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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나
개정판
최애리
바오로딸 20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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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글
가브리엘 보시의 약전略傳

1936년 모든 이에게 웃음을 지어라
1937년 순수하고 단순하게
1938년 나를 사랑하여라
1939년 내 나라를 구하여라
1940년 기도와 속죄
1941년 사랑을 믿어라
1942년 내안에 머물러라
1943년 서로의 마음속에
1944년 내 안에서 희망하여라
1945년 신뢰하여라
1946년 신실하여라
1947년 선을 행하여라
1948년 나와 하나 되어라
1949년 하느님과 이웃을 섬겨라
1950년 하느님을 갈망하여라

저자 소개1

서울대학교 및 동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고, 중세 문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오스카 와일드의 『오스카 와일드, 아홉 가지 이야기』, 버지니아 울프의 『댈러웨이 부인』, 『등대로』, 피에르 그리말의 『그리스 로마 신화 사전』(공역), 크레티앵 드 트루아의 『그라알 이야기』, 슐람미스 샤하르의 『제4신분, 중세 여성의 역사』, 프랑수아 줄리앙의 『무미 예찬』, 자크 르 고프의 『연옥의 탄생』, 조르주 심농의 『매그레와 벤치의 사나이』, 『생폴리앵에 지다』, 『타인의 목』, 『안개의 항구』, 앙리 보스코의 『이아생트』, 조지 허버트의 『합창』 등이 있으며,
서울대학교 및 동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고, 중세 문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오스카 와일드의 『오스카 와일드, 아홉 가지 이야기』, 버지니아 울프의 『댈러웨이 부인』, 『등대로』, 피에르 그리말의 『그리스 로마 신화 사전』(공역), 크레티앵 드 트루아의 『그라알 이야기』, 슐람미스 샤하르의 『제4신분, 중세 여성의 역사』, 프랑수아 줄리앙의 『무미 예찬』, 자크 르 고프의 『연옥의 탄생』, 조르주 심농의 『매그레와 벤치의 사나이』, 『생폴리앵에 지다』, 『타인의 목』, 『안개의 항구』, 앙리 보스코의 『이아생트』, 조지 허버트의 『합창』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여성 인물 탐구 시리즈인 『길 밖에서』, 『길을 찾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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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가브리엘 보시
프랑스 귀족 가문 출신으로 낭트에서 4남매 가운데 막내로 태어났다. 교양 있고 감수성이 예민한 가브리엘은 사교적인 가정 분위기에서 자랐으며 ‘예수의 참 동료’ 학교에서 매우 엄한 교육을 받았다. 수줍고 내성적인 그는 1886년 열두 살에 첫영성체를 했으며 그림 ? 음악 ? 조각 ? 성악 ? 자수 ? 무용을 비롯해 당대에 유행하던 여러 스포츠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여러 차례 청혼을 받았으나 자기 길이 아님을 느끼고 거절했으며 종교적 감수성에 충실했다.
1908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4년 후엔 언니 클레망스도 선종했지만 그는 자기 안에 갇혀 지내지 않고 교리를 가르치며 선교회를 위한 전례용 집기 제작소에서 일하며 생활비를 벌었다. 간호사 자격증을 얻어 제1차 세계대전 동안 높이 평가받는 간호사로 활약했으며, 교훈극을 집필하여 프랑스와 해외에서 주인공 역을 맡아 연기하기도 했다. 젊은 시절에 그는 신비스런 주님의 목소리를 듣고 놀란 적이 있지만 이러한 내적 대화는 62세가 되어서야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1950년 6월 9일 선종하기 2주 전까지 계속되었다. 1949년에 유방암이 발견되었고 1950년엔 폐에 전이되었으나 평온히 죽음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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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60쪽 | 150*210*30mm
ISBN13
9788933110256

책 속으로

네 신뢰의 불꽃을 더욱 타오르게 하라. 신뢰는 너의 여정에 가장 필요한 것이다. 나는 네가 행복하길 바란다. 그러니 이 신뢰 속으로 거듭 들어와 항상 신뢰하도록 하라. 신뢰란 사랑의 한 모습이다. 네가 나를 사랑하고 내 사랑을 믿는다면, 너는 에 온 존재를 내 손안에 맡겨야 한다. 마치 ‘나를 어디로 데려가세요?’ 하고 묻지 않고 즐겁게 따라나서는 아이처럼. 이 행복한 신뢰는 너희들, 내 자녀들에게 얼마나 많은 축복을 가져다주는지 모른다.

...

이 작은 책을 통하여 내가 사람들을 고치며, 내게로 이끌며 전에 왔던 것처럼 오기를 구하라. 사람들의 마음속 고요한 곳으로 이 얼마나 당당한 개선의 입성이랴!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하느님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기도하면서 하느님과 하나 되는 법을 일깨우는 영적 일기를 개정판으로 새롭게 펴내 신앙생활에 도움을 준다. 스테디셀러로 사랑받던 책이므로 성체조배 때 활용하도록 한다.

