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혜 4단은 2000년 입단해 06년 여류명인전 준우승, 05년과 08년 정관장배 한국대표 등으로 활약해 왔고, 최근 몇 년 동안은 여자기사회에서 진행하는 군부대 바둑보급 일선에서 종횡무진 활약했다. 지난 2011년에는 군부대 바둑보급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료기사인 백지희 2단과 함께 ‘장인어른 따라잡기’라는 성인용 바둑입문서를 내놓기도 했다.
또한, tvN의 ‘더 지니어스 : 룰 브레이커’라는 인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바둑을 알리는데 일조한 바 있고 최근에는 동료 여자기사들과 함께 서울시 중구에 ‘꽃보다 바둑센터’를 열어 일반인들의 바둑 입문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