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루크는 또래의 다른 아이들과 다른 점이 하나있습니다. 그건 루크의 제일 친한 친구가 할머니라는 점이지요. 아버지와 어머니가 일하러 나가는 동안 루크는 무슨 일이든 할머니와 함께 하곤 했습니다. 학교까지 함께 걸아가고 , 공원도 산책하고,학교가 끝난 후 교문에서 기다리는 할머니와 함께 집으로 돌아와 할머니가 만들어 주는 맛있는 카레로 점심도 같이 먹곤 하지요.
할머니가 어느 날 갑자기 쓰러지기 전 까지는요. 그러나 할머니가 쓰러지신 후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할머니는 20년도 넘게 살아온 동네에서 길을 잃으셨어요. 루크의 이름도 잊어버리셨지요. 글을 쓴 에드먼드 림은 알츠하이머병을 앓는 사랑하는 할머니와 그것을 아픔과 사랑으로 받아들이는 손자의 일상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그림을 그린 탄 지시는 할머니의 병으로 인해 나타는 강력한 감정적 변화들을 그림으로 잘 포착해 감동을 더해 줍니다. 조부모와 가족에 대한 사랑을 그린 내용으로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을 수 있는 귀한 가족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