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글짜씨 28
타이포그래피 지금 2025
가격
35,000
10 31,500
YES포인트?
35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15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논고

한글 활자의 옵티컬 사이징 구현에 관하여: 활짝명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 민본
이언어적 말 걸기와 그래픽 디자인 | 권지운
탈네모틀 한글 베리어블 폰트 개발을 위한 사용자 정의 축 제안 | 강인구
Text.Tile.Textile: 텍스트를 시각적 직물로 표현하는 한글 타이포그래피 실험 | 조주은
초기 원도 활자 재현의 의미와 방법 | 이용제

여는 글

계속해서, 지금의 타이포그래피 조망하기 | 박유선, 유도원

특집 1 타이포그래피와 프로파간다


“진심을 전하고자 제 손글씨체로 인사를 드리오니” | 최성민
《시대 정신》 프로젝트 되돌아보기, 우린 어디로 흘러가는가 | 심우진

특집 2 브랜딩 전략과 타이포그래피

브랜드를 인식하게 하는 또 하나의 요소, 타이포그래피 | 전우성
수집: 브랜딩과 타이포그래피 2025
호텔 브랜드 디자인에서 마스터 브랜드의 보증과 로고타입 그리고 타이포그래피 | 허민재, 박재형

기고 1 디지털 타이포그래피 지금


글자체 디자인 보호 20주년의 여정 | 서유경
피그마, 디지털 타이포그래피 | 크리스 하마모토, 요한 프라그

기고 2 디지털 타이포그래피와 글자체


탕구트 문자의 재해석: 소멸한 문자 체계를 위한 디지털 글자체 디자인의 새로운 패러다임 | 시청 양
탈네모틀 한글의 가능성 탐구와 조형적 실천 | 김주경

기고 3 타이포그래피 이벤트

『퍼스펙타 56: 낫 파운드』 | 캣 웬트워스, 마이크 털리
평행 출판: 하나의 책, 여러 개의 형태 | 김민경, 제임스 고긴
MOTC 2024 한글 부문 심사 이야기 | 심우진
새로움을 위한 체계화, 한글 글자체 디자이너 김태룡 개인전 《편산》 | 석재원

학회
참여자
논문 규정

저자 소개 1

(사)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관심작가 알림신청
 
글자와 타이포그래피를 바탕으로 소박하며 진솔한 입장에서 깊은 생각을 나누고 이를 통한 한국의 시각 문화 성장이라는 바람을 이루기 위해 2008년 9월 17일 사단법인으로 시작되었다. 현재 국내외 회원의 연구와 교류 그리고 협력을 통해 매년 정기적으로 좌담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작품을 전시하며, 학술논문집 『글짜씨』를 발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우수한 타이포그래피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사)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514g | 171*240*20mm
ISBN13
9791198325266

책 속으로

그러고 보면 지난 계엄 사태는 글자 형태와 정치의 관계를 여러모로 생각해 볼 기회였다. 예컨대 윤석열이 지지자들에게 '보낸' 손편지들이 있다(실제로는 손편지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것이었다).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이 사과문을 자필로 쓰지 않고 워드로 작성해 발표한 일을 힐난하는 여론을 보면서 손글씨가 고생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내란에 실패해 감옥에 갇힌 전직 국가원수가 붓글씨나 혈서도 아니고 고작 A4 몇 장에 휘갈겨 쓴 편지를 사진으로 찍어 소셜 미디어로 배포하는 시대가 왔다. 그런데 손글씨가 진심을 전한다는 믿음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설마 손편지는 워드에서 작성한 문서에 비해 준비하는 데 정성이 필요하니, 그렇게 수고를 들여 전하는 메시지는 진심일 수밖에 없다는 믿음일까? 그렇다면 훨씬 더 많은 정성이 필요할 발편지를 시도해 보면 어떨까?
--- p.130, 「최성민, “진심을 전하고자 제 손글씨체로 인사를 드리오니”」 중에서

우리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분열에 반대하는 선언'을 '분열을 재생산하지 않는 디자인'으로 실현할 수 있을지를 실험해 보고 싶었다. 디자인은 종종 어떤 견해를 강화하는 도구가 되지만, 동시에 갈등을 중재하거나 서로 다른 견해 사이의 공간을 가시화할 수 있는 언어이기도 하다. 디자인이 그 사이를 지날 가능성을 시험해 보고 싶었다. 그 균형을 지키는 건 어렵지만, 어렵기에 해야 할 작업이라고 생각했다.

