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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원 대표 명시
독자들이 즐겨 읽는
용혜원 저
책만드는집 20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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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시

1부 너를 만나러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내 사랑이 참 좋던 날
지금은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시절
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
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
그대 곁에 있을 수만 있다면
늘 그리운 사람
외로울 때 누군가 곁에 있어준다면
내 마음에 그려놓은 사람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우리 사랑하고 있다면
우리는 연인
사랑하라
공개적인 사랑
너를 만나러 가는 길
너를 어떻게 하면 좋으냐
내 마음에 그리움이란 정거장이 있습니다
단 한 사람만을
우리는 서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이
내 목숨꽃 지는 날까지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대의 목소리가 듣고 싶다
나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우리는 만나면 왜 그리도 좋을까
그대는 꿈으로 와서
네가 좋다 참말로 좋다
가슴을 앓아도 가슴을 앓아도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
아름다운 그대
사랑의 시작
혼자 생각
그대의 눈빛이 있는 곳에서 살고 싶다
늘 그리워지는 한 사람
우리가 만날 날만큼은
어디쯤일까
포옹
내게는 가장 소중한 그대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 싶은 날은
사람이 그리운 날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그대와 나
이런 날이면
네가 내 가슴에 없는 날은

2부 늘 그리움이란
사랑의 지도
처음처럼
사과
꼭 만나지 않아도 좋은 사람
첫사랑
우리 만나 기분 좋은 날
어떤 날
행복한 날
나는 그를 좋아합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을 때
추억 하나쯤은
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다
추억이란
꿈만 같은 날
가장 외로운 날엔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자연스런 아름다움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내 기억에 남아 웃고 있는 당신은
만나면 편한 사람
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하다
비 내리는 창밖을 바라보며
그대가 무척 보고 싶을 때
그날 밤은
이 그리움을 어찌해야 합니까
외로울 거야
소낙비 쏟아지듯 살고 싶다
잃어버린 우산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날은
지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계절이 지날 때마다
목련꽃 지는 날은
꽃 피는 봄엔
목련꽃 피는 봄날에
봄 강에 가보셨습니까
봄꽃 피는 날
봄이야
가을을 파는 꽃집
가을비를 맞으며
가을이 가네
가을 이야기
가을이 오면
가을 단상
가을 하루
겨울 여행
눈이 만든 풍경

3부 어느 날 하루는
여행은 추억을 만든다
여행을 떠나라
숲 속 오솔길
홀로 바닷가를 거닐어보았습니까
해변에서
그 바닷가
어느 날 하루는 여행을
산책
이정표
뒤돌아보지 마라
삶
삶의 깊이를 느끼고 싶은 날
나의 삶은 모두 다 아름다운 시간이다
고독한 날의 풍경
가슴에 묻어둔 이야기
왜 그리도 아파하며 살아가는지
하루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삶이 무엇이냐고 묻는 너에게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동행
들꽃을 볼 수 있다는 것은
길을 걷는다는 것은
한목숨 다 바쳐 사랑해도 좋을 이
멋있게 살아가는 법
낯선 사람이 하고많은 세상에
고독이 선명해질 때
홀로 새우는 밤
우리들의 삶은 하나의 약속이다
옥수수
씨앗 속에는
강아지풀
종이배
돌멩이
베고니아
민들레
파도
강변의 갈대
버드나무
연꽃
해바라기
수평선
가로등
가로수

4부 그만큼의 소망
커피 한 잔의 행복
한 잔의 커피 1
한 잔의 커피 2
한 잔의 커피 3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
커피와 인생
오늘 내가 사는 세상은
희망
아쉬움
희망을 이야기하면
꽃샘바람이 차가운 것도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큰 나무의 말
흘러만 가는 강물 같은 세월에
가까움 느끼기
인생
하루쯤은 하루쯤은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관심
못
가족
휴식을 주는 여자
나 가난하게 살아도
사랑의 시인
감옥 같은 날
외면
새
벽
컵 하나엔
버섯
생선 파는 아줌마
꾸벅잠
인생이 무대에 올려진 연극이라면
번민
나를 만들어준 것들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그때
오직 한 사람
새벽을 여는 사람들
예수 그 이름
시인 예수
아침의 기도
당신은 그분을 만나보셨습니까
넥타이

저자 소개 1

용영덕

용혜원 시인은 현재 경기도 고양시에서 아내 이수인 시인과 함께 살고 있다. 1986년 첫 시집 『한 그루의 나무를 아무도 숲이라 하지 않는다』 출간 이후 지금까지 제100시집, 동시집, 시선집 20권 외 다수의 저서를 출간하였다. 이번에 101번째 시집 『사랑, 그 그리움』 출간하여 총 저서 212권을 출간하였다. 오늘도 늘 함께하는 독자들에게 감사하며 시를 쓰는 기쁨과 강의하는 기쁨 속에 꿈을 이루어가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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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128*210*30mm
ISBN13
9788979445084

책 속으로

그대를 만나던 날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착한 눈빛, 해맑은 웃음
한 마디, 한 마디의 말에도
따뜻한 배려가 있어
잠시 동안 함께 있었는데
오랜 사귄 친구처럼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내가 하는 말들을
웃는 얼굴로 잘 들어주고
어떤 격식이나 체면 차림 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솔직하고 담백함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

그대는 함께 있으면 있을수록
더 좋은 사람입니다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중에서

출판사 리뷰

주옥같은 명시 모음집

『독자들이 즐겨 읽는 용혜원 대표 명시』는 용혜원 시인이 그동안 발표해온 수많은 작품 중에서 독자들이 좋아하고 즐겨 읽는 명시들만 엄선해서 엮은 시선집이다.
1986년에 첫 시집을 발간하고 지금까지 총 181권의 저서를 출간하며 오랜 시간 꾸준한 창작활동으로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용혜원 시인의 이번 시선집에는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을 비롯한 애송시들이 가득 담겨 있다.

총 4부로 나뉘어진 이번 시선집은 1부에서는 가슴 설레는 사랑의 시를, 2부에서는 추억에 젖는 그리움의 시를, 3부에서는 외로움과 고독의 시를, 4부에서는 새로운 희망에 대한 시를 노래하며 독자들에게 시로서 인생의 희로애락을 전달하고자 하는 저자의 노력이 담겨 있다.
특히 용혜원 시인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주제 ‘사랑’에 대한 시를 가장 많이 실어 독자들의 마음에 다시 한 번 따뜻한 감동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독자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킬 오래된 시부터 저자의 가장 최근 신작시까지 용혜원 시인의 대표작을 이 한 권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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