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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6
제 1 부 아! 이 기분 머리 맑아진 날ㆍ12 정답ㆍ14 소나기ㆍ16 승부ㆍ18 아! 이 기분ㆍ20 합동작전ㆍ23 차렷 자세ㆍ24 구부러진 못ㆍ26 나는야 마술사ㆍ31 경호원ㆍ32 안ㆍ34 연락만 주세요ㆍ36 제2 부 서툰 화가 호수ㆍ40 말썽꾸러기ㆍ42 압력솥ㆍ44 야구공ㆍ46 엄마 밧줄ㆍ48 빨리 와, 3월ㆍ50 베개ㆍ51 항아리 키우는 엄마ㆍ52 서툰 화가ㆍ54 평소에 잘할 걸ㆍ56 앵무새ㆍ59 아빠가 된 하루ㆍ60 제 3부 엄마는 바다 8월의 눈사람ㆍ64 착각ㆍ65 땀방울ㆍ67 저녁노을ㆍ68 신나는 놀이ㆍ70 엄마는 바다ㆍ73 핫팩ㆍ74 원조는 둥글다ㆍ75 깜빡깜빡 전구ㆍ76 선생님ㆍ79 윷놀이ㆍ80 피지 않는 꽃ㆍ82 고드름ㆍ83 제 4 부 뭘 심은거야 마른 연못ㆍ86 입학ㆍ89 드론ㆍ90 이상한 음악회ㆍ92 눈물ㆍ94 귀가 시간ㆍ95 구부려진다ㆍ96 나, 어때ㆍ98 미운 사랑ㆍ100 고집ㆍ101 뭘 심은 거야ㆍ103 야호ㆍ104 놀고도 3등ㆍ106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ㆍ107 제 5부 우산 솔솔바람ㆍ110 우산ㆍ112 마음이 통하면ㆍ114 어떻게 말할까ㆍ117 겨울바람ㆍ118 보름달ㆍ120 동생이 되고 싶다ㆍ122 뻥튀기 기계 앞에서ㆍ124 황소ㆍ127 수박ㆍ128 망설인 오후ㆍ129 누가 날 건드려ㆍ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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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노릇한 생선
불고기 볶음 프라이팬에서 지글지글 된장찌개 보글보글 맛있는 반찬 그릇은 숟가락이 바닥에 소리가 나도록 긁고 빈 접시에는 자꾸만 눈길이 가요 동시를 읽을 때도 눈동자가 반짝반짝 별처럼 빛나고 다음 페이지 넘길 때는 바람 소리 나도록 넘기고 다 읽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을 정도가 되었으면 합니다 동시집 다 읽고 탁! 소리 내며 덮으면 즐거운 웃음, 더 읽을 거 없어 소리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엄마는 바다 엄마 마음에 걱정주머니 안겨주는 나는 개구쟁이 그럴 때마다 파도처럼 달려갔다 달려와서 걱정주머니 다 안아주는 엄마는 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