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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청소년 문학 속 인공지능의 의미01 〈시간의 주름〉: 테서렉트의 시간 여행02 〈올 굿 칠드런〉: 알고리즘으로 구성된 미래 도시03 〈멋진 신세계〉: 과학적 대량 생산된 인간04 〈라스트 쿠엔티스타〉: 마지막 기억과 과학의 반비례 관계05 〈너무 완벽한 세상〉: 완벽하지 않은 복제 인간 세계06 〈다이버전트〉: 유전자 조작의 반발07 〈제5침공〉: 과학 발달과 외계인 침공의 아이러니08 〈7구역 소년〉: 통제의 마더랜드09 〈언원티드〉: 원하지 않는 존재10 〈코딩하는 소녀〉: 앱의 복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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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상상력, 인공지능을 만나다인공지능이 어린 독자의 상상력과 정체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구한다. 아동·청소년 문학은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사회가 다음 세대에게 전하고자 하는 가치와 세계관을 담는 문화적 텍스트다. 이 책은 서구와 동양의 아동 문학 속 AI 서사를 비교하며, 문화적 차이 속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를 인식하고 정체성을 형성하는지를 분석한다. 서구 작품에서 AI는 대화 가능한 타자이자 협력의 존재로 등장하지만, 동양권에서는 인간성의 본질을 되묻는 윤리적 장치로 나타난다. 이러한 차이는 각 문화가 기술을 수용하고 인간다움을 정의하는 방식의 근본적 차이를 보여 준다.AI는 단순한 기술적 상상이 아니라 어린 독자들에게 “나는 누구인가?”,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 질문을 던지는 문학적 거울이다. AI 캐릭터와의 만남은 자아 정체성의 경계를 확장시키고, 감정·윤리·책임의 의미를 새롭게 학습하게 한다. 로봇과의 우정, 공존, 갈등을 통해 아이들은 기술 사회에서 인간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미래의 윤리적 주체로 성장할 준비를 한다. 이 책은 문학을 통해 AI 시대의 감수성을 기르는 교육적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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