女皇族 이외의 모든 사람 ) 의 키의 네 배까지 성장한다. 그리하여 한 배에 많은 아기를 출산할 수 있게 된다. 그런데 몸이 큰데 반해 몸 전체의 생김새와 구조는 그저 현생인류의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으로만 있기 때문에 원활한 활동을 할 수 없게 되어 모든 일상사는 일사람들의 시중을 받아야만 한다. 그 외 전반적인 면에서는 초월적인 강한 생명력을 갖고 있으며 천년을 가까이 산다. 아림(일사람) 일사람은 근본은 여성이지만 생식을 위한 몸의 모든 부수적 기능이 생략되고 오로지 활동의 효율성을 위해 진화한 형태이다. 그 일처리 능력의 효율성과 뛰어남은 선천인류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나 자기의 맡은 일 이외에는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다. 아림은 출생시의 곡절로 인해 일사람으로는 있을 수 없는 정분 사건을 일으킨다. 희영(선천인류, 후천개벽의 시조) 인류의 출산이 자동화 된 미래사회에서, 이러한 비인간적인 체제를 타파하고 스스로 한 몸으로 자식생산을 전담하고 다른 뭇 여성들은 계속해서 자아실현에 매진하게끔 하여, 새로운 인류생활양식의 시대 즉 후천개벽을 연 시조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