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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 보드룸
상법 개정 이후, 이사회는 무엇을 질문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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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발간사 _임팩트온 박란희 대표
들어가기 전에 _컴피턴트 보드 코리아 서현정 대표

컴피턴트보드- 글로벌 보드는 무엇을 묻는가
1장. 이사회를 덮친 변화의 폭풍
2장. 새 판을 짜야 할 때
3장. 변화하는 거버넌스 환경
4장. 미래로 가는 로드맵
5장. 역량, 호기심, 용기, 그리고 공감력
6장. 미래의 이사회에는 누가 들어갈 것인가
7장. 기술, 통제할 것인가, 통제당할 것인가
8장. 주주에서 이해관계지로
9장. 의장, 이사회의 설계자
10장. 실행 전략

보드룸 실행노트
상법 개정 이후, 이사회는 무엇을 질문해야 하는가 _법무법인 율촌 문성 파트너변호사
전략적 이사회를 위한 자가 점검 워크시트
이사회 역량 매트릭스 2.0
실전 규제 대응 체크리스트

참고 문헌

저자 소개3

헬레 뱅크 요르겐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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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e Bank Jorgensen

국제적인 이사회 교육·인증 기관 컴피턴트 보드(Competent Boards)의 CEO이자 창립자다. 나스닥 이사회 센터, 세계경제포럼 전문가 네트워크, 영국 국왕 찰스 3세가 설립한 ‘지속가능성을 위한 회계’ 글로벌 패널에서 활동하며, 55개국 이상 포춘 500대 기업 이사들이 참여한 글로벌 교육을 이끌어왔다. 캐나다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2022), ‘글로벌 체인지메이커’(2023), ‘기업지배구조 평생공로상’(2024)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저서 『퓨처보드룸』은 2025년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PwC 파트너를 역임했고 파이낸셜타임스 FT Agenda와 B
국제적인 이사회 교육·인증 기관 컴피턴트 보드(Competent Boards)의 CEO이자 창립자다. 나스닥 이사회 센터, 세계경제포럼 전문가 네트워크, 영국 국왕 찰스 3세가 설립한 ‘지속가능성을 위한 회계’ 글로벌 패널에서 활동하며, 55개국 이상 포춘 500대 기업 이사들이 참여한 글로벌 교육을 이끌어왔다. 캐나다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2022), ‘글로벌 체인지메이커’(2023), ‘기업지배구조 평생공로상’(2024)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저서 『퓨처보드룸』은 2025년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PwC 파트너를 역임했고 파이낸셜타임스 FT Agenda와 Board Agenda의 정기 기고자로 활동 중이다.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 상무, 글로벌 컨설팅사 ERM 한국대표, 한화자산운용 글로벌 전략 팀장, UN PRI(책임투자원칙) 한국대표 매니저를 지낸 지속가능전략 및 거버넌스 전문가다. 현재 컴피턴트 보드 아시아태평양 파트너로서, 이사회, 최고경영진, 사외이사 후보를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 리스크, 거버넌스 교육·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KAIST 전기전자공학 학사·석사, USC MBA, MIT 최고전략·지속가능성 과정을 수료하여 기술·경영·거버넌스를 아우르는 통합적 시각을 갖추고 있다.
법무법인(유) 율촌 파트너 변호사로, 지배구조 및 ESG 투자 분야 전문가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주주권행사팀장을 역임하며 국내외 상장기업 의결권 행사와 주주제안 등을 담당했다. 기업지배구조, 규제 대응, 위기관리 등 다양한 법률 경험을 갖추었으며, 2024년 중앙일보·한국사내변호사회가 선정한 ‘ESG 베스트 로이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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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94쪽 | 152*225*14mm
ISBN13
9791198635310

책 속으로

이제 이사회는 단순한 관리 수준을 넘어, 비즈니스 모델과 제품, 공급망, 조직문화, 통제 시스템 전반을 다시 설계해야 하는 국면에 놓여 있다. 그리고 지금은 그 변화의 초입에 불과하다.
--- p.34, 「1장. 이사회를 덮친 변화의 폭풍」 중에서

