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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상품 콕콕 찍어 가려내기
1. Fashion CHANEL 심플함에서 나오는 섬세한 세련미 BURBERRY 클래식한 영국 패션의 전통 GUCCI 1세기를 이어온 캔버스 제품의 장인 정신 LOUIS VUITTON 생활의 예술로 승화된 여행 정신 VERSACE 그리스 신화에서 시작된 패션 명품 ARMANI 영국의 전통과 이탈리아의 감각이 만든 패션 왕국 MISSONI 화려한 색채의 철학이 담긴 니트 Cartier '보석의 왕, 왕의 보석상' 까르띠에 BVLGARI 섬세함이 돋보이는 유니크한 디자인 ROLEX 수많은 '최초'로 기록된 명품 시계 PIAGET 디테일에 대한 세심한 배려 a.testoni 볼로냐 피혁 기술의 수제 명품 FENDI 화려함의 대명사, Roberta di camerino 베니스의 예술혼이 숨쉬는 '살아있는 아름다움' Giorgio Ferri 실크와 가죽의 절묘한 조화 Viagra 발기 부전 환자를 위한 파란색 다이아몬드 2. CasualㆍSports GUESS 대담한 실루엣의 활동적인 패션 진 Polo 트레디셔널 패션의 대명사! FILA 완벽한 스포츠 패션 창조의 꿈 NAUTICA 활동적인 자연주의 라이프스타일 지향 LEVI'S 진의 역사는 곧 리바이스의 역사 adidas 역대 올림픽에서 돋보인 브랜드 Reebok 스파이크화로 시작한 스포츠 브랜드 asics sports 최적의 상태를 만드는 러닝화 NIKE 스포츠에 대한 열정이 만들어 낸 신화 YONEX 배드민턴 라켓의 대명사 EASTPAK 가방의 과학, E-SYSTEM 3. Golf Wlosey 240년 전통의 정통 골프 웨어 ARNOLD PALMER 투철한 골퍼의 마인드를 가진 골프 웨어 Callaway GOLF 컴퓨터에 의한 과학적인 골프 클럽 DUNLOP 오랜 세월 축적된 기술력의 산물 BRIDGESTONE 투철한 목적 의식의 골프 클럽 MIZUNO 스포츠 과학의 신개념 골프 클럽 SPALDING 전세계 골퍼들이 애용하는 골프 클럽 4. ToyㆍCharacter TAMIYA 원형보다 정밀한 조립 모형 Pocket Monster 캐릭터의 신화를 창조한 ' 포켓몬스터' DISNEY 캐릭터 사업의 역사적 비전 제시 Hello Kitty 영국에서 태어난 세계인의 친선대사 LOONEY TUNES 고전에 등장하는 2백여 캐릭터 그룹 5. etc CHIVAS REAGAL, CAMUS, MARTELL 깊은 맛과 향의 명품 양주 Jewelry 보석에 관한 12가지 이야기 가짜의 타킷이 되고 있는 명품 브랜드 1. Fashion 2. TimepiecesㆍJewelry 3. CosmeticsㆍPerfu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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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콤비네이션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면서, 끊임없이 혁신적인 디자인과 소재를 추구하고 클래식과 모더니티를 균형 있게 조화시킨 불가리, 볼륨감, 선의 완벽한 균형에 대한 열정은 불가리 제품의 전통적인 특징으로, 이러한 정제된 아이디어를 단순 카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로마의 고전주의가 디자인의 근원. 불가리 가문의 선조는 고대 그리스에서 활동하던 은 세공업자로, '오늘날의 불가리'브랜드의 창시자인 소티리오 불가리(Sotirio Bvlgari)는 칼라리테스 지방의 에피리스라고 하는 작은 마을에서 온 제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소티리오는 19세기 중반 이탈라이로 이주하여, 1884년 로마의 시스티나 거리에서 최초의 상점을 오픈하였다. 그 뒤 1905년에는, 그의 아들 콘스탄티노와 조르지오의 도움으로 로마의 콘도티 거리에, 오늘날까지도 불가리의 본점으로 남아 있는 두 번째 상점을 오픈하였다. 20세기 초반, 불가리의 두 형제는 값진 원석과 보석에 대해 열정적인 관심을 갖게 되었고, 점차 부친의 가업을 물려받게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몇년 동안은 불가리 역사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 당시 보석계의 주류였던 프렌치 스쿨의 엄격한 원칙주의적 기법에서 벗어나, 불가리만의 독창적이고 유니크한 스타일을 주얼리에 적용시키기 시작한 것이다. 불가리는 그리스ㆍ로마의 고전주의, 이탈리아의 르네상스, 그리고 19세기 금 세공의 대표적인 로만 스쿨에서 영감을 얻어 이를 작품에 반영하였다. 