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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글
대몽 항쟁 - 몽골이 고려를 7번이나 쳐들어왔다고요? 몽골 제국 - 세계 정복에 나선 몽골의 전사들 처인성 전투 - 몽골군을 물리친 것은 백성들이었다고요? 고려의 항복 - 항복합니다, 항복! 쿠빌라이의 약속 - 고려의 문화가 유지될 수 있었던 이유 팔만대장경 - 대장경의 힘으로 몽골을 물리치자! 원 간섭기 - 원나라는 간섭쟁이! 개경 환도 - 다시 개경으로! 삼별초 항쟁 - 이대로 끝낼 수는 없어! 김천 일화 - 내 어머니를 찾게 도와주시오! 원의 역참 제도 - 원은 고려의 소식을 어떻게 빨리 알 수 있었을까요? ‘ 충’자 돌림 왕 - 왕 이름에 충을 왜 붙였을까요? 부마국 - 원의 사위 나라가 된 고려 충렬왕 - 변발한 왕을 보고 눈물 흘린 백성들 매사냥 - 고려 왕들이 매를 좋아했다고요? 제주도- 다시 고려 땅이 되다! 고려 시대의 놀이 - 고려 사람들은 어떤 놀이를 했을까요? 원의 일본 정벌 - 원의 전쟁에 동원된 고려 군사 공녀 - 산 사람도 공물로 바치라고요? 조혼 - 고려 시대 때에는 어린아이도 결혼했다고요? 고려 여성의 지위 - 첩 제도를 건의했다가 혼쭐이 난 사람이 있다고요? 중조 - 왕위에서 물러난 왕이 다시 왕이 되었다고요? 설경성 - 원 황제의 병을 고친 뛰어난 명의 《 삼국유사》- 일연은 《삼국유사》를 왜 지었을까요? 성리학의 전래 - 성리학을 접하고 유교의 가르침을 받다! 조비 무고 사건 - 충선왕이 부인의 소문 때문에 폐위되었다고요? 만권당 - 책이 만 권이나 있는 독서당이 있었다고요? 신안 해저 유물 - 600여 년이 지나 발견된 중국 무역선 충숙왕 - 감히 공주의 코피를 터뜨리다니! 충혜왕 - 직접 장사를 한 왕이 있었다고요? 기황후 - 고려 여인이 원의 황후가 되었다고요? 친원 세력과 부원 세력 - 원의 편에 선 고려의 신하들 권문세족 - 고려를 지배하는 것은 우리야! 〈상률가〉 - 고려 말, 백성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고려 시대의 의복 - 고려 사람들은 어떤 옷을 입었을까요? 《 역옹패설》 - 고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책 섭정 정치 - 할머니가 대신 정치를 해 드리겠습니다! 개성 경천사지 10층 석탑 - 너무 아름다워서 수난을 당한 석탑 몽골풍 - 연지 곤지가 몽골에서 전해졌다고요? 고려양 - 원에서 유행한 고려 문화 공민왕의 개혁 - 원의 간섭은 이제 그만! 공민왕의 작품 - 왕이 뛰어난 화가라고요? 쌍성총관부 공격 - 내 땅을 돌려받겠다! 기씨 집안 - 기황후가 내 동생인 거 몰라? 기황후의 복수 - 공민왕을 몰아내라! 홍건적 격퇴 - 홍건적을 물리쳐라! 원과 명의 간섭 - 힘이 약해진 원, 힘이 세진 명 고려 시대의 궁궐 - 고려의 궁궐터, 만월대 신진 사대부의 등장 - 성리학으로 새로운 고려를 이끌겠소! 신돈 - 승려가 나랏일을 왜 했을까요? 전민변정도감 설치 - 억울하게 빼앗긴 백성들의 땅을 돌려주어라! 노국 대장 공주의 무덤 - 10년 동안 만든 무덤이 있다고요? 고려 시대의 이방인 - 외국 사람도 벼슬을 했다고요? 고려 시대의 절 - 고려 시대의 목조 건물이 아직 남아 있다고요? 나전 칠기- 바다에서 건져 올린 조개껍데기의 아름다움 은입사 기법 - 고려 공예품의 꽃 불교의 몰락 - 불교 때문에 백성들이 살기 어려워졌다고요? 문익점 - 문익점은 목화씨를 왜 들여왔을까요? 고려 시대의 농업 - 농사를 지어야 먹고살지! 적의 제도 - 특별한 날에만 입는 왕비의 옷 우왕과 창왕 - 시호를 받지 못한 왕이 있다고요? 홍산 대첩 - 왜구를 물리친 최영 장군 호랑이의 출몰 - 어흥! 호랑이가 궁궐에 나타났다고요? 《 직지심체요절》 - 금속 활자로 인쇄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책 화통도감 - 최무선은 화약을 왜 만들었을까요? 요동 정벌 - 명을 먼저 공격하라! 위화도 회군 - 군사를 돌려라! 이성계 - 새 나라를 세울 준비를 하다! 온건 개혁파와 급진 개혁파 - 신진 사대부는 왜 두 파로 나뉘었을까요? 최영의 죽음 - 내 무덤에는 풀이 자라지 않으리라! 과전법 - 땅문서를 사흘 동안 태웠다고요? 고려 시대의 장례 - 고려 사람들은 왜 절에서 장례를 치렀을까요? 유교의 장려 - 불교식에서 유교식으로! 국수의 전래 - 잔칫날에는 국수를 먹어야지! 분청사기 - 소박한 아름다움을 지닌 도자기 사리구 - 새 나라를 세우기 전에 그릇을 땅에 묻었다고요? 선죽교 - 비가 오면 붉게 변하는 다리 고려의 마지막 왕 - 제비뽑기로 왕을 뽑았다고요? 실록 편찬 - 《고려왕조실록》은 왜 전해지지 않고 있나요? 고려의 멸망 - 저물어 가는 고려, 떠오르는 조선 부록 금속 활자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고려 시대의 공예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연대표 - 고려(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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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내 딸아! 지금 가면 언제 본단 말이냐.”
