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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도 스펙이다
내 아이가 최고의 리더가 되는 체크리스트 50
이영애
지식채널 20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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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1. 인사가 감동시키는 아이를 만든다

1. 당당한 아이의 시작, 시선을 마주친다
2. 반드시 몸에 배게 해야 할 인사
3. 예절을 아는 사람이 특별한 인재다
4. 감사는 빡세게 표현하자
5. 말투부터 바로잡는다
6. 욕이라는 무서운 말
7. 이름을 정확히 기억한다
8. 전화 통화에도 예절이 있다
9.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실례합니다”를 잘 사용한다

Part 2. 공감이 소통하는 아이를 만든다

10. 상대의 말을 들어준다
11. 모른 척하는 것도 배려다
12. 질문에는 정중하게 답한다
13. 모르는 것은 물어본다
14. 진심을 표현할 줄 안다
15. 의사를 정확하게 전달한다
16.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한다
17. 나와 다른 것도 인정할 줄 안다
18. 형제간에 화목하게 지낸다
19. 문제를 털어놓고 이야기할 수 있다

Part 3. 신뢰가 아이를 인정받게 한다

20. 계산하지 않고 행동한다
21. 양보할 줄 안다
22. 어디에서든 장점을 찾아낸다
23. 약속을 잘 지킨다
24.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25. 친구의 애경사를 챙겨준다
26. 예기치 못한 작은 기쁨을 줄 줄 안다
27. 사랑을 표현할 줄 안다
28. 가족에게 고마움을 표현한다

Part 4. 절제가 자신감 있는 아이를 만든다

29.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30. 식사 예절을 잘 지킨다
31. 편식하지 않는다
32. 바른 자세에서 오는 단정함의 매력
33. 내 몸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34. 절제할 줄 안다
35. 감정 조절을 잘한다
36. 이길 때도 자랑하지 않고 질 때도 화내지 않는다
37. 어떤 경우에도 폭력은 안 된다
38. 포기하지 않는다
39. “잘못했다”라고 말할 일을 만들지 않는다

Part 5. 관계가 더불어 사는 아이를 만든다

40. 질서를 지킨다는 사소한 것의 소중함
41. 법과 규칙을 잘 지킨다
42. 일상 속 안전 수칙을 잘 지킨다
43. 인터넷을 바르게 사용한다
44.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하는 예절
45. 공공시설도 내 것이란 의식을 갖는다
46. 공동체 생활에서 관계의 중요성
47. 자연과 더불어 살아간다
48. 사회성의 기본은 가족이다
49. ‘나’라는 정체성, 국가에서부터
50. 지금 여기에서 리더로 서기 펼처보기

저자 소개

저자 : 이영애
저자 : 이영애
언론사를 경영하며 이 시대의 리더들을 인터뷰하고 있다. 남들은 그들의 학벌과 경력에 주목할 때, 다른 것들을 지켜봤다. 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승리의 공을 주위에 돌릴 줄 알고, 패배는 겸허히 수용할 줄 알고, 약속 장소에는 항상 먼저 나와 있고, 상대의 기분을 헤아릴 줄 아는 모습. 바로 거기에서 성공의 비밀을 봤다.
교육 전문잡지를 만들면서 수많은 원장, 교사, 아이들과 부모들을 만나왔다. 리더의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이 편협한 교육 아래 스펙 쌓는 기계가 되어가는 모습을 지켜봤다. 자식에게 값비싼 과외를 시키면서도 진짜 중요한 것은 가르치지 않는 부모의 모습을 봤다. 그 모습이 안타까웠다. 행정, 교육, 언론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얻은 답이 있다. 미래인재에게 요구되는 단 한 가지 스펙, 유리천장으로 막힌 이 시대에 인생역전을 보장하는 단 하나의 열쇠, 그건 ‘싸가지’라는 것. ‘내 자식만은 다르게 키우고 싶다’는 부모들에게 바로 그 얘기를 들려주고 싶어 이 책을 썼다.
연세대학교 정경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지방자치연구소(주)의 대표이사로 월간 《지방자치》의 편집인이며, 사)미래인재교육개발원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안전행정부 지방행정의 달인을 주관하고 있으며 경기도교육감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대통령 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자문위원, 지방자치단체 직무연수 강사, (사)백세나눔 운동본부 공동대표, MBC 아카데미 파워스피치 원장, EBS 《보니하니》 월간 교육지의 발행인이며, 영유아 전문잡지 『폴라리스』를 발행하기도 하는 등 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다음 세대의 인성 교육에 남다른 사명과 가치를 두고 활발한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83g | 151*221*15mm
ISBN13
9791186082041

