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포크너:
윌리엄 포크너(William Faulkner, 1897~1962)는 20세기 전반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로, 어니스트 헤밍웨이, F. 스콧 피츠제럴드와 함께 미국 모더니즘의 거장으로 평가된다. 미국 미시시피 주에서 태어나 평생 그 지역을 배경으로 글을 썼으며, 이를 소설 속에서는 가상의 요크나파토파 군과 제퍼슨 읍으로 재창조했다.
그의 작품은 미국 남부의 역사와 사회를 배경으로, 인간 의식의 복잡성과 시간의 유동성을 탐구한다. 제한된 시점과 파편화된 서술,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뒤섞이는 독창적 구조를 통해 현실과 기억, 역사에 대한 깊은 성찰을 이끌어낸다.
포크너는 소설가, 단편작가, 시인, 수필가, 각본가로 활동하며 방대한 작품세계를 남겼고, 1949년 노벨문학상, 1955년과 1963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 《음향과 분노》(The Sound and the Fury),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As I Lay Dying), 《성역》(Sanctuary), 《8월의 빛》(Light in August), 《압살롬, 압살롬!》(Absalom, Absalom!) 등이 있다.
윤명옥:
국내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캐나다, 뉴질랜드, 영국 등에서 시창작과 영어를 공부했다. 홍익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영문학과 영어를 강의한 후, 인천대학교에서 초빙교수로 재직했다. 저서로 《캐나다 고전문학의 어머니, 마거릿 로렌스》, 《문학 속에서 도시를 읽는 세 가지 방식》, 《에밀리 디킨슨의 시세계》 등 50여권이 있으며, 우리말 번역서로 《나의 안토니아》, 《대주교에게 죽음이 오다》, 《키츠 시선》 등 70여권이 있고, 영어 번역서로 《A Poet’s Liver》, 《Dancing Alone》, 《The Hunchback Dancer》 등 다수가 있다. 또한 각주를 단 영문학 시리즈 수십 권이 있으며, 시인으로 등단한 후, <국제계관시인연합>에서 사무국장을 맡아 활동하며 한국과 미국에서 여러 권의 시집을 출간한 바 있다.
윤시현: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한국에서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해외인력송출 회사에서 영어권 국가 취업 책임자 겸 아이엘츠 교육프로그램 운영자로 근무했다. 저서로 《아이엘츠 단어장: IELTS Vocabulary》, 《빈번하게 출제되는 토익 단어: 빈출토단》, 《빈번하게 출제되는 토익 문법: 빈출토문》, 《수험생 영단어 제1편~제3편》, 《동화로 배우는 영어》 시리즈 등 다수가 있으며, 우리말 번역서로 《피터 래빗 이야기 모음집 1~2》, <영어권 단편소설 시리즈> 180여권 (공역)이 있으며, 엮은 책으로 《영어로 읽는 로빈슨 크루소: The Life and Adventures of Robinson Crusoe》, 《영어로 읽는 걸리버 여행기: Gulliver’s Travels》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