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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도
삼별초의 마지막 항해
다산글방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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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강화도의 붉은 겨울 하늘
삼별초의 항쟁와 마지막 항해의 서막
마나도의 후손들 - 언어와 기억의 잔향
국회 청문회 증언대의 마 경감

제1부 삼별초의 마지막 항해와 망명의 시작


강화도의 굴복과 장수 진귀철의 외침
삼별초의 독자적 길 - 진도 항전
제주 항쟁과 피로 물든 바다
마라도 탈출 - 생존을 향한 마지막 선택
폭풍이 갈라 놓은 두 갈래의 길
미지의 땅 마나도 도착
정착과 공동체의 형성

제2부 현대적 탐사 - 진실을 좇는 사람들


오사카의 봄
세 친구
불길한 예감
30억 개의 유전자
3번 부검실
삼별초의 조우 - 김 교수의 시선
행적
숨겨진 메일
토다 가문의 비밀
회상-토다의 시선
갈등의 씨앗
어긋난 인연
결단
운명의 10일 전 - 아사코의 시선
마지막 선택
반전 - 아사코의 결심
이탈 - 보이지 않는 승객
긴급수사 - 마 경감의 시선
마 경감의 밤
미완
아사코의 최후 - 보이지 않는 독
마 경감의 결기
최후의 선택 - 진실의 무게

제3부 현대적 탐색 - 삼별초를 찾아서


돌아서는 그림자
마나도 - 멈춘 시간의 입구
목간이 깨어나는 밤
방탕
갈래시장과 바람의 학교
길과 방패, 그리고 칼
투자
위자야, 쓴 과일의 이름
목간과 실록이 만나는 순간
사이프러스
성자의 방
유전자의 거울
드러난 진실
잘못된 인연
마자파힛과 조선, 이어진 이름
여운
삼별반 - 친구의 이름으로
아사코의 집착, 그 이유
목간과 유전자의 교차
다시, 셋이서
다시 만난 세 친구
마나도 성당 폭탄 테러

제4부 진실의 부름


국회 청문회의 증언
요양병원의 유 원장
마 경감의 선택
침투와 체포
수중 회수 작전
USB의 비밀

제5부 청문회 - 역사와 과학의 증언


개회 - 긴장으로 시작된 날
삼별초, 마나도의 혈연
유전자 검사와 과학적 근거
아사코의 죽음
양삼성 가문의 증거
반박과 결연
마무리 진술 - 복수 아닌 복원

제6부 그림자와 실존


자금 흐름과 내부 고발자
홍콩의 검은 가방
내부 밀첩 - 그림자 고발
국회 청문회 2차 증언
파문과 보복
실종 전야
남겨진 부탁
구출을 위한 도박

제7부 마나도 - 새로운 시작


마나도 도착 - 바람의 입구
기억과 증거의 결합
공동체 유물과 기록, 바다를 건넌 기억들
두 해의 성당 생활 - 기억과 과학의 만남
싱가포르 국제학술대회 발표 - 진실의 날
삼별초 이야기

제8부 진실의 입구


싱가포르의 충격
아사코의 마지막 밤
기억 속 비밀의 밤
기자회견장
카미카제의 몰락
국제 재판과 문화유산의 귀환

제9부 회생과 귀향


기적의 소식
재회
마나도로의 귀향
허경욱의 진실
세 친구의 마지막 항해
봉인의 문
토다 사무로의 문서
진실의 무게
고해성사 - 독백
돌아가는 길
황혼의 약속

에필로그: 기록으로 남은 이야기

저자 소개 2

성균관대학교 경영학 석사를 졸업하고, 현) ㈜케이피스퀘어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의사의 향기』(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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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148*210*30mm
ISBN13
9791160783742

출판사 리뷰

“만약 삼별초의 후손들이 바다를 건너 살아남았다면, 그들은 지금 어디에서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이 질문에서 출발한 『마나도』는 전설이라 여겨진 삼별초의 망명을 역사와 과학, 상상력으로 되살려낸다.
패배한 자들의 목소리를 따라가며, 진실을 밝히려는 사람들의 상처와 결단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물음을 맞이한다.
역사를 잊지 않고, 오늘의 자리와 내일의 길을 되묻는 소설.
『마나도』가 독자의 마음에 작은 불씨로 남기를 바란다.

추천평

이 책을 덮고 나면, 우리는 더 이상 역사를 같은 눈으로 바라볼 수 없다. 망각 속에 묻힌 이름들이 다시 호명되고, 바다 건너의 항로가 오늘의 우리를 향해 이어진다.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자리에 소설은 상상력을 불어넣는다. 삼별초의 일부가 류큐로 망명하고, 또 다른 일부가 마나도라는 미지의 섬에서 새로운 왕국을 세운다는 설정은 단순한 허구가 아니라, 역사적 침묵에 맞선 문학의 증언이다. - 김형준 (변호사, 법무법인(유)로고스)
'마나도'는 치밀한 고증과 과학적 증거를 바탕으로, 삼별초의 잊힌 뿌리를 되살려낸 소설입니다. 역사 드라마의 감동과 추리 소설의 긴장감을 함께 담아낸 이 작품은 새로운 역사 스릴러의 길을 열어갑니다. 법치의학에서 치아가 어떤 압력에도 무너지지 않듯, 삼별초의 항쟁 정신 또한 외세의 침략에도 꺾이지 않았습니다. 삼별초와 세 친구, 그리고 삼십송이 엮어내는 파란만장한 여정은 독자들에게 단순한 재미를 넘어, 삼별초의 후손이라는 자긍심과 뜨거운 울림을 전합니다. - 장윤제 (치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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