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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개인적인 고백. 오늘날의 성지순례, 그 빛과 그림자 속에서1. 다메섹으로 가는 길 회심 → 일생일대의 완전한 방향 전환2. 요단강으로 가는 길 세례 → 옛 사람이 죽고 새사람이 된 새 정체성의 선포3. 광야의 길마음의 황폐 → 하나님의 마음의 깊이를 발견하는 시간4. 갈릴리로 가는 길 세상 → 말과 행함으로 왕의 나라를 선포하는 공간5.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 항복 → ‘내 야심으로 빚은’ 가짜 구주를 버리는 작업6. 산을 오르는 길 영적 체험 → 나를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임재의 신비7. 겟세마네로 가는 길 영적 씨름 → 두려움과 불확실성 속에서 깨어 기도하는 것8. 십자가의 길 예수의 십자가 → 그분의 ‘친구’로서 살아가라는 부르심9. 빈 무덤에서 나오는 길 예수의 부활 → 세상으로 파송받은 순례자를 위한 여권과 지도나오며. 섣부른 판단의 색안경을 벗고, 기도로 그 땅을 밟으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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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holas Thomas Wright, N. T. W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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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구약을 넘나들며 견실하게 해설하는 ‘기독교 신앙의 기초’ㆍ성지라는 이정표가 가리키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깊은 통찰ㆍ그리스도의 길에서 발견하는 그리스도인이 가야 할 길ㆍ오늘날의 성지와 성지순례를 바라보는 균형 잡힌 접근저자는 오늘날의 성지순례를 둘러싼 오해와 편견, 오용의 위험성을 일러 주고, 은혜의 도구로서의 성지순례의 의의를 일깨워 주며 책을 연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이 인간으로 태어나 살고 죽고 부활하셨던 성지를 저자가 직접 밟았던 경험을 토대로, 성경 속 그 땅의 풍경과 소리, 냄새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그러나 이 책이 본격적으로 말하려는 바는, 흔한 유적지나 관광지로서의 성지 소개가 아니라, 그 장소 하나하나가 표지판이 되어 가리키고 함의하는 ‘하나님 나라’다.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마 28:6). 그 땅을 직접 거닐고 그곳에서 말씀하시고 사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깊이 숙고함으로써, 오늘날 온 땅에 임하는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도록 초대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기독교 신앙’에 대한 신선하고 통찰력 있는 안내서다. 저자는 오늘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응답하도록 우리를 하나님 나라 순례 길로 초대한다.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영적 여정에 오른 이마다 놀라우신 그분을 평생에 걸쳐 더 알고 사랑하게 되리라.※ 이 책은 살림에서 출간한 『내 주님 걸으신 그 길』을 새롭게 편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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