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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orinaga,もりなが あい,森永 あ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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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돌이, 오늘도 안 돌아오네. 평소에는 가출해도 그 날 안으로 돌아왔는데. 기껏 그렇게까지 키웠는데 도망가버리다니. 아까와서 잠도 안 올 것 같아.
-그치-?! -아, 다같이 순돌이 찾는 전단지라도 만들까? -응! --- p.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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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현진이는 공주님이 될 거잖아!
고향집이 저 모양이면 안심하고 돌아올 수도 없어. 그러니까- 내가 여길 다시 사서 집을 새로 지어줄게. 으-음 역시 목표가 있으니까 의욕이 불타오르는군. 오빠 내가 열심히 할 테니까 기다려!! 우리들의 소중한 집인걸? 다시 사면 오빠도 마음이 편해질 테고! 현진아 오빠는.... 그런것보다 현진이랑 같이 있는게 ... 야-, 역시 가난하면 여러가지로 불편하고, 인간은 돈이 있고 봐야 한다니까-. 자, 결전됐으면 빨리 가서 양아버지께 술이라도 한잔 따라 드려야지. 승규야, 내일 타로 좀 잘 부탁해. 집이 불안하면 언제든지 저희집으로 오세요. 어머, 그건 너무 미안하지. 방은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혜진이가 오면 할아버지도 기뻐하실 테고. --- p.99-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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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가난해서 죽을 뻔할 수도 있구나.'
'그래...' '이 정도면 될까?' '네.' '일단 응급처치는 해놨으니 어떻게 되겠지. 옆집에서 문대신 쓸만한 거 빌려올게. 수고했어!' '어떻게 할거야? 다시 지을 거야?' '다시 짓긴...' '다시 짓는 건 집주인이 할 일이니까 상관없잖아.' '그,그렇구나! 그렇지만 안 그래도 승규, 네가 집까지 사줬는데... 아무래도 이 이상은 너무 미안하잖아.' '신축하면 물론 집세는 올릴거야.' '이대로도 좋습니다, 주인님! 피사의 사탑도 앞으로 이백년은 안 쓰러질거라니까 우리 집도 분명히 괜찮을 거야!' '그런 거랑 비교하냐?!' --- p.9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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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가난해서 죽을 뻔할 수도 있구나.'
'그래...' '이 정도면 될까?' '네.' '일단 응급처치는 해놨으니 어떻게 되겠지. 옆집에서 문대신 쓸만한 거 빌려올게. 수고했어!' '어떻게 할거야? 다시 지을 거야?' '다시 짓긴...' '다시 짓는 건 집주인이 할 일이니까 상관없잖아.' '그,그렇구나! 그렇지만 안 그래도 승규, 네가 집까지 사줬는데... 아무래도 이 이상은 너무 미안하잖아.' '신축하면 물론 집세는 올릴거야.' '이대로도 좋습니다, 주인님! 피사의 사탑도 앞으로 이백년은 안 쓰러질거라니까 우리 집도 분명히 괜찮을 거야!' '그런 거랑 비교하냐?!' --- p.96-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