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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부르는 1%의 법칙
일은 열심히 하는데 왜 나는 안 될까?
조은지
황금테고리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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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_ 잘릴 놈은 따로 있다? 아니, 태도에서 갈린다

1장 왜 나만 기회가 안 올까?


‘남에게 피해는 끼치지 말자.’라는 생각이 가진 위험성
능력은 입장권, 신뢰는 초대권
신뢰를 얻는 3요소: 꾸준함, 헌신, 정직함
사람들은 나를 생각보다 금방 읽는다
자기 객관화를 합시다! 자기 비난, 자기 제한 말고
‘열심히 한다고 달라지겠어?’라는 생각 반박하기
은근히 공짜를 바라는 마음 때문에 망한다
질투와 시기심을 극복하는 방법
경험(일)만 많이 하는 것보다 미성숙을 해결해야 한다

2장 말보다 반응의 언어가 중요하다


말은 잘하는데 듣지를 않는다
흘려듣지 않고 자기 것으로 소화하는 결정적 차이
무엇이든 자기 합리화 수단으로 듣지 말자
말 한마디가 팀의 공기를 바꾼다
리더에게 서운한 사람들의 세 가지 착각
회의 중에 낸 의견이 거부당했다고 마음 상하지 말자
성장과 방어는 공존할 수 없다
감사를 잘하는 사람의 사고방식
나를 가장 먼저 가로막는 말, ‘난 못해’
돈을 어떻게 쓰는지가 당신을 말해 준다

3장 조직에서 오래 가는 사람의 비결


더하기를 못하면서 곱하기를 할 수 있다고?
팔로워십은 수동이 아니다
남이 시켜서 일하는 게 아니다
조직을 떠나는 사람과 남는 사람의 차이
동기는 승진했는데 나는? 성장하는 사람의 선택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과는 거리를 두자
좋은 질문은 기회를, 평범한 질문은 실망을 남긴다
열정이라는 가면을 쓰고 나를 집어삼키는 욕심을 경계하자
거울 없이는 교정이 어렵다

4장 팀 안에서 살아남는 기술


사람을 좋게 보려는 태도가 성장의 가속 페달이다
당신의 꿈만을 위한 팀은 없다
소속감을 가지는 방법
‘괜찮아요’는 전혀 괜찮지 않다
비판할 수 있는 자격은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는다
친절하되 호구는 되지 말자, 돈뿐만 아니라 감정도!
똑똑한 사람 말고 따뜻한 사람
속도 조절의 미학
함께 일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의 공통점

5장 일, 시간 관리도 결국 태도다


시간 관리 노하우보다 먼저 일에 대한 정서부터 체크해 보자
시간 관리는 루틴이 잡혀야 가능하다
마음이 빠진 ‘투두리스트’가 우리를 지치게 한다
기한이 정해진 일을 계속 붙잡고 있으면 안 된다
‘오늘은 ~할 기분이 아니야?’ 아마추어의 변명을 넘어서라
시작이 두렵다면, 5분만!
절대적인 내 시간은 없다
게으름은 반드시 누군가에게 피해를 준다
감독이 투수에게 하는 “점수 줘도 돼!”, 난 이 말이 참 좋다

6장 무너지지 않고 끝까지 가는 사람

목표, 비전을 가지고 살되 ‘열린 결말’임을 기억하자
남보다 못한 게, 기대에 못 미친 게 죄는 아니다
연봉, 매출, 조회 수로 자신의 가치를 매기지 말라
내 마음이 먼저 무너지지 않게…
번아웃이 오면, 모든 일을 그만둬야 하나?
상사의 무리한 발언에 대처하는 법
쉬었는데 왜 더 힘들지?
“좀 쉬었다 해.” 이 말이 달콤할수록 조심하라
행복하게 사는 것이 목표다?
‘계단식 성장’에 숨겨진 비밀

