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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여성이라는 시민’인가: 합리·교육·덕으로 평등을 재설계하는 서론
1장. 평등은 감정이 아니라 논증이다 1절. 감수성의 함정과 합리의 출구는 무엇인가 2절. ‘천성’이라는 전제는 왜 검증을 통과하지 못하는가 3절. 평등의 기준을 권리에서 덕으로 확장하는 법 2장. 교육은 시민권의 인프라다 1절. 여성 교육의 결핍이 어떻게 공적 미덕을 가난하게 만드는가 2절. 지식·기술·품성 교육을 한 몸으로 묶는 커리큘럼 3절. 돌봄과 학습을 병행하는 도시의 시간표는 무엇인가 4절. STEM·인문을 가르는 장벽을 낮추는 실천 체크 3장. 미와 덕의 충돌을 넘어: 이미지 사회의 재훈련 1절. 외모 규범은 왜 정치적 복종 훈련이 되는가 2절. 욕망의 시선을 이성의 판단으로 전환하는 루틴 3절. 자기관리 담론을 시민역량으로 번역하는 기준 4장. 결혼을 우정으로 다시 설계하기 1절. 의존의 계약에서 상호성의 동맹으로 2절. 생계·돌봄·경력의 균형을 제도화하는 방법 3절. 사적 사랑과 공적 책임을 잇는 가사·돌봄의 시민화 5장. 노동과 소득, 경제적 독립의 정치학 1절. 임금의 불평등은 어떻게 권리의 불평등이 되는가 2절. 채용·승진·평가 알고리즘의 편향을 교정하는 절차 3절. 돌봄 임금과 사회보험이 평등의 인프라가 되는 이유 6장. 덕의 보편성: 성별이 아닌 인간으로 평가하기 1절. ‘여성적 미덕’이라는 특수화는 왜 윤리를 왜곡하는가 2절. 책임·용기·절제·정의의 성별 중립적 기준 3절. 도덕 감시 대신 공적 검증으로 전환하는 법 7장. 시민권의 공간을 넓히기: 사적 영역의 공적화 1절. 가정은 왜 민주주의의 첫 학교인가 2절. 돌봄 결정에 시민적 숙의를 도입하는 절차 3절. 폭력과 괴롭힘을 공론장 규범으로 다루는 표준 8장. 법과 제도, 평등의 실험실 1절. 대표·심사·감사에서 성평등을 구조화하는 장치 2절. 생애주기 정책(교육·복지·의료)과 선택권의 정합성 3절. 성평등 예산·영향평가로 정책을 재설계하는 방법 4절. 데이터 투명성과 개인정보 보호의 균형 9장. 교차성의 지평: 계급·인종·장애와 만나는 평등 1절. 보편주의는 어떻게 차이를 포괄할 수 있는가 2절. 취약성의 중첩을 드러내는 지표와 측정 3절. 표준 모델이 배제한 목소리를 제도에 연결하는 법 10장. 덕의 공화국을 향한 훈련: 개인 루틴에서 도시 규범까지 1절. 하루 10분 합리 훈련: 의심·검증·수정의 체크리스트 2절. 우정의 정치: 협력과 반론을 장려하는 대화 규칙 3절. 실패에서 학습으로: 사과·복구·재발방지의 루프 4절.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 약속을 문서화하는 절차 평등은 언제 습관이 되는가: 합리·교육·덕이 만드는 시민의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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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울스턴크래프트의 관념을 오늘의 운영상 문장으로 바꾼다. “평등은 감정이 아니라 논증”에서 출발해, 교육을 시민권의 인프라로, 덕을 실행의 품질로 재정의하고, 채용·평가·보상·알고리즘·돌봄·데이터 투명성까지 연결한다. 특히 ‘주장-근거-검증 가능성’ 3칸, ‘사과-복구-재발방지’ 루프, ‘예외의 이유·기한’ 공개, 성평등 예산과 영향평가 같은 재현 가능한 절차를 제시해 슬로건을 체크리스트로 치환한다. 결과적으로 독자는 공론의 열기보다 기준과 기록으로 설득하는 법을 익히게 되며, 가정·학교·직장·지역에서 월요일부터 바꿀 최소 행동을 얻는다. 결론은 간명하다. 권리는 문턱을 낮추고, 덕은 일상을 지탱하며, 절차는 신뢰를 축적한다 - 평등은 그렇게 설계에서 습관으로 옮겨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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