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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야 누리야
양귀자 장편동화 개정판
양귀자
쓰다 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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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8/ 누리를 만나기 위해 이 책을 펴신 분들에게 미리 알려드리는 몇 가지 말씀
15/ 아홉 살 누리의 고백
21/ 찔레꽃 너를 사랑해
39/ 도시의 두 얼굴
59/ 곡예사의 꿈
95/ 방랑 트럭에 몸을 싣고
125/ 그리운 사람끼리
152/ 누고 할아버지를 만나다!
186/ 눈 뜨고 꾸는 꿈
216/ 이제 막 누리의 이야기를 다 읽은 분들에게 드리는 몇 가지 말씀

저자 소개1

梁貴子

1955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고 원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에 『다시 시작하는 아침』으로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장한 후, 창작집 『귀머거리새』와 『원미동 사람들』을 출간, “단편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1990년대 들어서 양귀자는 장편소설에 주력했다. 한때 출판계에 퍼져있던 ‘양귀자 3년 주기설’이 말해주듯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 등을 3년 간격으로 펴내며 동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부상했다. 탁월한 문장력과 놀라울 만큼 정교한 소설적 구성으로 문학성을 담보
1955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고 원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에 『다시 시작하는 아침』으로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장한 후, 창작집 『귀머거리새』와 『원미동 사람들』을 출간, “단편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1990년대 들어서 양귀자는 장편소설에 주력했다. 한때 출판계에 퍼져있던 ‘양귀자 3년 주기설’이 말해주듯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 등을 3년 간격으로 펴내며 동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부상했다. 탁월한 문장력과 놀라울 만큼 정교한 소설적 구성으로 문학성을 담보해내는 양귀자의 소설적 재능은 단편과 장편을 포함, 가장 잘 읽히는 작가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설집으로, 『귀머거리새』 『원미동 사람들』 『지구를 색칠하는 페인트공』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 『슬픔도 힘이 된다』를, 장편소설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을, 산문집 『내 집 창밖에서 누군가 울고 있다』 『삶의 묘약』 『양귀자의 엄마노릇 마흔일곱 가지』 『부엌신』 등이 있으며 장편동화 『누리야 누리야』가 있다. 1987년 『원미동 사람들』로 [유주현문학상]을, 1992년 『숨은 꽃』으로 [이상문학상]을, 1996년 『곰 이야기』로 [현대문학상]을, 1999년 『늪』으로 [21세기문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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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50g | 175*210*13mm
ISBN13
9788998441050

출판사 리뷰

『누리야 누리야』는 얼핏 아주 흔한 줄거리의 이야기처럼 보입니다. 갑자기 엄마를 잃은 소년이나 소녀가 무작정 엄마를 찾아 먼 길을 떠나는 인생역정을 다룬 동화라면 우리 모두 한 번씩은 다 읽어보았을 것입니다.

아홉 살 나이에 아빠는 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어느 날 문득 엄마까지 사라져 버린 불행을 맞은 누리 또한 우리의 예상대로 엄마를 찾기 위해 무서운 세상 밖으로 나옵니다. 온갖 역경과 그 나이로는 도저히 견디기 힘들었을 고난의 시간이 어린 누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아홉 살 소녀가 어떻게 해보기로는 이 세상은 정말 만만하지가 않으니까요.

『누리야 누리야』가 다른 동화와 다른 점은 바로 여기부터입니다. 이 동화는 온갖 고난을 이기고 마침내 성공에 이르거나, 결국은 엄마를 찾아 집으로 돌아오는 행복한 결말을 기록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누리야 누리야』는 힘들고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간 속에서도 자신의 이름처럼 주위 사람에게 눈물을, 희망을 나누며 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누리의 마음에 초점을 맞춘 동화입니다.

이 슬픈 이야기가 슬프면서도 희망이 되고, 눈물 속에서도 잊지 못할 깊은 감동을 주는 것은 모두 주인공 누리가 보여주는 이런 마음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누리야 누리야』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먹먹한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모양입니다.

『누리야 누리야』는 초판부터 지금까지 수십만 어린 독자들에게 읽히고 있습니다. 처음 책이 나왔을 때 누리를 만나 펑펑 울었던 어린 독자들도 모두 어른이 되었을 것입니다. 혹은 어머니가 되고 아버지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게나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도 어딘가에 또 다른 누리가 고단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음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누리야 누리야』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읽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눈물이 모두 마를 때까지 그랬으면 합니다.
작가의 말
이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수많은 친구들에게 “슬픔도 힘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슬픈 일이 많았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살았던 ‘누리’의 이야기를 더불어 나누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얼핏 화려하고 행복해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속에는 괴로운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아주 많이 섞여 있답니다. 그것이 현실이지요.

저는 여러분들이 눈에 보이는 세상의 행복에만 관심을 갖지 말고 행복 뒤에서 울고 있는 사람들도 함께 생각하기를 원합니다.

불행한 사람들한테는 조금만, 아주 조금만 사랑을 나누어 주어도 굉장히 큰 힘이 된다는 사실도 생각해 주기를 원합니다. 저의 부탁은 단지 그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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