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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AI 디스토피아와 인간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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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인간을 공포에 떨게 하는 디스토피아

01 《프랑켄슈타인》: 인간이 만든 추악한 피조물의 소멸
02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 달과 지구에서의 생존과 존재의 멸망
03 《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 주기》: 디지언트의 상호작용과 가상의 끝
04 《로보포칼립스》: 고도의 지능을 지닌 AI의 디스토피아
05 《파인즈》: 경계의 선,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06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피로 물든, 두려움의 깃발
07 《듄》: 사막과 기계괴물 그리고 아득한 미래의 예언자
08 《윌리엄》: 근원적 공포와 철학적 괴리의 소용돌이
09 《스노 크래시》: 언어 바이러스의 문명 충돌이 주는 기묘한 이야기
10 《삼체》: 삼체인의 물리학적 공격과 파멸

저자 소개 1

전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주로 강의하며, 현재 제주대학교, 경찰대학교, 충북대학교 등에서 [팡세아트스토리텔링]을 운영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한남대학교에서 영미아동청소년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받아 다양한 분야(인공지능, 바이러스, 혼, 좀비, 동서양의 문화 등)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대학에서는 실용영어, 영문학, 영어회화 등 영어 분야와 인문학, 영상문학, 다문화, 영화, 인간 심리 등 인간이 관련된 학문을 중점적으로 강의하고 있다. 아울러 문화재단, 교정시설, 군부대 등지에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자문하며 심사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연구교수로
전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주로 강의하며, 현재 제주대학교, 경찰대학교, 충북대학교 등에서 [팡세아트스토리텔링]을 운영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한남대학교에서 영미아동청소년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받아 다양한 분야(인공지능, 바이러스, 혼, 좀비, 동서양의 문화 등)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대학에서는 실용영어, 영문학, 영어회화 등 영어 분야와 인문학, 영상문학, 다문화, 영화, 인간 심리 등 인간이 관련된 학문을 중점적으로 강의하고 있다. 아울러 문화재단, 교정시설, 군부대 등지에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자문하며 심사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연구교수로서 국제학술대회를 기획하고 대회에서 발표도 하며 경험을 넓히고, 더 많은 학생과 문화를 체험하고자 강사로서 삶에 집중하고 있다. 그래서 지역(청주, 전주, 아산, 제주, 용인, 창원, 포항)에서 강의한 경험을 토대로 학생들과 과목의 관계, 효율성 등을 동시에 연구하고 있다. 대전문화재단에서 생애 전환 문화예술학교의 프로그램을 모두 기획하고 강의를 진행했다(2018~2023). 청주소년원, 아산문화재단, 해커스, 옥스퍼드 등의 기관에서 연극, 시각디자인, 무용, 영화 전문가들과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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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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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9.1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5만자, 약 1만 단어, A4 약 22쪽 ?
ISBN13
9791143011893

출판사 리뷰

AI 시대의 공포는 무엇을 말하는가

인간이 AI 시대를 앞두고 느끼는 두려움의 정체를 심리학·인문학적으로 해부하는 책이다. 공포를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인간 생존을 규정하는 근원적 기제로 보고, AI라는 새로운 기술적 타자가 어떻게 인간의 자율성과 존재 의미를 뒤흔드는지 분석한다. 퀴블러로스의 ‘죽음 수용 5단계’는 기술 변화 앞에서 인간이 경험하는 부인·분노·협상·우울·수용의 심리적 흐름을 설명하는 틀로 재조명된다. 또한 어니스트 베커의 공포관리이론은 디스토피아적 세계에서 문화·가치 체계가 무력화될 때, 인간의 존재론적 불안이 어떻게 증폭되는지 보여 준다. 진 베이커의 ‘의사소통의 단절’ 개념 또한 AI가 인간관계와 감정을 대체하는 시대에 왜 고립과 무기력이 심화되는지를 해설하는 열쇠가 된다. 이 책은 디스토피아적 상상이 단순한 비관주의가 아니라, AI 시대 인간다움을 재정립하게 만드는 ‘현실 인식 장치’임을 밝힌다. 공포는 인간을 위축시키는 힘이 아니라, 윤리·공동체·책임성을 다시 묻는 성찰의 출발점이다. AI가 인간을 위협하는가, 혹은 인간을 다시 질문하게 만드는가. 이 책은 그 갈림길을 사유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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