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채들
신문방송학과 문예창작을 전공하면서 자연스럽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005년《월간문학》 아동문학 부문 신인상과 《불교문예》 시 부문 신인상을 받았고, 같은 해 겨울 제23회 새벗 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월간문학 등단작 〈돌탑〉은 중학교 1학년 생활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습니다. 월간《우리詩》와 계간《불교문예》 편집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불교문예출판부에서 출판국장을 맡고 있습니다.
그림 : 신지영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북 아티스트와 그래픽 디자이너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였습니다.
2012년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어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 상’을 수상하였고, 그 밖에 많은 상을 받았으며 50여 회에 걸쳐 전시회를 하였습니다.
지금도 꾸준한 작품 활동과 어린이 그림책을 그리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호호 할머니가 되어 그림책을 그리고 있는 모습을 상상할 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할머니가 될 때까지 오래도록 그림책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