각국 규제당국은 이사회 감독, 기업 투명성, 공시 품질 등 핵심 이슈를 더욱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으며, 국경을 넘는 기준을 제시하는 비정부 기구들의 활동도 한층 활발해지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이사회는 규제 환경의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가능하다면 한발 앞서 대응 전략을 세워야 한다.
--- p.46, 「1장. 이사회를 덮친 변화의 폭풍」 중에서

무엇보다 이사회 진입의 문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다양성을 확보하려는 요구가 강해지는 가운데, 특정 분야의 전문가보다 넓은 시야와 통찰을 갖춘 ‘제너럴리스트’를 선호하는 흐름도 뚜렷해지고 있다. 그만큼 자리를 둘러싼 경쟁 역시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
--- p.73, 「2장. 새 판을 짜야 할 때」 중에서

이사회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이사회 역량 매트릭스(BSM)’를 구축하는 것이다. 필요한 전문성과 경험이 무엇인지 명확히 정리하고, 그 기준에 따라 적임자를 선임하는 것이 출발점이다. 이사회의 규모나 위원회 권한은 그 이후에도 정할 수 있다..
--- p.117, 「4장. 미래로 가는 로드맵」 중에서

국민연금의 영향력은 단순한 견제 수준을 넘어선다. 현재 국내 주식 약 160조 원을 장기 보유하고 있으며, 5% 이상 지분을 가진 상장사가 280곳이 넘는다. 기업별 평균 지분율도 6% 이상으로, 다수 상장사에서 실질적인 ‘거부권을 가진 주주’로 기능하고 있다. 실제로 일부기업에서는 국민연금의 반대 한 표로 이사 선임이 무산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현실화되고 있다.
--- p.253, 「보드룸 실행노트」 중에서

이번 개정은 그 적용 범위를 ‘회사’에서 ‘주주 전체’로 확대하고, ‘전체 주주의 공평한 대우’, ‘총주주의 이익 보호’라는 문구를 신설함으로써, 소수주주 보호를 이사회의 명시적 책무로 격상시켰다. 특히 지배주주와 일반주주의 이해가 충돌하는 상황에서 이사가 합리적 근거 없이 특정 편익에 기대어 판단할 경우, 주주대표 소송이나 업무상 배임 등 법적 책임이 현실화될 수 있다.
--- p.254, 「보드룸 실행노트」 중에서

이제 주총은 더 이상 의안을 통과시키는 요식행위가 아니다. 기업의 판단이 신뢰받을 수 있는지 시장 앞에서 입증받는 자리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결정했는가’가 아니라, ‘왜 그렇게 결정했는가’를 구조적으로 설명할 수 있느냐다. 이를 위한 체계가 없다면, 어떤 이사회도 위기 상황을 버텨낼 수 없다.

--- p.262, 「보드룸 실행노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글로벌 통찰과 한국형 해법을 담은 실전서

『퓨처보드룸』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다. ESG, 공급망 인권·환경, 데이터 책임, 사이버보안, 이해관계자 공시, 지속가능한 AI 등 이사회가 외면할 수 없는 핵심 과제를 실제 사례와 점검 질문으로 다룬다. 각 장 말미의 워크시트와 체크리스트를 통해 독자는 자신의 이사회를 직접 점검하고 실행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특히 한국어판에는 국내 독자를 위한 부록이 추가됐다. 상법 개정으로 강화된 독립이사 책임, ESG 공시·규제 대응 전략 등 한국 기업이 당면한 현실적 과제를 다룬 체크리스트와 실무 자료가 포함돼 활용도를 높였다. 이 책은 단독으로도 의미가 있지만, 향후 컴피턴트보드 코리아가 제공하는 글로벌 인증 과정(GCB.D)과 연계해 교육·워크숍·컨설팅으로 확장되는 학습 패키지의 출발점이 된다.

현직·예비 독립이사, 이사회 사무국, ESG 실무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퓨처보드룸』은 한국 기업이 단순히 글로벌 흐름을 뒤따르는 것을 넘어, 주도적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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