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했어요. 그림책과 연계한 수업을 기획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그림책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지요. 쓴 책으로는 『자신감 안경』, 『열려라 러시아, 열려라 무트료시카』, 『최고의 신랑감을 찾아라!』, 『핑크 공주의 비밀』 등이 있고, 인형극 『보람이의 하루』의 극본을 썼어요.
이탈리아 밀라노의 브레라 국립미술원에서 회화를 공부하였습니다. 2002년 한국출판미술대전에 입상하였고,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강아지 초코를 찾습니다』, 『우리는 몇 촌일까?』, 『사고뭉치 찾아요』, 『제이콥스가 들려주는 영국 옛이야기』, 『나 좀 그만 놀려!』, 『동물들이 울고 있어요』, 『갑자기 멈추면 왜 넘어질까』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