에필로그_문제없는 인생은 없고, 문제를 잘 푸는 인생은 있다

저자 소개 1

조은지는 한국대학생인재협회라는 비영리단체를 거의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해 20년 가까이 운영해 왔다. 급여도, 보상도, 계약도 없는 자리에서 사람이 왜 남고, 왜 떠나는지를 가장 날것의 상태로 마주해 왔다. 그곳은 정제되지 않은 이기심과 인정 욕구, 책임 회피가 여과 없이 드러나는 자리였다. 그리고 바로 그 환경 속에서 끝까지 함께 가는 사람들의 분명한 태도가 더 또렷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 책은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의 조건을 현실의 언어로 기록한 결과다. 저자가 말하는 평판은 이미지를 관리하는 기술이 아니라 선택이 반복되며 남긴 흔적이다. 전작 『기회를 부르는 1
조은지는 한국대학생인재협회라는 비영리단체를 거의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해 20년 가까이 운영해 왔다. 급여도, 보상도, 계약도 없는 자리에서 사람이 왜 남고, 왜 떠나는지를 가장 날것의 상태로 마주해 왔다. 그곳은 정제되지 않은 이기심과 인정 욕구, 책임 회피가 여과 없이 드러나는 자리였다. 그리고 바로 그 환경 속에서 끝까지 함께 가는 사람들의 분명한 태도가 더 또렷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 책은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의 조건을 현실의 언어로 기록한 결과다. 저자가 말하는 평판은 이미지를 관리하는 기술이 아니라 선택이 반복되며 남긴 흔적이다. 전작 『기회를 부르는 1%의 법칙』은 자기 계발 분야 베스트셀러로, 출발선에 선 사람들의 태도를 다룬 책이었다. 이번 책은 그 이후, 조직 안에서 왜 어떤 사람은 남고 어떤 사람은 다시 선택되지 않는지를 다룬 기록이다.
현재는 한국대학생인재협회 대표 멘토이자 13년 차 CEO로 브랜드·마케팅 회사 아키스트를 운영하며 브런치 자기 계발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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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56g | 145*210*18mm
ISBN13
9791199394711

책 속으로

20여 년간 조직을 운영하며 내가 얻은 가장 큰 통찰이 있다면 조직은 결국 실력이 아닌 ‘태도’와 ‘신뢰’로 사람을 판단한다는 것이다. 불만이 있어도 말하는 방식이 정중하면 기회는 여전히 남는다. 일을 잘 못해도 피드백을 빠르게 흡수하는 사람은 곧 따라잡는다. 반대로, 아무리 성과를 내도 태도가 어긋난 사람은 결국 배제된다.
나는 이 책을 통해 그런 이야기를 하려 한다. 성공의 비결, 관계의 기술, 회의 스킬을 알려 주는 책은 많다. 하지만 이 책은 조금 다르다.
“왜 나만 기회가 안 올까?”
“일은 하는데 왜 인정받지 못할까?”
“조직에서 자꾸 미움받는 이유는 뭘까?”
이 질문들에 ‘성숙한 태도’와 ‘신뢰받는 반응’이라는 기준으로, 함께 답을 찾아가고자 한다.
--- p.10

어학 연수, 교환 학생, 자격증 등 여전히 많은 이들이 이런 것들을 ‘스펙’이라 여기며 시간과 돈을 투자하지만,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학 성적과 학점은 기본 요건일 뿐이고, 기업이 진짜 주목하는 것은 실무 경험과 조직 안에서 부딪쳐 본 사람이다. 현장에서 문제를 풀어 본 경험이 있는 사람, 팀 안에서 협업하고 결과를 만들어 본 사람, 그런 이들이 살아남는다.
--- p.83

결론적으로 누구나 마음 깊은 곳에는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 그래서 틀렸다는 말을 들으면 자신이 무너지는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진짜로 무너지는 순간은 틀림을 인정하지 않을 때 찾아온다. 성장하는 사람은 피드백에 발끈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는다. 방어하지 않고 온전히 받아들인다. 그 작은 차이가 삶을 완전히 바꾼다.
--- p.87

나는 결코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 인내를 잘하는 성격도 아니고, 처음부터 모든 일이 잘되던 사람도 아니었다. 그저 힘든 순간마다 울며 기도하고, 스스로를 다잡으며 하루하루를 버텼다. 때로는 주변에서 힘들면 그만둬도 된다고 하는 말이 위로처럼 들릴 때도 있었지만, 그런 말을 반복해서 듣다 보면 결국 어떤 일도 끝까지 해낼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오히려 그런 말들로부터 거리를 뒀다. 나를 주저앉히는 말은 따뜻한 위로가 아니라, 가능성을 가로막는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 p.92-93

지금 혹시 너무 많은 일로 인해 불행하다고 느끼거나, 조금이라도 남을 원망하는 마음이 생겼다면 자신을 돌아보고 과도한 열정의 덫에 빠지지 말기를 바란다. 자신이 슈퍼맨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고, 자신의 에너지를 과대평가하지 않기를 바란다.
--- p.136

