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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 들어가며
1부. 배움과 가르침을 고민하다_교육의 본질에 관해 1 교사의 역할은 무엇일까? … 플라톤과 『빨간 벽』 2 배운다는 건 뭘까? … 소크라테스와 『배운다는 건 뭘까?』 3 어떤 교사가 되어야 할까? … 불교와 『나는 지하철입니다』 4 친절한 교사란 어떤 모습일까? … 공자와 『친절한 행동』 5 아이들을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 … 묵자와 『우리는요?』 6 교사의 사랑으로 아이들이 바뀔까? … 예수와 『빛을 비추면』 7 아이들과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싶다면? … 원효와 『마음먹기』 8 선입견으로 아이들을 바라본다면? … 베이컨과 『누가 사자의 방에 들어왔지?』 9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려면? … 들뢰즈와 『세상의 많고 많은 초록들』 10 함께 나눈 대화가 의미 있으려면? … 립맨과 『뷰티풀:말해 봐, 네가 찾은 아름다움을』 11 아이들의 성장은 어떻게 이뤄질까? … 헤겔과 『어느 멋진 날』 12 아이의 성장을 돕는 좋은 교육 환경이란? … 듀이와 『할머니 집 가는 길』 13 성장에 불안이 왜 필요할까? … 키르케고르와 『나의 작은 인형 상자』 14 아이들이 진짜 원하는 꿈을 찾을 수 있을까? … 라캉과 『진짜 내 소원』 15 아이들은 어떤 씨앗을 가지고 있을까? … 피코와 『너는 어떤 씨앗이니?』 16 아이들은 양심적 존재일까? … 칸트와 『빨간 매미』 17 학생 생활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할까? … 벤담과 『고슴도치 엑스』 18 학교 공동체란 무엇일까? … 공자와 『지구에 온 너에게』 19 학교는 아이들에게 어떤 경험을 제공해야 할까? … 로크와 『아피야의 하얀 원피스』 2부. 행복한 교사로 살아가다_교직과 교육 현장에 관해 1 아이들의 마음을 얻으려면? … 홉스와 『넬슨 선생님이 사라졌다!』 2 아이들과의 적당한 거리는 얼만큼일까? … 쇼펜하우어와 『고슴도치의 가시』 3 진정한 용서란 무엇일까? … 데리다와 『사자가 작아졌어!』 4 누가 더 정직한 아이일까? … 칸트와 『지각대장 존』 5 아이들과의 소통 문제로 힘들다면? … 비트겐슈타인과 『낱말 공장 나라』 6 아이들에게 용기를 심어 주고 싶다면 … ?틸리히와 『소풍』 7 자율과 책임을 알려 주고 싶다면? … 루소와 『행복을 주는 요리사』 8 행복한 교사로 사는 길이 있을까? … 사르트르와 『노를 든 신부』 9 반복되는 수업,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으려면? … 니체와 『문 앞에서』 10 교사로서 자신감이 떨어질 때면? … 맹자와 『뛰어라 메뚜기』 11 교사와의 갈등에는 어떻게 대처할까? … 하버마스와 『핑퐁 클럽』 12 다른 교사와 비교하지 않고 나의 길을 갈 수 있을까? … 장자와 『아무도 가지 않은 길』 13 다른 직종의 친구들과 비교하며마음이 힘들 때면? … 맹자와 『마음여행』 14 교사의 삶과 개인의 삶 사이 균형을 잃었다면? … 아리스토텔레스와 『균형』 15 물질적인 욕심이 나를 힘들게 할 때면? … 에피쿠로스와 『최고의 차』 16 충분한 숙고 없이 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면? … 아렌트와 『아무도 지나가지 마!』 17 부장 교사에게 필요한 리더십은? … 노자와 『곰이 강을 따라갔을 때』 18 미래에 교사는 인공 지능으로 대체될까? … 레비나스와 『나 진짜 궁금해!』 3부. 기본으로 돌아가다_교사가 알아야 할 철학적 개념들 1 안다는 건 무엇일까?-‘앎’에 관해 … 플라톤과 『이게 정말 사과일까?』, 게티어와 『근데 그 얘기 들었어?』, 공자와 『달빛을 따라 집으로』 2 이게 정말 나일까?-‘자아’에 관해 … 데카르트와 『‘생각’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흄과 『이게 정말 나일까?』, 칸트와 『착해야 하나요?』 3 자유분방하다는 건 무슨 뜻일까?-‘자유’에 관해 … 스토아학파와 『바본가』, 밀과 『가고 싶은 대로』, 벌린과 『완벽해』 4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뭘까?-‘아름다움’에 관해 … 플라톤과 『진정한 아름다움』, 벤야민과 『슈만의 특별한 구두』, 듀이와 『여섯 번째 바이올린』 5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행복’에 관해 … 스미스와 『고라니 텃밭』, 쇼펜하우어와 『난 네가 부러워』, 석가모니와 『너도 갖고 싶니?』 6 삶과 죽음은 별개일까?-‘죽음’에 관해 … 장자와 『바람이 멈출 때』, 불교와 『철사 코끼리』, 하이데거와 『내가 함께 있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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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구성]
-1부 ‘배움과 가르침을 고민하다’는 교육의 본질에 관해 성찰한다. 교사의 역할은 무엇이고 어떤 교사가 되어야 하는지, 또 아이들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며 그들의 바른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적 환경은 어때야 하는지 등을 묻고 답을 찾아간다. -2부 ‘행복한 교사로 살아가다’는 교사라는 직업을 돌아보고, 교실 현장과 교육 공동체가 던져 주는 물음에 답하기 위해 고민한다. 교사의 삶과 개인의 삶 사이 균형을 잃었을 때, 다른 직종의 친구가 부러울 때, 반복되는 수업으로 매너리즘에 빠졌을 때, 동료 교사와 갈등을 겪을 때, 어떻게 하면 위기를 극복하고 행복한 교사로 살아갈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 본다. -3부 ‘기본으로 돌아가다’는 이 책의 모든 사유에 바탕이 되는 철학적 개념들을 정리하면서 사유의 출발점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앎, 자아, 자유, 아름다움, 행복, 죽음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우리 삶 속에 어떻게 통합해 나가야 하는지를 다시금 생각하도록 이끈다. [책의 특징] 55가지 철학과 그림책에서 길어 낸 빛나는 사유와 성찰 철학은 어려운 학문 아닌가? 교사에게 왜 철학이 필요할까? 저자들은 철학과 그림책은 모두 우리 삶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말한다. 철학은 삶의 근본적인 질문을 하게 하고, 그림책은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하게 한다. 철학은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세상을 향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 ‘잘 물어볼 수 있게 하는 것’이며, 그림책은 현재 삶의 맥락을 투영해 읽으면서 자신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43개의 질문을 제시하고 각각의 주제에 맞춤한 철학자의 사상 55개와 그림책 55권을 빌려와 해답을 찾아 나간다. 그렇지만 철학이라는 학문이 유일한 정답을 주장하지 않듯, 그림책을 해석하는 방식이 저마다 다르듯, 이 책 역시 교사의 질문에 “이 길이 정답이니 이 길로 가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다만 시대를 넘어 통용되는 위대한 철학자들의 사상에 기대어 생각의 방향을 더듬어 나아가고, 자유롭고 포용력 넓은 그림책에 감응하며 자신을 성찰하다 보면 보석처럼 빛나는 삶의 깨달음에 한 발 더 다가가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