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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1장 바울을 둘러싼 난제들2장 핍박자 사울, 회심자 바울3장 왕의 전령4장 바울과 예수5장 이교도를 위한 기쁜 소식6장 이스라엘을 위한 기쁜 소식7장 칭의와 교회8장 하나님의 새로워진 인류9장 바울의 복음, 그때와 지금10장 바울, 예수, 기독교의 기원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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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holas Thomas Wright, N. T. W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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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진짜 바울을 알고 있는가?기독교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 있다. 바로 바울이다. 우리는 바울을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바울은 과연 누구인가? 율법주의를 무너뜨린 신학자? 개인 구원을 설명한 교리의 설계자? 톰 라이트는 묻는다. 그 바울은 누가 그려 낸 바울인가? 우리가 익숙하게 배워 온 바울은 혹시 특정 해석에 갇힌 바울은 아니었는가?톰 라이트의 『이것이 바울이다』는 바울을 둘러싼 수많은 해석 앞에서 새로운 교리를 주장하기보다, 우리가 마땅히 품어야 할 질문을 정직하게 제기한다. “당신은 진짜 바울을 알고 있는가?” 이 질문 앞에서 우리는 바울이라는 한 사람이 눈에 담았던 커다란 성경 역사의 대서사와 마주하게 된다. ‘죄 사함’이 아니라 ‘왕의 즉위’바울이 기뻐 전했던 복음의 참 의미를 만나다!톰 라이트는 바울을 그의 본래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그의 안내를 따라가면, 율법과 언약을 사랑했던 유대인 중의 유대인 바울이 다시 우리 앞에 선다. 모든 악한 권세와 우상적 질서를 무너뜨리고, 자기 백성을 통해 세상을 바로 세우실 하나님을 기다리던 열혈 유대인 청년. 그 바울이 다마스쿠스 도상에서 만난 복음은 단순한 개인적 죄 사함의 메시지가 아니었다. 그를 기뻐 춤추게 만든 복음은 참된 왕이 즉위하셨다는 소식, 곧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이시라는 선언이었다.이 책을 통해 우리는 바울이 기뻐 전했던 복음을 만나게 된다. 바울에게 복음은 세상을 뒤흔드는 소식이었다! 바울에게 복음은 설명이 아니라 선포였고, 그 선포 앞에서 인간이 보일 수 있는 반응은 하나였다. 그 왕을 따르고, 그분의 백성이 되는 것. 이 책을 읽는 우리 또한 바울이 전한 복음을 통해, 우리의 세상을 뒤흔드는 장엄한 복음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그 앞에서 우리가 보일 수 있는 반응 또한 하나다. 그 왕을 따르고, 그분의 백성이 되는 것. 거짓 권세에 타협하지 않고 살아가는 언약 백성의 길모든 사람을 위한 톰 라이트의 바울 복음 입문서!이 책은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해 온 ‘칭의’라는 언어를 다시 세운다. 칭의는 내적 변화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정에서 울려 퍼지는 “너는 나의 참된 언약 백성이다”라는 선언이다. 이 선언을 들은 사람들은 이 세상에 남아 있는 거짓 권세와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이 세상을 바로 세우실 그날을 바라보며 살아간다. 이것이 바울이 전한 복음이고, 톰 라이트의 『이것이 바울이다』가 다시 보여 주는 기독교의 참모습이다.오늘날 우리 앞에는 수많은 거짓 권세들이 있다. 우리의 힘으로는 그 권세들과 싸울 수 없다. 하지만 이 책 속에서 울려 퍼지는 바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면, “너는 나의 참된 언약 백성이다”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이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부족함을 넉넉히 이긴다. 바울 신학을 간결하게 풀어 정리해 주는 톰 라이트를 따라 바울을 기뻐 춤추게 만들었던 ‘왕의 즉위’의 복음을 붙잡는다면, 우리는 거짓 권세에 타협하지 않는 언약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바울 신학 분야의 선두 주자 톰 라이트의 바울 신학 입문서- 바울 신학의 핵심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평이하게 풀어낸 대중서- 언약을 중심으로 다시 읽는 성경 개관- 개인주의적 칭의론이 아닌 언약 공동체 중심의 칭의론■ 대상 독자- 바울에 대해 간략하고도 핵심적으로 신자들에게 알려 주고 싶은 목회자- 개인 구원 위주의 성경 해석에서 벗어나고 싶은 목회자 및 신학생- 단순한 지적 동의를 넘어, 진짜 믿음의 의미를 붙잡고 싶은 그리스도인- 초대교회를 역동적으로 만들었던 바울의 복음을 알고 싶은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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