누군가는 “이제 정치도 콘텐츠로 소비되는 시대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포스터 한 장을 만들 때마다 그 종이 안에 담긴 현실의 무게를 느낀다. 디자인이 그런 시대에서도 윤리의 언어로 기능할 수 있기를 바랐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어떤 언어가 분열을 촉발하는가부터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했다.
--- p.141-142, 「심우진(+권준호), 《시대 정신》 프로젝트 되돌아보기, 우린 어디로 흘러가는가」 중에서

타이포그래피는 단지 예쁜 디자인을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브랜드가 어떤 톤 앤드 매너로 존재하는지를 유지하게 해주는 핵심적인 언어이자 아이덴티티의 한 축입니다. 그래서 많은 브랜드가 '브랜드 전용 글자체'를 개발하거나 글자체의 종류와 크기, 자간과 행간, 텍스트 배치까지 세세하게 규정한 타이포그래피 가이드를 운영합니다. 브랜드가 어디에 노출되든, 누구의 손을 거치든, 그 브랜드다운 모습을 잃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 p.152, 「전우성, 브랜드를 인식하게 하는 또 하나의 요소, 타이포그래피」 중에서

글자체 디자인권 제도가 도입된 지 20년이 지난 지금, 이 제도가 실제로 창작자와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쳐왔는지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 디자인권은 본질적으로 강력한 독점 배타적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이지만,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창작자, 권리자, 실시권자 간의 관계 설정과 함께 라이선스 체계도 정비되어야 한다.
--- p.195, 「서유경, 글자체 디자인 보호 20주년의 여정」 중에서

JP: 저는 디지털 타이포그래피와 디지털 디자인 자체가 본질적으로 정밀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어떤 크기의 화면을 위한 디자인인지, 그 디자인이 화면 크기에 따라 어떻게 반응할지 알 수 없잖아요. 저에게 피그마에서 일하는 건, 뭔가를 마무리 짓는다기보다는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스케치하는 작업에 가깝습니다.

CH: 맞아요, 타당합니다. 화면이라는 매체를 위한 디자인이 갖는 한계만큼이나, 피그마 같은 툴로 실제 구축할 수 있는 것에도 분명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이 툴은 온라인 기반이고 협업 중심이다 보니, 또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을 때 발생하는 다운스트림 효과들 때문에 겉보기보다 훨씬 복잡해질 수 있거든요. 다른 제품의 기능을 피그마에도 추가하면 되지 않을까 싶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 p.206, 「크리스 하마모토, 요한 프라그, 피그마, 디지털 타이포그래피」 중에서

본 박사 연구는 탕구트(서하) 제국(1038-1227년)에서 사용되다가 사라진 문자 체계인 탕구트 문자에 초점을 맞춘다. 탕구트 문자는 언어학자와 역사학자들에 의해 잘 문서화되고 연구되어 왔지만, 글자체 디자인 연구에서는 거의 주목받지 못했다. 본 프로젝트는 탕구트 문자의 역사적 형태를 기반으로 현대적 용도에 맞게 변형된 디지털 글자체를 개발함으로써 이 연구의 공백을 메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이 과정을 체계적으로 문서화해, 다른 문자 체계의 유사한 복원 작업을 지원할 수 있는 하나의 프레임워크를 제안한다.
--- p.213, 「시청 양, 탕구트 문자의 재해석: 소멸한 문자 체계를 위한 디지털 글자체 디자인의 새로운 패러다임」 중에서

연구소는 '탈네모틀' 구조를 단순한 시대적 조형 양식이나 실험적 유행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탈네모틀은 오늘날의 디지털 타이포그래피 환경 안에서 충분히 유효하게 작동할 수 있는 조형 시스템이며, 이는 창작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다양한 표현 가능성을 제공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연구소는 탈네모틀을 각기 다른 문화와 창작자의 시각언어에 따라 유연하게 변주될 수 있는 열린 디자인 플랫폼으로 바라보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실험을 꾸준히 이어간다.
--- p.230, 「김주경, 탈네모틀 한글의 가능성 탐구와 조형적 실천」 중에서

