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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위한 도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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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조지 퍼거슨

서문
1. 공공공간, 공공생활 그리고 상호작용
2.. 공공생활 연구의 기초 질문들
3. 관찰 도구들
4. 공공생활 연구사
5. 리서치 노트
6. 공공생활 연구의 실제
7. 공공생활 연구와 도시 정책
주(註)
참고 도서
판권 정보

저자 소개

저자 : 얀 겔 JAN GEHL
건축가, 겔 아키텍트-어번 퀄리티 컨설턴츠(Gehl Architects?Urban Quality Consultants)의 공동 창립자, 덴마크 왕립미술학교 건축학부의 전 교수 겸 연구원. 도시계획 분야에의 기여를 인정받아 국제건축가협회에서 주는 패트릭 애버크롬비상을 받았다. 덴마크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미국, 캐나다의 건축가협회 및 오스트레일리아의 계획 학회의 명예 회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삶이 있는 도시 디자인 Life Between Buildings』, 『공적 공간-공적 삶 Public Spaces?Public Life』, 『새로운 도시 공간 New City Spaces』, 『새로운 도시 생활 New City Life』, 『사람을 위한 도시 Cities for People』 등이 있다.
저자 : 비르깃 스바 BIRGITTE SVARRE
현대 문화를 전공하고 덴마크 왕립미술학교 건축학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겔 연구소에서 사업관리자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공간 문화 Spatial Culture』가 있다. 여러 대학에서 초청 강사로 강연하고 있다.
역자 : 윤태경
중앙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번역가 모임인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전문번역가로서 독자들이 쉽게 경제를 배우도록 간결하고 명확한 번역 스타일을 선호한다. 옮긴 책으로는 『우리는 도시에서 행복한가』, 『창의성을 지휘하라』, 『무엇이 가격을 결정하는가?』, 『중국 없는 세계』 등이 있다.
역자 : 이원제
도시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된 여행 속에서 휴먼스케일의 도시와 마을들을 체험하면서부터 그들의 삶을 동경하게 되었고, 건축가 얀겔의 연구에 매료되어 『How to Study Public Life』의 한글판 기획과 번역을 하게 되었다. 현재 상명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서비스 디자인하라』, 『그레이트 브랜딩 아이디어 100』, 『로고 디자인 러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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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94쪽 | 684g | 210*254*15mm
ISBN13
9788997716562

출판사 리뷰

도시 공간과 인간적인 삶 연구
인간미 넘치는 도시와 공간은 결코 저절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오직 과학적인 방법에 기초한 계획과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 만들기, 이 책에 그 방법을 담았다.

“얀 겔과 그의 동료들이 발전시킨 공공공간과 공공생활 연구는 수십 년에 걸쳐 세계 각지의 전문가와 학자, 도시계획가들을 감화시켜 강한 영향력을 발휘해 왔다. 지금 이 책에서 그들이 사용하는 도구가 공개된다. 이제 누구라도 그걸 가져다 쓰기만 하면 된다.” - 피터 뉴먼(Peter Newman), 오스트레일리아 커틴대학교 지속가능성학부 교수

“도시화의 역학이 더 나은 도시 활동의 통합을 지시하는 시기에 출간된 중요한 책. 저자는 오랫동안 이 통합을 달성하는 법을 보여준 인물이다.” -피터 보셀만(Peter Bosselmann),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 도시설계과 교수

“공공생활 연구의 원리를 멜버른에 적용해 본 결과 이것이 우리 도시를 더 살만한 곳으로 만드는 데 더없이 귀중한 도구임이 입증되었습니다. 이 책은 사람이 살기에 더 나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매진하는 모든 사람에게 매우 중요한 수단이자 지침서입니다.” -롭 애덤스(Rob Adams), 멜버른 시 도시설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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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도시로 몰려들면서 도시 생활의 질은 지역뿐 아니라 세계적인 정치 현안으로서 점점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다. 도시는 환경과 기후, 도시 인구 증가와 인구 구조 변화, 사회 및 보건상의 위기 같은 절박한 문제들이 면밀히 검토되어야만 하는 무대다.
현대의 도시들은 시민과 투자를 이끌어 들이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그 경쟁의 초점을 더 높은 건물과 큰 공간, 가장 화려한 건물 같은 외면적 요소가 아니라 삶의 질에, 도시에서 일하며 살아가는 주민과 방문객들의 경험에 맞출 수는 없는 걸까?
이 멋진 책은 멜버른과 코펜하겐, 뉴욕 등 여러 현장에서 가져온 예를 통해 사람들의 행동을 이해하고, 공공공간에서의 삶을 조사하고 기록하는 작업이 이러한 추세를 바꿔 놓을 수 있음을 보여 준다.
공공생활 연구를 정치적 도구의 일환으로 이용하면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 5년 전을 돌이켜 보자. 뉴욕 타임스스퀘어가 차 없는 거리가 되리라고 누가 감히 상상이나 했겠는가? 공공생활 연구는 이런 놀라운 일을 실현 가능케 하는 데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이 책 전반에 깔린 신조는 ‘보고 배우자’다. 밖으로 나가 도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직접 보라. 상식을 발휘하고 모든 감각을 사용하라. 그런 다음 과연 이것이 우리가 바라는 21세기 도시인지 질문해 보자. 도시의 삶은 복잡하지만 간단한 도구를 활용해 체계적인 연구를 거치면 이해하기 쉬운 대상이 된다.
도시 속 생활이 어떤 상태인지 명확히 파악하고 나면, 아니 그저 개별 건물이나 세부 사항이 아닌 삶 자체에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무엇을 바라는지에 대해 좀 더 적절한 질문을 던질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바로 그때 공공생활 연구는 변화를 가져오는 정치적 도구가 될 수 있다.
공공생활의 연구는 도시계획과 건설에서 여러 학문 분야에 두루 걸친 접근법을 취한다. 작업은 결코 끝나지 않고, 계속 돌아보며 배우고 보정하는 과정이 이어진다. 언제나 우선되는 것은 사람이다. 이것이 좋은 도시성의 본질이다. - 조지 퍼거슨, 영국 브리스톨 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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