1970년대는 불가리에 있어서 국제적인 진출을 의미하는 시기다. 뉴욕에 최초의 해외 상점을 오픈하였고, 이어 파리, 제네바, 몬테카를로를 비롯하여 현재 전세계적으로 80여 개의 숍을 갖게 되었다. 회장인 파올로 불가리(Paolo Bvlgari), 부회장인 니콜라 불가리(Nicola Bvlgari), 그리고 이들의 조카인 사장 프란체스코 트레파니가 위대한 주얼리 메카로의 불가리의 명성을 지켜 나가고 있다. --- p.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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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과 '짝퉁'의 차이를 찾아라
얼마전 롯데백화점이 고객 330명과 직원 415명 총 745명을 대상으로 명품과 관련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적이 있다. 조사에 따르면 가장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는 남성 : 조르지오 아르마니(48.6%), 샤넬(24.7%), 버버리(16.4%) 여성 : 샤넬(42.4%), 버버리(21.2%), 티파니(16.8%)를 꼽았다. 명동, 압구정동 등 소위 멋쟁이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를 걷다보면 루이뷔통 배낭, 프라다 가방을 들고 있는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심지어 10대 여학생들도 300만원을 호가하는 까르띠에 시계를 차고 50만원이 넘는 페레가모 신발을 신고 있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것들이 진짜 명품일까? 어떻게 진품과 '짝퉁'을 구별할 수 있을까?
이런 의문과 궁금증을 단번에 풀어줄 명품 구별서가 나왔다.『명품 속 가짜 이야기』는 세계 유명 상표 85가지의 가짜 구별 요령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지난 2월 관세청이 주관했던 '가짜수출입상품전시회'에 쏟아졌던 관심에 힘입어 그때 자료를 바탕으로 발간되었다. 이 책의 대표 집필자는 서울세관 조사국장 윤석기씨며 서울세관장 신일성씨가 감수했다.『명품 속 가짜 이야기』는 오랫동안 세관 업무를 한 세관 업무 담당자들이 직접 확인한 가짜 상품 식별 요령집이다. 각 브랜드의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어 명품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흥미를 갖게 될 것이다. 또한 진짜와 가짜를 비교하는 생생한 사진이 함께 실려있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수 있다. 명품에 대한 욕구가 강해지는만큼 흔히 '짝퉁'이라고 불리는 가짜 명품에 대한 욕구도 강해진다. '제값 주고 사면 바보'라고 할만큼 진짜 뺨치는 가짜가 나돌고 있다. 가짜 상품 생산은 의외로 큰 피해를 몰고 온다. 우선 그 브랜드에 대한 품질과 상표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고 대외적 국가 신인도를 저하시켜 이로 인한 통상 마찰까지 야기되고 있다. 국내적으로는 가짜 상품이 증가하면서 '명품을 그대로 베끼면 된다'는 의식을 가져와 제품 개발력이 저하되는 폐해가 일어난다. 소비자에게는 어떠한가? 명품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갖게 되는것은 물론 일탈된 소비의식을 조장하게 된다. 즉 자신의 상황보다 더 비싼 브랜드, 더 유명한 브랜드를 선망하는 소비 욕구가 일어난다. 소비는 자신의 수입과 처지에 맞아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품을 살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이 가진 명품이 어떤 점에서 명품인지를 꼼꼼하게 따져보고 그것이 가진 가치를 더 많이 누려야 한다. 혹 '진짜와 똑같다'는 상인의 말에 취해 가짜를 진짜인양 들고 있는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이 가진것이 얼마나 '가짜다운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자신이 가진 명품이 '명품'이라는 허울만 있고 진짜 명품이 가진 진실과 신뢰가 없다는것을 꼭 알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