의도적으로 책의 물리적 경험을 우선시한 결과, 바니시 타이포그래피는 디지털 환경에서 다소 낯선 방식으로 마주했습니다. 바니시는 투명하고 반사되는 재질이다 보니 우리가 사용하는 디자인 소프트웨어에서는 실제와 전혀 다르게 보였습니다. 1년 가까이 화면에서 반투명한 크림색 사각형만 계속 들여다봤죠(웃음). 디지털 PDF 초안을 만들어 기고자들과 공유했을 때는, 명확한 제목이 없어 당황스러워한 분들도 있었어요. 한 분은 제목 페이지가 빠진 채로 원고를 보낸 줄 알았다고 하시더라고요(웃음). 이는 의도치 않게 편집 주제의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물리적 제작 처리에 우선순위를 두면서 일종의 디지털 '위장'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여러 하이브리드한 경험을 거치며 타이포그래피가 의도와 기술, 그리고 물성적 처리를 통해 어떻게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지 새삼 실감하게 됐습니다.
--- p.249, 「캣 웬트워스, 마이크 털리, 『퍼스펙타 56: 낫 파운드』」 중에서

핸드폰을 통한 읽기는 어쩔 수 없는 차선책이 아니라, 문학을 향유하는 유효하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이해된다. 문고본처럼 핸드폰은 손에 쥘 수 있고, 주머니에 넣어 다닐 수 있으며, 독자들이 하루 중 틈틈이 콘텐츠와 만날 수 있게 해준다. 『지금 우리는 누구인가?』는 사람들이 일상에서 책을 읽는 방식에 주목하며, 그 흐름을 해치지 않도록 가독성, 단순함, 매끄러운 읽기를 중심에 두고 디자인되었다.

이 책은 생물학, 생태학, 섹슈얼리티, 역사, 문화가 어떻게 얽혀들며 '우리'라는 개념?자연적이라고도 인공적이라고도 단정할 수 없는, 유동적이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적 정체성?을 형성하게 되었는지를 탐구한다. 책의 중심에는 저자가 2016년부터 2021년 사이에 미국 전역의 수천 명의 익명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일련의 설문조사가 있다. 이 설문은 이들의 행동과 정체성, 특히 젠더와 성적 정체성과 관련된 경험에 관해 질문한다.
--- p.255-256, 「김민경, 제임스 고긴, 평행 출판: 하나의 책, 여러 개의 형태」 중에서

2024년 발표한 「편산」은 「산유화」와 「산작」에서 시도한 낱글자의 구조 탐구에 이어, 새로운 배열 질서를 고찰한 결과이다. … 「편산」을 통해 김태룡은 (사용자는 알아차리지도 못할) 보이지 않는 격자의 리듬을 체계화해, 엄격함과 자유로움 사이의 긴장감을 한글 조판에 부여할 수 있는 새로운 질서를 제안한다.

이것은 외래의 문자를 한글의 세계관 속에 통합해, 한글의 관점에서 새롭게 그리고 배열해 보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그동안 한글과 조화를 이루는 문장부호, 아라비아 숫자, 라틴알파벳의 조형과 너비를 찾는 연구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처럼 한글 고유의 리듬감에 맞춰 통합적으로 글자의 너비를 통제하는 과격한 시도는 없었다는 점에서 「편산」이 지향하는 바는 더욱 흥미롭게 다가온다.

--- p.287, 「석재원, 「새로움을 위한 체계화, 한글 글자체 디자이너 김태룡 개인전 《편산》」 중에서

출판사 리뷰

『글짜씨 28』은 논고, 특집, 기고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논고는 다섯 편의 글이 수록되었다. 민본의 「한글 활자의 옵티컬 사이징 구현에 관하여: 활짝명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권지운의 「이언어적 말 걸기와 그래픽 디자인」, 강인구의 「탈네모틀 한글 베리어블 폰트 개발을 위한 사용자 정의 축 제안」, 조주은의 「Text.Tile.Textile: 텍스트를 시각적 직물로 표현하는 한글 타이포그래피 실험」, 이용제의 「초기 원도 활자 재현의 의미와 방법」까지 이 논고들은 오늘날 타이포그래피 연구자들의 폭넓은 관심사와 깊은 탐구력을 보여준다. 이들은 후속 연구 또는 확장 연구, 그리고 이론의 실천을 기대하며 자신의 연구가 하나의 단서이자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