대부분의 업무는 완벽함보다는 완료가 중요하다. 즉, 완벽보다는 주어진 시간 내에 최선의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A 업무를 할 때도 100점짜리 완벽한 기획안을 쓰겠다는 마음으로 하기보다는 85점 정도를 목표로 써 보자. 이것이 오히려 심적 부담을 줄여 주고, 더 좋은 결과물을 이끌어 낸다. 이런 노력을 통해 제한된 시간 안에 문제를 해결하는 습관을 체득하게 되며, 이는 결과적으로 높은 업무 효율성으로 이어진다.
--- p.193

일단 자신의 목표, 비전, 계획이 절대 진리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마치 절대적인 가치인 양, 그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큰일 나는 것처럼 전전긍긍할 필요가 없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고 해서 실패한 것이 아니다. 목표 달성 여부보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때로는 목표가 좌절되는 과정 속에서 아주 중요한 교훈을 얻기도 한다. 어떤 결과든지 그 과정을 소중히 여기는 건강한 태도가 필요하다.
--- p.217

결국 중요한 것은 통제할 수 없는 상대나 상황에 집중하기보다는, 내 감정과 태도를 관리하며 상황을 현명하게 풀어 가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불합리하거나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 그 순간, 내 감정과 행동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결국 나의 성숙함을 결정짓는다.
--- p.238

문제를 잘 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끈기 있게 버티는 것이다. 어떤 문제는 당장은 해결이 안 되고, 오랜 시간이 지나야 풀리기 때문이다.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내 고정관념을 내려놓고,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때로는 자존심을 거두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줄 아는 용기도 필요하다. 공부를 할 때도, 인간관계를 풀어나갈 때도, 진로의 갈림길에 섰을 때도 결국 필요한 것은 문제를 붙드는 힘이다. ‘쉽게 포기하지 않는 자세’, ‘답을 찾을 때까지 붙드는 끈기’가 인생 전체를 단단하게 만든다. 문제 앞에서 도망치지 않고 끝까지 붙드는 사람이 결국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간다.

--- p.257

출판사 리뷰

기업 인사 담당자가 강력 추천한
신입 사원을 위한 직장생활 필독서


“이 책을 읽는다면 취업 준비가 정답을 펼쳐 놓고 푸는 시험이 될 것이다.”
(D사, 인사 담당자)
“금서로 지정해 놓고 나만 읽고 싶은 책!” (K사, 인사 담당자)
“MZ 세대 사회 초년생이 놓치기 쉬운, 태도의 중요성을 정확하게 짚었다.” (E사, 인사 담당자)

이 책을 먼저 읽은 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한목소리로 찬사를 쏟아냈다. 성공의 기술이나 관계의 스킬을 다루는 자기계발서는 많다. 하지만 회사와 동료가 진짜 원하는 사람, 결정적인 순간에 기회를 붙드는 사람들이 가진 ‘1%의 태도와 자기 관리 노하우’를 다룬 책은 드물다.

저자 조은지는 한국대학생인재협회에서 20년 가까이 활동하며 1만여 명의 대학생들을 멘토링해 왔다. 그 과정에서 사람들의 내면 동기, 관계의 본질, 신뢰와 책임의 무게를 누구보다 깊이 경험했다. 누군가는 예고 없이 떠나고, 또 누군가는 기대와 달리 책임의 무게를 다하지 못하는 현실 속에서, 끝내 기회를 잡는 소수의 사람들에게는 공통된 원칙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직장인이라면, 특히 사회 초년생이라면 누구나 잘하고 싶고, 성과를 내고 싶고 인정받고 싶어 한다. 그러나 정작 회사가 원하는 사람은 ‘일 잘하는 사람’보다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다. 이 책은 ‘지식’과 ‘스펙’이 아닌 ‘태도’와 ‘반응’이 기회를 만든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실력은 있는데, 늘 뭔가 하나 부족하다는 피드백을 받는 사람, 조직 생활에서 미묘한 거절과 소외를 자주 느끼는 사람, 일보다 관계에서 지치고 상처받는 사람…. 『기회를 부르는 1%의 법칙』은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자꾸 삐걱대는 사회 초년생들이 갖게 되는 질문들에 실전에서 쌓아 올린 노하우와 경험적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성숙한 태도’와 ‘신뢰받는 반응’이라는 법칙을 제안한다. 아울러 ‘인성 면접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답변 가이드’, ‘신뢰받는 사람들의 말 습관’과 ‘주간 계획표 템플릿’ 등을 수록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초년생들이 실전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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