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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감정 물리학_E40410 감정 정원 12 감정 재고 조사 14 감정의 월간 보고서 05116 감정의 월간보고서 05818 감정의 월간 보고서 059 20 감정의 월간 보고서 06022 감정의 월간보고서 06324 감정공작소 폐업 공지26 민원센터 28 분류불가 항목들 30 슬픔은 적립되지 않습니다32 두 사람 몫의 감정 사용 지침 34 감정 조미 체계의 위험성 보고 36 감정 항목은 작성하지 마십시오39 감정은 이주하지 않는다 42 한방 감정학 서설 1 44 한방 감정학 서설 2 46 묵은 카펫에 물 뿌리는 저녁48 아주 이상하게 좋음50 벚꽃 항소문 52 벚꽃 감정, 한정 판매 중 54 ψ의 변명 56 관계대명사를 베란다에 두고 온 저녁이었다 58 서달진 씨, 노랑 모자를 썼다 벗었다 제2부 입 없는 것들의 수다62 하찮음의 미학 64 못구멍에 대한 참 단순한 생각67 직진 본능 68 귀소본능 증후군70 발목72 낙뢰74 묘약76 사과 고르기 78 시멘트 80 모서리 82 좌회전 84 콩나물의 분가 86 미뢰의 시간 88 출구와 무릎 사이 90 콜라병의 자아실험92 입 없는 것들의 수다 94 출입국관리소 옆 시낭송회 96 환풍기에게 정당을 물어봤더니 98 소 발굽에서 꽃피고100 설미 이야기104 검지와 중지 사이106 장작을 패다가108 그리운 양밥 111 짐작의 기술112 방이 되는 법 114 K형의 시론 116 쪽팔림의 민족 기술력118 변기 물 방향 공청회 121 지구 생물의 머리 받침에 대한 보고 124 ‘비빔’의 국제어 등록 심사 공동회의126 컷 없는 생 해설 130 감정 물리학의 정치성│박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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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1부 감정 물리학_E404는“야, 감정. 너 여기 좀 앉아 봐” 불러 앉혀 말을 걸고, 그 속내를 들여다본 기록이다 2부는쓸모없음을 무릅쓴 아름다운 것들 하찮아서 찬란한, 입 없는 것들의 수다를 받아 적은 것이다. 2025년 가을박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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