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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비와 나방 그들과의 삶 50년
2.주변에서 볼 수 있는 나비 . 나방 100 3.찾아보기 4.저자 소개 5.판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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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둥이만으로 매달려 있는 번데기가 있다. 애벌레가 잎의 뒷면에 매달려서 껍질을 벗고 번데기가 되는데 어째서 떨어지지 않는 걸까? 반대로 궁둥이와 가슴을 가지에 실로 고정시켜 붙어있는 번데기도 있다. 머리를 좌우로 움직여 실을 만들고 그것으로 자기의 몸을 고정시킨다. 궁둥이로 매달리는 것보다 안정감이 있어 보이지만, 둘다 곡예를 하는 것처럼 아슬아슬해 보인다.
---pp.58~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