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말 - 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할 사람은 결국 나다.1장. 내가 가장 먼저 챙겨야 할 사람은 나다나를 믿는 사람에게 불가능은 없다 |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쉽게 상처받지 않는다 | 나를 대하는 태도가 내 인생을 결정한다 | 깊은 인연 하나가 얕은 인연 백 개보다 낫다 | 대화는 말이 아니라 마음을 듣는 것이다 | 혼자가 편한 게 아니라 상처받기 싫은 거였다 | 처음부터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 불안이란 이름의 허깨비에 속지 마라 | 삶이란 불확실한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 내가 찾는 것들은 늘 내 곁에 있다2장. 스쳐 지나갈 것들에 매달리지 마라나를 해치는 열정은 열정이 아니다 | 혼자서도 잘 지내야 둘이서도 잘 지낸다 | 몸에 힘을 빼면 마음속 두려움도 걷힌다 | 불쾌한 감정을 내 안에 쌓아두지 마라 | 무기력할 땐 ‘하고 싶은 것’부터 하라. | 나 자신을 잘 알아야 결정하기도 쉬워진다 | 잠을 잘 자야 인생도 풀린다 | 즐겁게 살고 싶다면 작은 일에 기뻐해라 | 당신의 가치를 남이 재단하게 두지 마라3장. 나를 지킬 줄 알아야 관계도 지킬 수 있다내 인생의 고삐를 남에게 넘겨주지 마라 | 남의 떡이 크든 작든 내 떡을 즐겨라 | 내가 남을 믿어야 남도 나를 믿어준다 | 마음이 통하려면 약간의 거리를 두어라 | 사람은 누구나 타인이 어렵다 | 남보다 잘하지 않아도 괜찮다 | 진실과 사실은 다르다4장. 내가 나를 아껴야 남도 나를 아낀다인생을 다스리려면 감정부터 다스려라 | 서로 조금씩 물러나는 관계가 오래간다 | 나를 사랑할 줄 알아야 남도 사랑할 수 있다 | 사람은 붙잡으려 할수록 멀어진다 | 몸이 아프다면 마음부터 살펴라 | 모든 치유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
이지영의 다른 상품
|
*** KBS 정용실 아나운서 강력 추천! ***2025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도서 선정 저자이지영 교수가 알려주는 내 마음 사용설명서!내 감정만 잘 보살펴도 관계는 저절로 좋아진다!대한민국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간관계 스트레스 통계 조사]에 따르면, 갈등이 발생했을 때 ‘관계를 아예 끊거나 멀어지기’를 선택하는 사람의 비중이 10명 중 4명이나 된다고 한다. 물론 사사건건 부닥치는 관계라면 정리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겠지만, 매번 그러다간 외톨이가 되어버릴지도 모른다.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갈등을 피하는 다른 방법은 없을까? 20년 넘게 정서 조절 전문가이자 상담 치료로 정평이 난 심리학자이면서, 그의 저서 내용 중 일부가 국정 교과서 내용으로 채택된 바 있는 이지영 교수는 인간관계에 대한 해결책은 결국 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보듬어주는 데 있다고 말한다.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은 대부분 외부의 사건이 아니라 그 사건에 대한 우리 마음의 반응에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똑같은 말을 듣더라도 기분 나빠하는 사람이 있고,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 있지 않은가? 이처럼 갈등은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받아들인 사람의 마음속 감정에서 시작된다. 그렇다면 어째서 똑같은 말이나 행동에도 사람마다 발생하는 감정이 다른 것일까? 그 이유는 사람들이 지닌 상처와 결핍이 제각기 다르고, 각자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분 또한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갈등을 치유하고 관계를 원만히 유지하고자 한다면, 가장 먼저 내 마음의 민감한 부분이 어딘지 알고 보듬어 주어야 한다. 그리고 이를 가장 잘할 수 있는 사람은 다름 아닌 나 자신이다. 이처럼 내가 먼저 나를 아껴줄 때, 관계는 더욱 건강해진다.배려 없는 말에 화가 난다면 간식부터 먹어라! 살다 보면 좋은 사람도 많지만, 짜증 나는 사람도 많이 만난다. 그럴 때 우리는 화가 나서 한마디 쏘아붙이거나, 반대로 무조건 꾹 참으면서 상대를 향한 분노를 키우기도 한다. 하지만 이렇게 극단적으로 반응하는 것은 상대에게도 나에게도 결코 좋은 것이 아니다. 차라리 그럴 땐, 초콜릿이나 사탕 같은 작은 간식을 먹는 것이 훨씬 낫다. 달콤한 것을 먹으면 뇌에 에너지가 충전되어 감정의 처리를 돕고 판단력을 강화시켜 주기 때문이다. 그렇게 간식을 먹고 기분이 나아진 뒤라면, 더 개운한 마음가짐으로 건설적인 대화를 시도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감정과 반응을 분리하는 것이다. 분노나 우울 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누구나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표현할지 말지, 내 안에 쌓아둘지 말지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문제다. 간식을 먹는 간단한 행동을 취하기만 해도, 우리는 이 문제에서 더욱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다.이처럼 사소하지만 감정을 치유하고 관계를 증진하는 ‘행동 전환 기술’은 이외에도 많다. 인터넷에서 귀여운 동물 사진이나 영상을 찾아보는 것, 잠시 자리를 피해 야외에서 산책하는 것, 종이에 손 가는 대로 낙서하는 것 등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기분 관리법을 따라 하면, 훨씬 어른스럽게 감정을 추스르고 갈등을 해결하는 자신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혼자서도 잘 지내면 좋은 인연이 찾아온다!상대에게 상처를 받고 관계를 정리한 뒤, 정말 좋은 사람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빈자리를 새로운 사람으로만 채운다고 좋은 인연이 시작되지는 않는다. 아무리 좋은 사람이 나타나도, 그를 대하는 나의 마음이 전과 같다면 새로운 관계 또한 전과 같은 결과를 낳을 뿐이다.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혼자서도 잘 지내는 마음가짐이다. 이는 고립을 뜻하는 게 아니라, ‘마음의 기초 체력’을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몸의 체력이 약한 사람은 약간만 움직여도 피곤해하듯, 마음의 체력이 약한 사람은 사소한 갈등에도 쉽게 상처를 받고 갈등을 키운다. 반면 마음의 체력이 튼튼한 사람은 갈등이 생기더라도 비교적 유연하게 대처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다.이 책은 인생에서 꼭 만나게 되는 32가지 주제를 통해, 마음의 기초 체력을 차근차근 기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안내한다. 사람에 데여 본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으며 내 마음의 체력을 길러보자. 내가 먼저 강한 사람이 되어 있을 때 좋은 인연은 저절로 만들어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