“어허, 빨리빨리 서둘러라.” 관리들이 여인들을 재촉했어요. 이 여인들은 바로 원나라로 가는 공녀들이었어요. 1274년, 원은 고려에게 고려의 여인 140명을 공녀로 바치라고 요구했어요. 원종은 할 수 없이 결혼도감을 설치해서 마을 곳곳의 처녀를 찾아내 공녀를 모았어요. ---「공녀 - 산 사람도 공물로 바치라고요?」중에서 몽골과의 오랜 전쟁으로 고려에는 주인을 잃고 버려진 땅이 많았어요. 조정에서는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땅을 일군 백성에게 그 땅을 주었어요. 권문세족은 그런 땅까지 탐을 냈지요. “자, 오늘부터 이 땅은 모두 내 땅이네. 여기 그걸 증명하는 땅문서도 있다고!” “아니, 이 땅은 소인의 땅이옵니다. 이 땅에 농사지은 지가 몇 년인데요.” “그럼 농사는 계속 짓도록 하게. 내 노비가 되면 되지.” ---「권문세족 - 고려를 지배하는 것은 우리야!」중에서 고려의 나전 기법은 섬세하고 아름답기로 유명했어요. 나전이 처음에 어떻게 생겼는지는 전해지지 않지만, 중국에서는 당나라 때 매우 유행했다고 해요. 우리나라에 전해진 것은 삼국 시대로 알려져 있고요. 그 뒤 고려 시대에 나전 기법이 크게 발달하면서 고려청자와 함께 대표적인 공예가 되었지요. 그래서 원이나 다른 나라에서도 인기가 많았답니다. ---「나전 칠기 - 아름다운 기술, 나전 칠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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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바른 미래를 위해 제대로 된 역사를 알자!
초등 교육 과정에서 한국사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의 방대한 내용을 짧은 시간 내에 배우게 돼요. 아이들이 이를 수업 시간에 모두 이해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요. 광범위하고 많은 양의 한국사를 그저 외우기만 한다면 아이들은 올바른 역사관을 기를 기회를 가질 수도 없어요. 일본의 독도 분쟁, 중국의 동북공정 등 역사 왜곡 시비가 자주 일어나는 지금, 제대로 된 역사를 알고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는 것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꼭 필요해요.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시리즈는 어려운 역사 공부, 올바른 역사관에 대한 해답을 찾아 주고 있어요. 쉽고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통해 한국사에 흥미를 갖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역사 공부에 필요한 배경 지식을 가지게 된답니다.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의 공동 대표이자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김봉수.배성호 선생님의 꼼꼼한 감수를 받은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시리즈로 꼭 필요한 역사 공부를 제대로 준비해 보세요! 고려의 구석구석을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 고려(상).(하)》로 만나세요! 고려를 재미있게 만나는 새로운 방법,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 고려 (상).(하)》를 읽어 보세요! 고려 시대는 활발한 국제 교류로 다양한 문화 속에 개방적이고 다원적인 사회를 이루어 나갔어요. 물론 몽골의 침입 등으로 힘겨운 시기를 맞기도 했지만, 고려 사람들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면서 힘차게 생활해 나갔답니다.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 고려(상).(하)》는 고려 역사의 흐름을 꿰뚫는 사건 이야기, 고려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는 인물 이야기, 고려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 이야기, 고려의 정치.경제적 흐름까지도 알 수 있는 문화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가 시간 순서로 구성되며 이야기와 이야기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요. 덕분에 한권 한권을 차례대로 읽다 보면 고려의 역사적 상황과 시대상을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그릴 수 있답니다. 시련 속에 위기를 극복하고자 애썼던 고려의 후기, 어떤 역사 이야기가 있었을까? 40여 년 동안 이어진 몽골과의 전쟁에서 고려는 결국 항복하고 말아요. 그 결과 고려는 몽골이 세운 원 나라의 정치적 간섭을 받으며 백성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었어요. 하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고려는 원의 간섭에서 벗어나 부패한 조정을 개혁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어요. 고려 후기에는 어떠한 일이 있었을까요?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 고려(하)》는 안팎으로 혼란했던 상황 속에서 나라를 재정비하려 애썼던 고려 후기의 역사를 다루고 있어요. 7번에 걸친 몽골의 침입 이후 원의 간섭기에 들어간 고려는 공민왕 때부터 직접적인 반원 정책을 펼치며 개혁을 시도했어요. 쌍성총관부를 없애 고려 땅을 되찾았고, 친원 세력을 몰아냈으며, 명 나라와 외교 관계를 맺으며 원에게 벗어나려 했지요. 또한 성리학으로 나라를 이끌려는 신진 사대부들이 등장하면서 사회적으로 불교가 아닌 유교를 장려하고, 전민변정도감이 설치되는 등 나라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개혁하려 했던 고려 후기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답니다. 술술 읽히는 이야기와 재치 있는 그림으로 구성한 새로운 역사 이야기의 즐거움을 느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