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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빛낸 위인들 방정환 세트
전3권
편집부 저
대림아이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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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술에 배부른 역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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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만화로 보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왕이 들려주는 조선왕조실록
내가 바로 전쟁의 신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9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145*195mm
ISBN13
979119281335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왕이 들려주는 조선왕조실록]

안녕! 내 이름은 이성계. 5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위대한 나라 조선을 세운 왕이야. 난 고려 때 천하제일의 전쟁 영웅으로 불렸던 군인 출신이야. 홍건적과 왜구를 무찔러서 큰 인기를 얻었지. 그래서 결심했어! 썩어 가는 고려를 끝장내고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로 말이야.
--- p.10

책 읽고 공부하는 걸 좋아했던 나는 집현전을 만들어 학자들이 연구에 몰두할 수 있도록 했어. 또 농사짓는 백성을 위해 〈농사직설〉을 만들고 과학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에도 힘을 쏟았어. 무엇보다 내가 가장 잘한 일은 훈민정음을 만든 거야. 그전까지 중국의 한자를 빌려 쓰느라 글을 모르는 백성들이 많았거든.
--- p.24

내 이름은 이융. 조선에서 가장 악명 높은 왕 연산군이야. 아버지 성종이 죽고 큰아들이었던 내가 왕위를 이어받았지. 처음에는 나도 나라를 제법 잘 다스렸어. 암행어사를 보내 나쁜 관리들을 감독하고 왜적이 조선을 넘보지 못하도록 국방력도 강화했지. 이렇게 잘하는 데도 나한테 입바른 말을 하며 쓴소리하는 신하들이 있지 뭐야.
--- p.47

[처음 읽는 전쟁 이야기 내가 바로 전쟁의 신]

나는 그리스 북쪽의 마케도니아에서 태어났어. 내 아버지 필리포스 2세는 강력한 왕이었어. 아버지는 마케도니아의 힘을 키워 그리스를 정복했어. 이런 피를 물려받았으니 내가 얼마나 용감하겠어. 나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페르시아를 정복하기로 마음먹었어. 이때 내 나이는 겨우 스무 살이었단다.
“군사들이여, 더 넓은 페르시아 땅으로 가자!”
--- p.18

다행히 한나라에는 나 한신이 있었어. 나는 군사들을 이끌고 초나라와 동맹을 맺은 나라들을 무너뜨렸어. 특히 조나라와 싸울 때는 내 뛰어난 능력을 제대로 발휘했어.
나는 먼저 강을 등지고 군사들에게 진을 치게 했어. 이 모습을 본 조나라 장군들은 비웃었어.
“하하! 한신은 병법도 모르는구나. 강을 등지고 진을 치는 배수진이라니.”
--- p.24

“뭐라고? 내가 반역을 했다고? 당장 원로원과 폼페이우스를 무찌르자!”
나는 군사들을 이끌고 로마로 향했어. 루비콘강에 다다랐을 때 잠시 망설였어. 당시에는 군대를 이끌고 루비콘강을 건너면 로마의 법을 어기는 것이었어.
“이 강을 건너면 진짜 반역인데……. 그래, 주사위는 던져졌다! 군사들아, 로마로 가자!”
우리 군이 재빨리 움직이자, 원로원은 싸울 엄두를 못 내고 무릎을 꿇었어. 폼페이우스도 이집트로 달아나 버렸고. 나는 폼페이우스를 쫓아 이집트로 갔어.
--- p.38

나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남러시아를 거쳐 페르시아까지 뻗어 나갔어. 나에게 항복하는 사람들은 용서해 주었지만, 맞서 싸우는 사람들은 살려 두지 않았어. 사람들은 내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떨었어. 그러면서 몽골 제국은 유라시아 대륙을 아우르는 넓은 영토를 차지했어.
그래 맞아. 내가 잔인했던 건 인정해. 하지만 난 여러 나라를 정복하면서 뛰어난 인물을 부하로 삼았고, 전쟁에서 얻은 물건들을 부하들에게 공평하게 나누어 주었어. 또 정복한 나라의 문화를 존중해 주었고. 이 정도면 최고의 리더지.
--- p.80

“죽고자 하면 살 것이오,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
이 싸움에서 지면 조선은 일본에 넘어갈 수도 있는 상황이었어. 나와 수군은 죽을 각오로 싸웠고, 마침내 기적 같은 승리를 거두었어. 우리가 어찌나 매섭게 싸웠는지 왜군은 내 이름만 들어도 도망가기에 바빴단다.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자, 왜군은 조선에서 물러나기 시작했어. 나는 돌아가는 왜군을 마지막으로 공격했어.
탕! 나는 그만 적이 쏜 총탄에 맞고 말았어.
“싸움이 급하니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
우리 수군은 크게 이겼고 7년 동안의 긴 전쟁도 끝이 났어.

--- p.98

출판사 리뷰

만화로 보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바다의 왕자 장보고 발해 대조영 귀주 대첩 강감찬 서희 거란족'처럼 위인의 이름을 들으면 생각나는 업적이 있어요. 바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 덕분이지요. 요즘 어린이들도 학교 가기 전에 이 노래를 배우고 자주 따라 불러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부르는 어린이라면 이제 위인들의 이야기를 읽어 보세요. 노래로 듣고 따라 부르던 위인들의 이야기를 학습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무슨 말인지 잘 몰랐던 노랫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 최초의 나라를 세운 단군왕검부터 황소 그림을 그린 이중섭까지 위인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고조선에서 대한민국에 이르는 우리 역사 흐름을 저절로 파악할 수 있답니다.

처음 읽는 전쟁 이야기
내가 바로 전쟁의 신

전쟁은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었지만, 세계 역사를 바꾸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어요. 그리고 그 전쟁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떨친 왕과 장군들이 있지요. 왕과 장군들이 어떻게 영웅이 되었는지, 어떻게 전쟁을 했는지, 그 후 어떻게 되었는지 그들의 입을 통해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답니다. 고대 오나라-초나라 전쟁부터 6·25 전쟁까지 수많은 전쟁 이야기는 물론 ‘한입 꿀꺽 역사’를 통해 전쟁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도 얻을 수 있어요. 마지막에는 더 알고 싶은 전쟁의 신 8명의 이야기와 전쟁의 신 퀴즈까지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진짜 전쟁의 신’이 되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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