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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야마 아키라 - 드래곤 볼의 무대는, 어쩐지 중국풍의 냄새가 나긴 하지만 특별히 중국이라는 설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시대도 대강 어느 시기인지를 정확히 정하지 않았습니다. 전체 스토리는 간단하게 되어있지만, 세밀한 부분이나 라스트는 그때그때 되는 대로 만들어 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쪽이 나 자신도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라는 아슬아슬함을 느낄 수 있고, 무엇을 그려도 괜찮기 때문에, 즐겁게 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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