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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hiro Togashi,とがし よしひろ,トガシ 義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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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떻게 된 거지? 음. '토이랜드에 등록한 가게엔 재고가 하나도 없다.... 결국 매진됐단 건가? 아니, 이 게임 자체가 나오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어. 시장에 나오지 않았다니.... 개인이 만든 게임이라! 애초에 판매를 하지 않았거나, 뭔가 다른 이유로 판매금지된 게임이라는 거지. 어쨌든, 조금 더 알아보자. '게임연감'이라면 지금까지 나온 시판 게임들이 전부 실려있을 테니까. 찰칵 있다! 정식루트로 판매된 게임 소프트인데. 그리드 아일랜드 헌터 전용의 헌팅게임. 제작 발매처 주식회사 마릴린. 발매연도 1987년. 헌터 전용?! 삐 오, 58억?!
--- p.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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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 넌 이제부터 어쩔 거야?
응-? 8월엔 여기서 느긋하게 쉬면서 여러가지 정보를 수집한 뒤, 요크신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아빠를 찾아볼까 해. 거기라면 아마 수많은 헌터들이 모여들테니까. 흐-음 그래? 난 이제 어쩐다- 응? 너도 여기에서 쉬다가 나랑 요크신에 같이 가자. 아니, 그게 아니라.. 네가 참 대단하다는 얘길 하는 거야. ? 난 없거든- 너처럼 하고 싶은 일이... 하기 싫은 거라면 꽤 많지만.. 집에 계속 붙어있는 거라든지 가업을 이어야 한다든지. 난 네가 부러워. 키르아. 난 너와 함께 있으면 즐거워. --- p.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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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명이 한번에 만나다니, 이게 몇년 만이지?' '3냔 2개월. 하지만, 그때와는 2명이 달라. 4번과 8번이 다른 녀석으로 바뀌었어.' '마치... 4번 녀석은...오늘 제대로 오겠지...' '몰라, 나한테 묻지 마.' '네 역할이잖아.' ''오라'고 전했을 뿐이야.' '난, 하소카가 싫어. 왜 단장은 그 녀석이 제멋대로 굴게 놔두는 거지?' '실력이 좋으니까. 녀석의 '버진껌은 아주 훌륭해. 물론, 한편일 때 얘기지만...' '그러니까, 뭐야?! 단장이 하소카를 무서워하고 있다는 거야? 까불래?' '그런 건 아니지만...' '과대평가야. 그런 녀석 별 거 아니라구.' '말로는 뭘 못해!!'
'단장은 대체 어쩔 셈이지?' '그야 우리는 도적이니, 뭔가 훔치겠지.' '뭘 노릴 것 같아? 내 생각엔 모든 고서일 거야. 단장은 책을 좋아하니까.' '아니. 분명히 게임일걸.' '게임? 세계에서 제일 비싼 게임소프트 몇개가 나왔대. 게다가, 그건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게임이래. 흥미있어.' '그래봤자, 결국 게임이잖아.' '뭐, 뭘 훔칠지는 가보면 알겠지.' '전부 다. 지하경매의 보물을, 몽땅 쓸어버리는 거다.'... --- pp. 149-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