논고 이후 박유선과 유도원의 여는 글 「계속해서, 지금의 타이포그래피 조망하기」가 본격적인 『글짜씨 28』의 도입을 알린다. 특집은 프로파간다와 브랜딩이라는 굵직한 두 주제로 묶었다. ‘특집 1 타이포그래피와 프로파간다’에서 최성민의 「“진심을 전하고자 제 손글씨체로 인사를 드리오니”」는 구성주의 타이포그래피에서 손글씨까지, 역사 속 정치와 타이포그래피의 관계를 되짚었다. 특히 지난 내란 정국과 대선에서의 몇몇 사례를 조명해 동시대 정치에 녹아 있는 글자의 역할을 분석한다. 심우진의 「《시대 정신》 프로젝트 되돌아보기, 우린 어디로 흘러가는가」는 일상의실천과의 인터뷰 형식으로 기록되었다. 일상의실천이 기획한 《시대 정신》 프로젝트를 주제로 이번 프로젝트의 특징을 여섯 가지로 추려 살폈다.

‘특집 2 브랜딩 전략과 타이포그래피’에서 전우성의 「브랜드를 인식하게 하는 또 하나의 요소, 타이포그래피」는 브랜드를 인식하게 하고 성격을 부여하며 기억에 각인시키는 강력한 도구로서 타이포그래피가 지닌 가능성을 고찰한다. 이어서 「수집: 브랜딩과 타이포그래피 2025」에서는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에이전시에 이르는 다양한 규모의 디자인 집단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타이포그래피가 실제 브랜딩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선택되고 운용되는지를 분석할 수 있다. 허민재와 박재형은 「호텔 브랜드 디자인에서 마스터 브랜드의 보증과 로고타입 그리고 타이포그래피」에서 글로벌 호텔 체인 3사 메리어트, 힐튼, 하얏트의 로고타입과 타이포그래피 사례를 분석해 브랜드와 타이포그래피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며 일관된 경험을 형성하는 과정을 해부한다.

기고는 세 주제를 선정해 다양한 실험과 시도를 살펴본다. ‘기고 1 디지털 타이포그래피 지금’에서 서유경은 「글자체 디자인 보호 20주년의 여정」을 통해 글자체 디자인 보호 제도 20년을 되짚어보며 디자이너에게 권리화 전략의 필요성을 피력한다. 크리스 하마모토와 요한 프라그의 대담 형식으로 수록된 「피그마, 디지털 타이포그래피」는 피그마에서 함께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디자인의 주요 도구로 자리 잡은 피그마의 시작과 현재를 논의한다.

‘기고 2 디지털 타이포그래피와 글자체’에서 시청 양은 「탕구트 문자의 재해석: 소멸한 문자 체계를 위한 디지털 글자체 디자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해 소멸한 문자인 ‘탕구트 문자’를 디지털 글자체로 재구성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 탕구트 문자 복원 프로젝트는 소멸한 문자 체계에 새로운 타이포그래피적 생명을 부여하고 미래적 활용 가능성을 제안한다. 김주경은 「탈네모틀 한글의 가능성 탐구와 조형적 실천」에서 탈네모틀 한글의 조형 가능성과 디자인 시스템으로서의 확장성을 조명하며, AG타이포그라피연구소의 국제 협업과 교육 실천을 통한 한글 타이포그래피의 구조적 실험을 소개한다.

‘기고 3 타이포그래피 이벤트’의 첫 번째 주제인 『퍼스펙타 56: 낫 파운드(Perspecta 56: Not Found)』는 뉴욕 타입 디렉터스 클럽(TDC) 커뮤니케이션 부문 수상작이다. 마이크 털리와 캣 웬트워스는 이를 통해 타이포그래피와 인쇄의 물질성을 실험하고 감춤과 드러냄, 시각성과 비가시성 사이를 탐구한 과정을 공유한다. 김민경과 제임스 고긴은 도쿄 TDC RGB 부문 수상작인 『지금 우리는 누구인가?(Who Are We Now?)』를 종이, 오디오, 웹 이렇게 세 가지 다른 형태로 작업한 경험에서 나아가 독서 경험 전반을 탐구한다. 심우진은 한글 부문이 신설된 모리사와 타입 디자인 공모전(MOTC) 2024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뒷부분에 전체 수상작을 수록했다. 석재원은 「새로움을 위한 체계화, 한글 글자체 디자이너 김태룡 개인전 《편산》」을 통해 김태룡이 개인전 《편산》에서 선보인 글자체 「편산」과 함께 「산유화」 「산작」에서부터 이어진 김태룡의 집요한 탐구를 고찰한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상품
31,500
1 3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