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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살을 빼자고 행복을 뺄 수는 없잖아
EPUB
이주원 저
부크럼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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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PART 1
살을 빼려다 노예가 되어 버렸다.

Chapter 1 “너는 살 빼야 하는 사람” - 내 몸의 주권을 빼앗긴 어느 날
Chapter 2 “오늘까지만 먹고…” - 스스로 음식을 빼앗던 나날들
Chapter 3 그들이 나를 조종했던 방법
Chapter 4 “음식 먹는 게 무서워” - 비정상적인 다이어트의 신호
Chapter 5 절식과 폭식의 위험한 동침

PART 2
행복을 찾아, 다이어트 독립운동

Chapter 1 내 다이어트 역사의 뿌리를 찾아
Chapter 2 내 몸의 모습은 내가 정해 - 신체 이미지로부터의 자유를 찾아
Chapter 3 절식, 폭식 자아를 무너뜨리는 확실한 방법 - 음식 주도권 가져오기

PART 3
행복 굳히기, 살 말고 삶을 찾아서

Chapter 1 내 불행은 의지의 문제였을까?
Chapter 2 안 할수록 나 다워지더라
Chapter 3 내가 찾는 건 사실 음식이 아니었다
Chapter 4 누가 뭐래도 내 삶을 지키는 방법

PART 4
푸드 프리덤: 진짜 삶의 시작

Question 1 그래도 저는 자기관리가 중요해요
Question 2 체중 변화가 무서워요
Question 3 회복 훈련 중, 폭식을 해버렸어요
Question 4 외식, 식사 약속이 두려워요
Question 5 술만 마시면 폭식을 해요
Question 6 일하고 와서 피곤할 때 폭식 욕구가 들어요
Question 7 밥 먹고 나서 매번 디저트, 후식이 당겨요
Question 8 심심해서 자꾸 먹는 것 같아요 - 지루함에 대하여
Question 9 건강상 다이어트가 필요한 것 같아요
Check Point 푸드 프리덤 라이프의 모습 ? 과거와 현재

저자 소개 1

요망

수십 년을 옭아맸던 다이어트에서 벗어나니, 진짜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푸드 프리덤. 음식과 다이어트 강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었던 여정을 생생하게 공유했고, 8만 명 이상의 독자들이 뜻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강의, 코칭, 콘텐츠를 통해 푸드 프리덤을 알리고 있습니다. Youtube - @yomang Instagram - @yomang.lee Blog - blog.naver.com/joowon9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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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3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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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53.05MB ?
ISBN13
9791162144756

출판사 리뷰

유튜버 요망과 함께 빠져버린 행복을 재충전하자!
살 빼기? NO! 행복 풀 충전!
이제는 빼지 말고 모든 걸 채워 넣자!
탈 다이어트 유튜버 요망이 말하는 ‘진짜 삶’을 찾고 ‘진짜 나’를 사랑하는 방법

누구나 한 번쯤은 다이어트를 계획해서 실행에 옮겨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에게 ‘살을 빼는’ 행위는 어쩌면 영원한 숙제와도 같다. 힘들게 얻은 그 몸매를 유지하고자 아등바등하며 닭가슴살을 먹고, 샐러드를 먹고, 곤약밥을 먹고. 하지만 어느 순간 자신도 본인을 제어하지 못하는 상황이 닥치곤 한다. ‘가짜 음식’을 먹다가 크림빵, 바닐라 라테, 치킨 같은 걸 본다면 누가 참을 수 있을까? 오랜 기간 억눌러 왔던 식욕이 폭발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먹어 버린 ‘일반식’에 좌절하며, 다음날 다시 영혼 없는 식단과 무리한 운동을 반복한다. 괴로운 유산소 운동이 정말 원하는 행위인가? 퍽퍽한 닭가슴살이 정말 원하는 음식인가? 우리는 조금 더 자신에게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

체중계 위에 올라가는 순간이 두렵고, 숫자의 앞자리가 바뀌어 있으면 불안으로 난리가 난다. 거울을 확인하면 볼살이 묵직하게 올라와 있는 듯하고, 뱃살은 두 손으로 잡아도 모자랄 듯해 보인다. 두꺼운 허벅지는 또 어떤가? 잘라내고 싶다는 충동이 강하게 몰려온다. 실제로는 그런 모습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스스로가 그런 이미지를 그려 넣고 있는 거다. 남들이 이야기하는 미(美)의 기준을 스스로에게 강요하며.
언제부터 ‘뼈대가 드러나는 얇은 몸매’가 평균이 된 것일까. 그로 인해 박탈당한 일상 속의 행복이 얼마나 많은지 가늠조차 할 수 없다. 맛있는 걸 먹는 행복, 가족들과 함께하는 행복, 친구들과 여행을 다니는 행복. 어쩌면 살을 뺀다고 행복까지 빼 버렸던 게 아닐까. 기쁨과 즐거움은 멀리 있는 게 아닌데 말이다.

“나는 이제 정말로 이 불행을 끊기로 마음먹었다.
다이어트의 노예 생활을 완전히 뿌리 뽑아 청산하기로 했다.”

상처 입은 곳에는 치유가 필요하다. 아픈 걸 알면서도 계속해서 그 행위를 이어 나가는 건 자학이고, 불행을 더하는 일일 뿐이다. 당신에게는 불행보다 행복이 더 어울린다. 살을 뺀다고 함께 빼버린 행복을 다시 채워나가자. 천천히 충전하다 보면 어느새 잊고 있던 ‘진짜’ 좋아하던 것, ‘진짜’ 먹고 싶던 음식, ‘진짜’하고 싶던 일이 떠오를 테니까.
다른 이들의 기준은 그저 그들의 기준이지, 정답이 아니다. 우리는 지금의 우리를 사랑하기만 하면 된다. 그 사랑으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걸어 나가면 된다. 그 미래에 체중은, 몸매는 중요하지 않다.
이제는 인생에서 빠져버린 행복을 재충전하며 다이어트로부터 독립했으면 좋겠다. 다시 채워 넣은 행복이 이제는 빠져나가지 못하게, 더는 그럴 일이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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