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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1장 교사학습공동체 들어가며_ 협의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 일 1. 놀이학습공동체의 시작: 문을 열다 2. 장(場)을 열다 3. 머무르다 사례 1 사례 2 4. 우리는 왜 함께 배우는가? 제2장 원장연구소모임 들어가며_ 우리가 가진 물음들 1. 원장으로서 나, 나라는 원장 2. 우리가 만들어 간 공동체 3. 돌봄의 관계로 맺어진 우리 4. 그래서 우리 모임은 여전히 ING: “지속할 수 있는 성장을 위한 우리의 협력과 연대” 5. 우리 어린이집, 어떻게 만들어 나갈까? 6. 마지막: 사랑을 주고받는_공동체를 지향하며 7. 원장님들의 참여 후기 제3장 더좋은보육채널을 아시나요? 들어가며_ 그 시작, 나를 돌아보는 일 1. 공동체를 바라보는 나의 시선 2. 가치를 공유하는 리더 3. 우리가 일하는 방식: 함께, 대화, 선한 가치, 나다운 4. 우리가 만들어 가는 더좋은보육채널 5. 마음을 잇는 공동체의 교육적 만남 6. 가치 실현을 고민하는 연구원들 7. 서로 지어져 가는 공동체 제4장 현장 실천을 돕는 자료 1. ‘협력공동체(Governance)’로 그리는 어린이집 운영 계획안 2. 돌봄의 윤리(S)를 실천하는 학급 운영 계획안 3.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며 성찰을 돕는 ‘근본 물음들’ 4. 지속가능한 실천을 돕는 학습공동체 계획안 5. 부모공동체 지원을 위한 계획안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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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학습공동체』는 현장의 교사와 원장이 함께 만든 ‘살아 있는 교육의 기록’이며, 어린이집이 돌봄 기관을 넘어, 교육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모델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영유아교육은 지금, 전환의 시점에 서 있다.” 저자는 학습공동체를 ‘대화와 성찰, 실천과 나눔, 관계 맺기를 통한 배움의 장’으로 정의한다. 교사와 원장들은 공동체 안에서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시선을 얻고, 때로는 함께 웃고 슬퍼하며 고민하고, 서로를 지지해 가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변화의 주체로 성장한다. 이러한 과정은 단순한 교직원 연수가 아니라, 교육자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깊은 성찰의 여정이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학습공동체가 단지 ‘좋은 프로그램’으로 소개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어린이집에서 시행된 구체적 사례와 시행착오, 그리고 변화의 과정을 다양한 선생님들의 관점에서 생생하게 기록했다는 점이다. ‘교사들의 작은 대화 한마디, 원장의 열린 태도, 함께 쓰는 한 줄의 기록이 어떤 식으로 교육의 문화를 바꿀 수 있을까?’ 그런 생각에서 출발한 이 책은 ‘평가’를 넘어 ‘성장’으로, ‘지시’에서 ‘협력’으로, ‘경쟁’에서 ‘공동체’로 전환될 실마리를 제공한다. 『영유아 학습공동체』는 보육교직원과 원장뿐 아니라, 교육 행정가, 연구자, 예비교사에게도 유용한 통찰을 선사한다. 좋은 교육은 결국 함께 배우는 사람들의 손에서 만들어진다. 이 책은, 그 믿음을 구체적인 실천으로 증명해 낸 결과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