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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에서 두뇌로, 그리고 미래로01 영상 편집, 왜 누구나 할 수 있나?02 손끝의 예술가에서 두뇌의 설계자로03 생성형 AI와 영상 편집의 원리04 AI 영상 편집 도구 총정리05 자동화: 반복은 기계에게, 창의는 내게06 텍스트로 영상을 만드는 시대07 콘텐츠 목적에 따른 편집 전략08 AI 편집 도구의 조합과 워크플로 설계09 편집 윤리와 진실, 그리고 인간의 감각10 AI 영상 마스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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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가 아닌 깊이, 편집은 이제 설계다단순히 컷을 자르고 붙이는 기술서를 넘어, 생성형 AI 시대에 ‘편집’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새롭게 정의한다. 이제 영상 편집자는 기계의 기능을 조작하는 기술자가 아니라, AI가 만든 수많은 장면과 데이터를 지휘해 감정과 의미의 흐름을 설계하는 창작 설계자다. 촬영 없이 장면을 만들고, 음성·효과음을 자동 생성하며, 리듬과 감정의 구조를 설계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제시한다. 동시에 AI가 제시하는 무한한 가능성 속에서 인간 편집자만이 구현할 수 있는 감정의 결, 윤리적 판단, 스토리텔링의 통찰을 중심에 둔다. 자동화된 도구를 넘어 ‘의도를 편집하는 두뇌’가 되는 길, 바로 그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프롬프트를 통해 콘셉트를 시각화하고, 자동 편집·자막·사운드 정리를 효율화하는 실전 전략부터, 장르별 컷 구성·감정 리듬 설계·몰입도를 높이는 서사 구조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나아가 저작권과 딥페이크, 투명성과 신뢰의 문제를 다루며, AI 시대의 편집 윤리와 인간의 역할을 다시 묻는다. 기술의 속도를 좇는 대신, 왜 이 컷이 이 자리에 있어야 하는가를 묻는 사유의 편집자, 즉 ‘AI 영상 마스터’로 성장하는 여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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