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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불멸의 저주
EPUB
엄성현
요셉출판사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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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 500년을 견뎌온 남자
1. 덧없이 흐르는 시간 속, 잊혀진 약속
? 불멸의 고통과 새로운 만남
2. 익숙하지만 낯선 온기
? 이화와 닮은 소영
3. 피할 수 없는 끌림
? 500년 만의 감정
4. 잊혀진 과거 속의 그림자
? 저주의 기원을 찾아서
5. 기묘한 사건들의 시작
? 저주의 징조들
6. 주술사의 흔적을 쫓아서
? 동굴 속 양피지의 진실
7. 금단의 욕망, 반복되는 비극
? 500년 전 이화의 죽음
8. 끝나지 않는 저주, 다가오는 파멸
? 소영을 향한 저주의 손길
9. 지독한 진실, 슬픈 선택
? 희생만이 유일한 해답
10. 영원과 소멸의 경계에서
? 소영의 마지막 선택
에필로그
? 다시 흐르는 시간, 그 속에 새겨진 영원
작가 후기
저자소개

저자 소개 1

안녕하세요, 엄성현입니다.
저는 '배움은 끝이 없다'는 생각으로 늘 새로운 지식과 경험에 귀 기울이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중국에서 중의학이라는 학문을 접하며 배움의 첫걸음을 떼었고, 학사부터 석사 과정을 거치며 침구추나학에 깊이 매료되었습니다. 이후 감사하게도 정부 장학생으로 요녕중의약대학에서 뇌신경내과 박사 과정을 밟으며 의학의 길을 꾸준히 걸어왔습니다.
그 시간 동안 천진남개종합병원과 요녕중의약대학 부속종합병원에서 환자분들을 만나며 값진 경험들을 얻었고, 요녕중의약대학 부속 난치병연구소에서는 침구학과 내과 분야에서 연구하고 환자들을 돌보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습니다. 중국 심양에서는 작은 한의원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돕기도 했습니다. 운이 좋게 아프리카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 북경동인당 주재원 의사로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위니 만델라 영부인의 한방 주치의를 맡는 특별한 인연을 맺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뜻밖의 아버지 병환으로 한국에 돌아오게 되었고, 이후 3년 간격으로 부모님 두 분을 연이어 여의는 아픔을 겪으며 잠시 방황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 시간들을 통해 삶과 사람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었고, 그러다 독자분들과 더욱 진솔하게 소통하고 싶은 마음과 함께 요셉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기록하고 싶었던 의학 관련 이야기들을 여러 권의 책으로 엮어보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대구에서 홀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내는 딸의 중국 유학을 위해 함께 중국에 머물고 있고, 아들은 서울에서 대학 생활을 하고 있지요. 가족들과 떨어져 있지만, 각자의 꿈을 응원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요즘은 전자책 소설을 쓰는 새로운 도전에 즐겁게 임하고 있습니다.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고,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며, 건강한 마음으로 삶을 가꾸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삶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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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9월 2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5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2만자, 약 0.6만 단어, A4 약 14쪽 ?
ISBN13
9791199488083

출판사 리뷰

『불멸의 저주』는 불멸이라는 판타지적 소재를 통해 인간의 근본적인 고독과 상실의 아픔을 탐구한 작품이다. 500년간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보내며 홀로 살아온 이한의 이야기는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깊은 철학적 질문을 던진다.
주인공 이한이 겪는 영원한 삶의 고통은 현대인들이 느끼는 실존적 공허감과 맞닿아 있다. 특히 환생한 연인 소영과의 만남에서 벌어지는 내적 갈등은 사랑의 본질에 대한 성찰을 불러일으킨다. 작가는 저주를 풀기 위해 사랑하는 이를 희생해야 하는 잔혹한 딜레마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묻는다.
다소 예측 가능한 플롯 전개와 판타지적 설정의 개연성 부족은 아쉬운 부분이다. 하지만 섬세한 심리 묘사와 서정적인 문체로 독자의 몰입을 이끌어낸다. 특히 이한의 500년 고독이 주는 무게감과 소영과의 애틋한 사랑이 잘 대비되어 감동을 준다.
상실과 그리움, 그리고 사랑의 영원성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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