책 속으로

스티브 잡스가 기업에 처음 발탁된 이유도 눈 때문이었다. 그가 대학을 자퇴하고 19살 나이에 최초로 입사한 곳은 비디오 게임 기업이었다. 이력서로는 보잘 것 없는 이 청년은 면접에 들어오자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자신 있게 말했다.
이런 모습을 보며 사장은 잡스를 바로 채용했다. 열정을 가진 사람만이 그렇게 말할 수 있는 법이라면서. 그 사장은 스펙이 아니라 눈빛으로 인재를 알아본 것이다. ---p.35

최고의 엘리트들이 모인다는 미국 워싱턴에서 제일 많이 들리는 말도 “Thank you"라고 한다. 실질적인 도움에는 물론이고, 문을 열어주거나 엘리베이터나 복도에서 길을 비켜주는 작은 행동들에도, 식당에서 웨이터가 물을 따라주는 당연한 행동에도 항상 ”Thank you"라는 말을 달고 산다는 것이다. 그건 그들이 순간순간 고마워하고 있다기보다, 아예 그 말이 습관이 되어 있기 때문에 튀어나오는 것이다. ---p.73

지식만 강요받은 인재들은 오만하기 쉽다. 그래서 상대의 말을 받아들이거나 경청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내가 너무 잘났다는 마음에서다. 타인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못하니 독불장군이 될 수밖에 없다. 반면 겸손한 사람은 상대의 말을 경청할 줄 알고, 자기에게 필요한 것은 마음으로 받아들인다. 상대의 지식까지 내 것이 되니, 힘이 생긴다. ---p.80

리더는 어렸을 때부터 조금씩 조금씩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며 모아진 마음이 만들게 된다. 남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것도 조금씩 조금씩 늘어간다. 어려서는 친구의 마음을 조금 이해하더라도, 다음에는 친구가 나한테 잘못을 해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모아진 내공이 모든 이들이 찾는 리더가 되는 것이다.

---p.107

출판사 리뷰

“싸가지냐, 스펙이냐!”

당신은 어느 쪽인가?
결정은 내 몫이다

자녀에게 스펙보다 싸가지를 키워줘라!


이 시대가 원하는 인재는 어떤 사람일까?
지식만 강요받은 인재들은 넘쳐나고 있다. 너도 나도 높은 성적과 학력만으로는 더 이상 선택의 기준이 될 수 없다. 변별력 없는 기준이다. 최근 기업들이 중시하는 채용 조건은 어학 연수나 자격증 같은 스펙보다 ‘인성’이다. 남보다 뛰어난 인재는 바로 ‘인성’에서 결정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타까운 것은 아이에게 공부만을 강요하는 시대착오적인 부모들이 아직도 많다는 것이다. 《싸가지도 스펙이다》가 이 시대 자녀들과 어른들에게 요구되는 ‘인성’, 즉 ‘싸가지’에 집중하는 이유이다.
언론사를 경영하며 많은 리더들을 만나는 이 책의 저자는 행정, 교육, 언론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 인재에게 요구되는 단 하나의 스펙은 ‘싸가지’라는 사실에 주목했다.
이 책은 공부와 성적 중심의 치열한 교육 현장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기본을 갖춰나감으로써 진정한 리더가 되는 길을 제시한다.
도발적인 제목만큼이나 부모와 교육 현장, 이 시대 어른들에게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는 것이 중요한지’에 대해 던지는 교육적 메시지와 문제의식 또한 치열하다.
인사, 공감, 신뢰, 절제, 관계 등의 덕목에서 세부적인 50가지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과 자녀의 인성이 어느 정도인지, 기본에 얼마나 충실하고 있는지를 조목조목 묻고 있다.
저자의 오랜 경험을 토대로 하는 다양한 사례와 지침이 군더더기 없는 직설적이고 진심어린 조언으로 때론 따끔하게, 때론 세심하게 다가온다.

싸가지, 어떻게 길러지는가?
부모의 싸가지부터 먼저 점검해야 한다


싸가지의 어원은 싹수의 방언으로, 싹수는〔주로 ‘있다’나 ‘없다’, ‘그르다’, ‘보이다’ 등과 함께 쓰여〕앞으로 성공하거나 잘될 것 같은 낌새나 징조를 뜻한다. 보통 ‘싸가지’라고 하면 부정적인 단어로만 생각하기가 쉽다. 그러나 이러한 어원의 풀이로 볼 때 싸가지는 긍정적인 단어임을 알 수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싸가지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기본, 즉 인사를 잘하는 것에서부터 다른 사람들과 공감하기, 약속을 잘 지키는 신뢰 있는 사람이 되기, 감정 조절이나 규칙을 지키는 절제 있는 사람이 되기, 공공질서와 관계를 바르게 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기 등 다양한 관점에서 광범위하고 폭넓게 얘기되고 있다.
이러한 기본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으며, 어릴 때부터 쌓아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차라리 공부가 제일 쉽다. 돈 들여 과외 시키고 시간 들여 몰두하게 하면 성적은 오른다. 그러나 인성은 그렇게 짧은 시간에 길러지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저자는 특히 어른이, 윗사람이 먼저 바꿔나가야 한다고 얘기한다. 대접을 받으려는 특권의식을 버리고 내가 먼저 예의 바르게 지켜주면 주변은 물론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된다. 나는 바뀌지 않고 너, 아이한테만 “해라, 해라” 해봤자 바뀌는 건 없는 것이다.

