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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모든 짐들이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가?
당신의 얼굴에 다시 웃음을 훌륭한 삶이란 어떤 삶일까? 2.당신의 가방을 풀자 지금 내가 지고 있는 짐들은? 도대체 왜 내가 이따위 짐들을 지고 가는 거지? 3.'일'이라는 가방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은가? 어떻게 하면 '일'이라는 짐을 덜 수 있을까? 4.'인간관계'라는 가방 누구와 함께 여행하면 좋을까? 어떻게 하면 가방을 완전히 풀 수 있을까? 5.당신의 장소를 찾아서 나의 집은 도대체 어디에? 어디에 가방을 풀어야 할까? 6.당신의 가방을 다시 꾸리자 무엇을 지고 가야 할까? 이 짐들을 어떻게 지고 가면 좋을까? 7.여행이라는 이름의 자유 길을 잃으면 어떡하지? 길을 잃은 게 아니라면 어떡하지? 8.에필로그-성공은 왜 그토록 무거운 것이어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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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많이 할수록 그만큼 책임도 커지며, 지고 가는 짐도 더욱 무거워지는 경향이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에게 지금 지고 있는 짐을 왜 지고 있는지 묻는 것이다. 가장 힘들다고 느껴질 때가 어느 때보다도 자신에게 이 질문을 던져야 할 때다. 우리들은 너무 바쁘고 성공의 무게에 짓눌려, 하던 일을 멈추고 돌아볼 여유가 없다.
그러나 둘러보면 사방에 도움의 손길이 기다리고 있다. 우리가 그것을 활용하지 않을 뿐이다. 책꽂이에 줄지어 꽂혀 있는 책들도 우리가 여행하고 있는 이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런 책들 안에 담긴 지혜에 살짝 닿기만 해도, 세상사를 떠나 조용히 생각할 시간을 갖기에 충분하다. 삶에 대한 메시지 한토막이라도 붙들 수 있으려면, 삶에서 잠시 떨어져 있는 수밖에 도리가 없다. 하지만 삶은 오직 살아봐야지만 풀 수 있는 수수께끼로 가득 차 있다. 키에르케고르가 말했듯, "삶이 무엇인지는 삶의 뒷편에서 봐야만 알 수 있다. 허나 삶은 반드시 앞을 향해 살아나가야 한다." ---p.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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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선택의 자유란 우리가 가진 그 무엇, 그래서 언제든 잃어버릴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의 내면을 이루는 그 무엇,이라는 사실을 가만히 일깨워준다. 그것은 우리의 내면 가장 깊숙한 곳에서 찾아와 불러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우리의 본성이다.
--- p.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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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직업이란 그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일에 자기 자신을 완벽하게 담아낼 수 있는 직업이다. 우리는 이런 직업을 찾아낼 수도 있고, 만들어낼 수도 있고, 개발해낼 수도 있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거쳐야 될 과정이 있다. 겁먹지 않아도 된다. 아주 간단한 과정이니까. 나는 어떤 사람인가 하는 것과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하나로 이어주기만 하면 된다. 이 과정은 당신의 재능과 열정과 가치관을 분명하게 알아내는 작업이다. 다시 말해, 당신의 내면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당신이 가장 잘하는 것이 무엇이고 당신이 재미를 느끼는 것은 무엇인지, 또 당신이 가장 관심 있어하는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작업환경은 어떤 것인지 알아내야 한다. 그리고 나서 이 셋을 한데 결합하여, 나는 어떤 사람인가 하는 것과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하나로 이어주는 작업을 머릿속에 또렷이 그려보자.
--- p.161-1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