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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왜 지금, 다시 파스칼의 내기인가
1장. 내기로 들어가는 확률의 신학 입문 - 왜 불확실성은 신앙의 언어가 되는가 - 증명의 결핍은 어떻게 실천을 촉구하는가 - 확률은 무엇을 믿고 무엇을 의심하게 하는가 - 파스칼은 왜 수학으로 영혼을 설득했는가 2장. 기대값은 어떻게 결정을 뒤흔드는가 - 무한 효용 가설은 왜 설득력을 얻는가 - 미미한 확률과 거대한 손익은 무엇을 바꾸는가 - 기대값 사고는 투자와 윤리를 어떻게 접속하는가 - 확실성 중독은 왜 위험을 과소평가하는가 3장. 신앙과 이성은 언제 협력하고 언제 갈등하는가 - 우리는 왜 참을 수 없는 불확실성을 미워하는가 - 정당성 없는 확신은 어떻게 자기기만이 되는가 - 회의주의는 왜 신앙을 무너뜨리지 않고 정화하는가 - 증거와 결단은 무엇으로 균형을 이루는가 4장. 오류의 심리, 확률의 착시를 깨뜨리는 법 - 도박사의 오류는 왜 합리한 척 우리를 속이는가 - 근거 없는 패턴읽기는 어떻게 손실을 키우는가 - 과신과 과소평가는 무엇을 망가뜨리는가 - 무지의 인식은 왜 최선의 출발점인가 5장. 베이즈적 사고, 『팡세』의 단편을 새로 읽다 - 선험과 증거는 어떻게 믿음을 갱신하는가 - 낮은 확률의 신호는 왜 전략의 축이 되는가 - 정보의 가치는 무엇으로 평가되는가 - 업데이트 실패는 어떻게 파국을 초래하는가 6장. 윤리의 내기, 선과 위해의 기대값 설계 - 사소한 악행의 반복은 왜 큰 죄가 되는가 - 생명과 안전의 낮은 확률은 무엇을 요구하는가 - 연대의 비용은 어떻게 공공선의 이익이 되는가 - 사과와 약속은 왜 위험관리의 도구인가 7장. 투자와 리스크, 내기를 자산에 적용하는 법 - 파산위험은 왜 수익률보다 먼저 고려되는가 - 바벨 전략은 어떻게 꼬리위험을 포섭하는가 - 포트폴리오의 기대값은 무엇으로 견고해지는가 - 켈리 기준은 왜 유혹적이지만 위험한가 8장. 조직과 정책, 불확실성의 통치 기술 - 예방원칙은 왜 과잉이 아니라 책임인가 - 블랙스완은 어떻게 규칙을 무력화하는가 - 신뢰의 회복은 무엇으로 계량될 수 있는가 - 위기 리더십은 왜 확률적 사고를 요구하는가 9장. 일상 의사결정, 신앙과 이성의 협력 안내서 - 목표 설정은 왜 선택의 손익을 명료하게 하는가 - 체크리스트와 로그는 어떻게 오류를 줄이는가 - 시나리오 계획은 무엇을 대비하게 하는가 - 습관의 설계는 왜 결단의 피로를 줄이는가 10장. 나의 내기 설계, 책임과 희망을 최적화하다 - 나는 무엇을 최악으로 보고 무엇을 감수하는가 - 타인의 선을 위해 나는 어떤 내기를 택하는가 - 공동체의 위험을 나는 어떻게 분담하는가 - 내일의 신앙과 이성은 왜 오늘의 훈련에서 나온다 에필로그. 확률의 신학으로 내일을 결심하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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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해지면 하자는 말은 매력적이지만, 세상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파스칼의 내기는 “증명이 불가능해도 결단은 필수”라는 현실을 직면하게 한다. 이 책은 작은 확률이라도 손실이 치명적이면 먼저 대비하고, 큰 확률이라도 손실이 작으면 과잉반응을 줄이는 기대값 프레임을 중심에 놓는다. 무한의 언어는 경고로만 듣고 설계에서는 ‘큰 유한’으로 환원하며, 파산 위험을 최상위 제약으로 올려 생존을 먼저 확보한다. 독립/의존 사건 구분, 메커니즘 점검, 판을 작게 나누는 실행, ‘결정선·중단선·갱신선’ 3선 규칙, 목표-체크리스트-로그-시나리오-습관의 루틴 등 실전 도구를 통해 독자는 “느린 완벽” 대신 “빠른 불완전→기록→갱신”의 리듬으로 위험을 줄이고 기회를 길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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