50가지의 체크리스트로 점검한다
이 시대 필요한 사람, 리더로 거듭나기


이 책에 가장 큰 특징은 어떻게 하라는 잔소리 식 어투가 아닌 직접 체크리스트를 통해 점검해봄으로써, 문제의 심각성을 스스로 깨닫게 한다는 것이다.
자신을 냉정하게 들여다보며 50가지의 체크리스트에 담긴 매 항목을 솔직하게 체크하다보면 어느새 나 자신에게 문제가 있으며, 아이를 가르치기 전에 내가 먼저 하나하나 고쳐나가야 함을 알 수 있다.
저자는 아이들에게 이런 말을 시켰으면 좋겠다고 한다.
“안녕하십니까? 리더가 되겠습니다.”
‘리더’가 무슨 의미인지도 잘 모르는 조그만 아이들이 이렇게 반복해서 말하는 사이 어떤 ‘태도’와 바른 인성이 생긴다고 한다. 아이들은 점차 ‘리더’의 의미를 배우게 되고 성인이 된다. 그리고 그들이 실제로 리더가 되는 것이다.
나를 비롯해 내 아이를 리더로 키우고 싶다면 이제 기본에 충실해보자. 이 시대 꼭 필요한 사람, 즉 리더로 거듭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깊이 공감할 만하다.

추천평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리더의 자질은 태어날 때부터 지니는 선천적인 것인가? 교육으로 양성할 수 있는 후천적인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자주 직면하게 된다.
사회인으로 활동하다보면 핵가족, 1인 자녀 가정의 환경 속에서 자란 젊은이들의 사회성 부족과 ‘싸가지’ 없음에 적지 않게 놀란다.
자율과 책임을 강조하는 ‘지방자치’의 발전에 오랜 기간 종사한 저자는 젊은이들의 도덕적 해이와 무책임에 적지 않게 놀랐고 실망했을 듯하다. 이에 저자는 ‘싸가지’라는 용어로 상기의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맹모삼천지교’를 교범으로 삼았던 우리 교육의 전통과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우리 속담의 숨은 뜻을 현대적 상황에 접목시켜 젊은이들에게 반드시 요구되는 ‘싸가지’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현대에 있어서 자율과 책임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자녀를 키우는 부모는 물론 젊은이들에게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 김순은(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

품성이나 리더십, 예절, 인내심 등은 학교에서 가르치기 힘든 안 보이는 실력이다. 그러나 그 실력으로 인해 많은 것들이 결정된다. 아이들 장래에 참으로 중요한 교육적 메시지가 이 책 속에 들어 있다.
- 이시형((사)세로토닌 문화 원장)

인성이 무너져가는 시대에 우리 아이의 인성은 어떤 모습일까? 어린 시절의 인성 교육은 부모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학교에서 배우는 예의와 예절은 실천으로 이어지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예의와 배려, 공감과 신뢰, 절제가 있는 우리 아이 인성을 길러주기 위해 이 시대 부모님들께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다.
- 이기숙(이화여자대학교 유아교육학과 교수)

회사를 경영하다 보면 화려한 스펙을 갖추고 있는 인재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그런데 기억에 오랫동안 남고 마음이 가는 사람은 훌륭한 품격을 갖춘 사람이다.
화려한 스펙으로 얻어진 리더가 아니라 먼저 행동하고 보여줄 수 있는, 참 괜찮은 사람이 되는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는 점에서 이 책은 특별하다.
- 변재용(한솔교육 대표이사)

좋은 기업에 취업하기 위해 학생들은 스펙을 쌓는 부단한 노력을 한다. 사회는 혼자가 아닌 조직의 관계 속에서 성과를 도출한다. 그러므로 파트너 및 동반자에 대한 배려와 이해를 바탕으로 남에게 호감을 느낄 수 있는 인성으로 자신을 무장해야 하며, 다른 사람들이 함께 일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 모든 것이 이 책에 있다.
- 정건희(신세계 신규 개발 담당 상무)

아이의 인생을 좌우하는 인성은 어느 날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어릴 때부터?차곡차곡 쌓아나가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은 이러한 기본을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함께 실천해볼 수 있어 많은 가족들이 공감할 만하다.
- 신의진(연세대학교 소아정신과 교수)

엄마와 아빠 다정히 우리 아이와 함께 보길 바란다.
김성의(한국청소년연맹 총재, 전보건복지부가족부장관)

리뷰/한줄평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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