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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uhiro Fujita,ふじた かずひろ,藤田 和日郞,본명:藤田和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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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랬지... 나는 또 중국에 왔구나... 자동인형의 본대, '한밤중의 서커스'를 쫓아서...'
'단서는 단 한장의 사진... 그 풍경이, 네가 알고 있는 곳이라고...' '아아, 내가 부모님의 일 때문에 머물렀던 중국 장강 유역의 협곡... 아무튼 거기로 가서 인형들의 발자취를 잡아야지. 그게 우리의 목적이니까.' '참 잘했어요, 가토. 과연 머리카락까지 은색으로 변한 갑은 하는군.' '우앗! 저...정말이야?' '흥, '생명의 물'덕분에 살았으면서, 너는 시로가네다워지는 속도가 너무 느리구나.' '음...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모르는 게 너무 많아...' '그 음료수에 자기가 녹아 있다는 건 상상할 수 있겠니? 네 중국권법 기술도...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안 것, 경험과 기억, 모든 것이 액체속에 녹아 있다고... 그리고 그 액체를 마신 자는, 네 모든 것을 몸속에 담게 되지. 네 혼조차...' '생명의 물...' '만병을 고치는 꿈의 영약... 모든 것을 녹이는 화학 약액. 수많은 연금술사들이 찾아 헤맨 그러나 찾지 못한 지고의 액체- 하지만 그 분은 그걸 완성시킨 거야.' '자동인형이 조나하 병을 퍼뜨린 당신네 마을을 구한 떠돌이 연금술사?' '그분은 자신을 '시로가네(白銀)'라고 했지. 그리고 자신을 생명의 물에 녹여 우리 몸에 들어온 거야. 가토 네 몸에는... 그 '생명의 물'의 마지막 한 방울이 쓰였다... 시로가네가 싸움중에 죽으면... 또 조나하 병 환자에게 '생명의 물'을 주어 시로가네로 만들었지. 우물 속의 '생명의 물'은 차츰 말라갔어. 그리고 바닥의 패인 홈에 남은 한 숟갈을 기이가 네게 쓴 거야.' '내가 마지막 시로가네라고...' '그래. 나는, 네가 다른 시로가네들과 너무나 달라 보인다...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녹은 그 분의 가장 진한 부분이, 우물 밑바닥에 고여 있지 않았을까 하는 거야.'... --- pp. 155-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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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랬지... 나는 또 중국에 왔구나... 자동인형의 본대, '한밤중의 서커스'를 쫓아서...'
'단서는 단 한장의 사진... 그 풍경이, 네가 알고 있는 곳이라고...' '아아, 내가 부모님의 일 때문에 머물렀던 중국 장강 유역의 협곡... 아무튼 거기로 가서 인형들의 발자취를 잡아야지. 그게 우리의 목적이니까.' '참 잘했어요, 가토. 과연 머리카락까지 은색으로 변한 갑은 하는군.' '우앗! 저...정말이야?' '흥, '생명의 물'덕분에 살았으면서, 너는 시로가네다워지는 속도가 너무 느리구나.' '음...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모르는 게 너무 많아...' '그 음료수에 자기가 녹아 있다는 건 상상할 수 있겠니? 네 중국권법 기술도...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안 것, 경험과 기억, 모든 것이 액체속에 녹아 있다고... 그리고 그 액체를 마신 자는, 네 모든 것을 몸속에 담게 되지. 네 혼조차...' '생명의 물...' '만병을 고치는 꿈의 영약... 모든 것을 녹이는 화학 약액. 수많은 연금술사들이 찾아 헤맨 그러나 찾지 못한 지고의 액체- 하지만 그 분은 그걸 완성시킨 거야.' '자동인형이 조나하 병을 퍼뜨린 당신네 마을을 구한 떠돌이 연금술사?' '그분은 자신을 '시로가네(白銀)'라고 했지. 그리고 자신을 생명의 물에 녹여 우리 몸에 들어온 거야. 가토 네 몸에는... 그 '생명의 물'의 마지막 한 방울이 쓰였다... 시로가네가 싸움중에 죽으면... 또 조나하 병 환자에게 '생명의 물'을 주어 시로가네로 만들었지. 우물 속의 '생명의 물'은 차츰 말라갔어. 그리고 바닥의 패인 홈에 남은 한 숟갈을 기이가 네게 쓴 거야.' '내가 마지막 시로가네라고...' '그래. 나는, 네가 다른 시로가네들과 너무나 달라 보인다...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녹은 그 분의 가장 진한 부분이, 우물 밑바닥에 고여 있지 않았을까 하는 거야.'... --- pp. 155-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