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알코올 중독이 단순히 환자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전체의 삶을 뒤흔드는 현실을 직접 경험하며, 그 속에서 가족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깨달았다. 누구보다 가까운 가족이 환자의 아픔을 함께 짊어지고, 동시에 함께 회복의 길을 걸어갈 수 있음을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그녀는 작은 현장에서 가족과 치유, 건강을 주제로 꾸준히 활동하며 많은 사람들과 경험을 나누어왔다. 특히 삶의 위기 속에서도 “희망은 가족 안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지친 이들에게 용기와 힘을 불어넣는 역할을 해왔다.
박현정은 단순한 이론이 아닌 삶 속에서 얻은 진실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그녀의 글은 고통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며, 회복의 길을 걷고 있는 모든 가족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