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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제1장 기나긴 추위 1. 지루했던 긴 추위2. 고통 속에서도 희망은 자라난다3. 슬픔 고통 그리고 후회4. 대꾸 없이 찾아오는 눈물 제2장 다시 찾아온 봄 1. 나는 이대로도 소중한 사람이다 2. 유리처럼 투명한 내 마음의 창3. 솔솔 불어오는 봄바람4. 우리의 마음 속에 새롭게 피어난 봄꽃 제3장 즐거운 여름날 해변으로 떠날까요?1. 마음 따라 떠나는 여행 2. 그리운 것들은 언제나 3. 여름날 즐기는 캠핑 제4장 나의 생에 가을이 온다면 1. 내 생에 시월이 온다면 2. 늦가을 풍경3. 낙엽이 되어 찾아온 너 4. 떨어지는 건 낙엽뿐만이 아니다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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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른 뒤에야 비로소 들리는 마음의 잔향후회 끝에서 다시 꺼내 보는,나와 나눈 오래된 대화후회와 그리움이 엉켜 있는 기억 속에서도 그 모든 시간이 결국은 나를 만들었음을 받아들이며, 시인은 조심스럽게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간다. 단단하지 않아도, 선명하지 않아도, 삶은 계속되고 희망은 끝내 스며든다는 믿음이 이 시집을 관통한다. 『같은 하늘 아래 다른 별을 보네』는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고 싶은 이들, 스스로를 자주 놓치고 마는 이들에게 건네는 작고 단단한 위로이자, 끝내 다시 걸어갈 힘을 건네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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