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예술의 숲
가격
8,000
10 7,200
YES포인트?
4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1. 예술과 자연
숲에서 맞는 예술가의 아침
겨울날, 저녁 무렵에
자연은 유일한 창조자이다
고대 예술에 숨겨진 신비
고대 예술의 비밀
자연으로 …

2. 고딕 예술의 아름다움
빛과 그늘이 만들어내는 면의 본질
영원한 나의 여신
사실주의의 극치, 고딕의 선
고딕 예술의 천재

3. 로댕과의 대화
조소에 대하여
예술에 나타난 종교적 신비
동세를 표현하는 예술
영원한 예술가 페이디아스와 미켈란젤로
루브르 박물관에서
여성의 아름다움
모방의 시작은 자연으로부터
디드로의 고대 예술에 관한 견해를 듣고서
자연의 움직임

4. 로댕의 집 - 뫼동
뫼동에서
고대 조각들과 함께
<청동시대>에 대하여
<추락하는 천사>앞에서
대리석으로 된 조각 <손>의 파편을 들고서
여자의 동체를 들어 보이면서
바쿠스 상 앞에서
외랑에 있는 조그만 비너스상을 바라보며
<한때는 투구 제작자의 아리따운 아내였떤 여인>에 대하여
예술에 있어서의 부도덕

저자 소개 1

오귀스트 로댕

관심작가 알림신청
 
1840년 파리에서 태어나 14세 때 프티트 에콜에 입학하여 조각가로서의 기초를 닦았다. 1857년부터 3년간 국립미술학교인 에콜 데 보자르의 입학시험을 치렀지만 낙방했으며, 그 후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갖가지 부업을 하면서 저녁에는 조각 작업에 몰두했다. 1864년, 처음으로 '코가 일그러진 사나이'를 출품했으나 너무도 생생한 사실적인 묘사가 심사위원들에게 거부감을 주어 낙선했다. 1878년 파리 살롱전에 출품한 '청동시대'는 살아있는 모델에게서 직접 석고형을 뜬 것이 아니냐는 혹평 아닌 혹평을 받았지만, 1880년에 새롭게 평가받으면서 이 작품을 국가에서 매입하게 된다. 이 때
1840년 파리에서 태어나 14세 때 프티트 에콜에 입학하여 조각가로서의 기초를 닦았다. 1857년부터 3년간 국립미술학교인 에콜 데 보자르의 입학시험을 치렀지만 낙방했으며, 그 후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갖가지 부업을 하면서 저녁에는 조각 작업에 몰두했다. 1864년, 처음으로 '코가 일그러진 사나이'를 출품했으나 너무도 생생한 사실적인 묘사가 심사위원들에게 거부감을 주어 낙선했다. 1878년 파리 살롱전에 출품한 '청동시대'는 살아있는 모델에게서 직접 석고형을 뜬 것이 아니냐는 혹평 아닌 혹평을 받았지만, 1880년에 새롭게 평가받으면서 이 작품을 국가에서 매입하게 된다. 이 때 정부로부터 장식미술관의 현관 장식품 창작을 의뢰받아 단테의 '신곡', '지옥편'에서 영감을 받은 '지옥의 문(1880~1900)' 제작에 착수했다. 이 무렵부터 로댕은 조각에만 몰두하여 '생각하는 사람', '아담과 이브', '키스', '칼레의 시민', '발자크상', '니진스키' 등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다수의 작품들을 발표했다. 로댕은 오랫동안 건축의 장식물에 지나지 않았던 조각에 생명과 감정을 불어넣어 조각을 예술의 반열에 올려놓음으로써 근대 조각의 새 장을 연 위대한 거장으로 평가되고 있다.

오귀스트 로댕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5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601167

책 속으로

하루에도 수십 번식 나는 이 조그만 동체 앞을 서성거린다. 그리고 가끔씩 나의 친구들을 모두 데리고 와 이것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리스 조각은 바로 아름다움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이 동체를 볼 때마다 경탄이 절로 나는 것은 무슨 까닭인가? 그것은 이 예술품 뒤에 숨어 있는 자연의 모습이 항상 새롭고 깊은 감동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이다.

비너스, 영광을 지닌 비너스, 모든 여성의 모델 - 이 조상의 순결한 아름다움은 몇 천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살아 있다. 그 아름다움은, 내가 만든 작품에 대해서도 숭배자를 가지고 있는 나를 매료시킨다. 이 조상과 비교하면 나의 작품은 차갑게만 느껴진다.

멀리 앞을 내다보는 정신의 소유자인 예술가로서의 나의 패배를 진심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다. 나의 빈약한 재능은 이처럼 아름다운 고대 작품 앞에서는 소멸되어 버리고 만다. 형체를 보아도 내가 늘 표현하고 있었던 것은 이 조상이 나타내는 선의 조화된 힘 앞에서는 그저 환영에 지나지 않는다. 이 선은 생명의 진실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신성한 단편 - 나는 이들과 함께 살고 싶다. 이 작품은 과거의 어느 시대에 만들어진 것일까? 아마도 그리스 조각의 마지막 시기에 만들어진 것이리라. 언제까지나 영원한 나의 여신이여.

--- pp.92-93

리뷰/한줄평1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