▶ 요약 : 하느님과 나눈 친밀한 대화
프랑스의 한 평신도 여성이 1936년부터 1950년까지 하느님과 나눈 대화를 단순하고도 투명한 언어로 기록한 영적 일기 모음. 프랑스 영성 문학의 걸작이다.


나의 ‘나’는 하느님이며 나는 내 하느님 그분밖에 다른 ‘나’를 알지 못한다. - 제노바의 성 가타리나
반년 전부터 「그와 나」는 내 하루하루의 벗이 되고 있다. 나는 우리 주님의 뜻을 따라 아침에 한 대목, 오후에 두 대목을 읽고 있다. 내게는 그것이 복음서들의 계속이라고 할 수 있다. 내가 이 책에 얼마나 감사하는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다.
- 마리아 아우구스타 폰 트랍 남작 부인, 미국 버몬트 주 스토우에서

한 여성 환자가 그녀의 정서 생활을 변화시키고 그녀를 온갖 공포증들로부터 해방시켰던 ‘비밀’을 내게 알려주었다. 그녀는 투약과 정신분석이 고치지 못한 것을 「그와 나」라는 책이 고쳐놓았다고 내게 털어놓았던 것이다. 나는 즉시 이 탁월한 영적 고전을 12부나 샀다. 작은 사도로서 나눠주기 위해-물론 처음 책은 보배처럼 간직하고서 말이다!
- 정신분석가 메리 V. 하인스, 아일랜드 코크 주 볼린템플에서

한 번에 서너 페이지씩 거듭거듭 읽히는 책 「그와 나」는 우리들 각자에 대한 그리스도의 무한한 사랑을 점점 더 확신시켜 주며, 우리를 더 완전한 신뢰와 굴복에로 감화시킨다. 그리스도의 연민에 찬 사랑의 말들은 공포와 고독과 침체, 그리고 불확실함에 시달리는 모든 이에게 영적인 동시에 심리학적인 도움의 원천이다. - 의사 콘래드 W. 바스 박사, 국제적 명성을 가진 정신분석가

참으로 그렇다. 나는 「그와 나」에 매혹되고 정복되었으며, 이 책을 영국 내에 퍼뜨릴 궁리를 하였다. 나는 여러 친구에게 이 책을 빌려 주었고, 그들 또한 그 책을 사랑하게 되어 우리는 서로에게 거기서 인용한 말을 사용하고 있음을 발견하곤 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주님, 저도 당신이 꼭 이런 분이시리라고 생각했었습니다!’라고 외쳤다. -한 영국 여배우로부터 영국 런던에서

나는 「그와 나」를 수많은 사람에게 전했으며, 그들 모두가 이 책에서 커다란 영적 분발의 동기를 발견했다. - 제임스 J. 버언 주교, 미국 뒤뷔크의 대주교

「그와 나」는 탁월한 책이다. 이 책이 처음부터 내게 감명을 주었던 것은 그 탁월한 실제성이었다. 신앙 서적들이 흔히 구름 위에 떠 있는 듯한 데 비해 이 책은 두 발로 땅을 견고히 딛고 있었다. - 한 대학의 명예 학장으로부터

그 책은 큰 기쁨을 선사해 주었다. 나는 지난여름에 그것을 읽었는데, 참으로 값진 독서였다고 생각한다. 그 책은 성 아우구스티노의 ‘사랑하라, 그리고 네가 하고 싶은 바를 행하라’, ‘우리는 걸어서가 아니라 사랑하면서 하느님께 간다.’를 다시 한 번 말해 주었다. 이 책은 급하게 읽어서는 안 된다. 트래헌Traherne의 「명상의 세기」처럼 한 단락마다 읽기를 멈추고, 그 내용이 우리 내부에서 순화되어 말의 어쩔 수 없는 피상성을 벗어버리게 해야 한다.
- 교회에 다니지 않는 한 사람으로부터
지난 4년 동안 나는 「그와 나」를 읽으면서 계속 자문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참으로 이 책을 읽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은 정말로 인쇄되어 있는 것일까?’ 하고. 나는 그것이 「준주성범-그리스도를 본받아」라든가 하는 옛 신앙 교과서처럼 가죽 장정에 금박 도련으로 된 것을 보고 싶다. 「그와 나」는 백 년은 읽힐 것이다. - 한 아일랜드의 수도자로부터

나는 이 책이 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적절한 말을 찾을 수 없다. 페이지마다 영감으로 가득 차 있으며, 그야말로 진실한 메시지, 주님으로부터 직접 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나는 큰 기쁨 가운데 놀라운 영감으로 가득 차 이 책을 읽고 있다.
- 세계적인 프로테스탄트 십자군 운동의 지도자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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