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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특별한 감사 들어가는 글 1부. 한 칸의 상상, 지하 공간의 기적 1장. 상상이 자라는 공간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 아무도 몰랐던 첫 시작의 기록 ㆍ낡은 편견을 깨고, 빛나는 상상을 세우다 ㆍ가방공장으로 사용되던 지하실의 변신 ㆍ‘청소년의 손으로 만든’ 마법 같은 공간 ㆍ상상을 믿는 사람들: 중랑 마을 사람들 ㆍ기적을 만들다 ─ 함께 키우는 청소년/지역이 만드는 청소년공간 2장. 공간이 청소년에게 말을 걸다! ㆍ청소년공간의 본질, ‘비움’과 ‘그냥’의 가치 ㆍ눈에 보이지 않는 진짜 가치 ㆍ공간은 마음을 담는 그릇이 될 수 있을까? ㆍ여기 뭐 하는 곳이에요? ㆍ8시 30분의 아이 ─ 문을 여는 용기 “그냥 왔어요” ㆍ청소년들의 두 번째 집, 1318상상발전소 ㆍ내 생각을 내려놓을 용기 ㆍ청소년을 위한 공간이 아닌, 청소년의 공간 3장. 주인공이 아닌 청소년은 없다 ㆍ한 사람에 대한 관심, 모든 것의 시작 ㆍ이름을 불러 준다는 것 ㆍ“그 아이, 요즘도 잘 웃어요?” ㆍ아들딸이 생겼다 ─ 가정이 해체된 친구에게 부모가 되어 주는 ㆍ진짜 언덕이 되어 준다는 것은 ㆍ한 사람에 집중하면, 열 명이 변한다 ㆍ양육의 원칙 ㆍ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따뜻한 무관심’ 2부. 변화와 성장 이야기 4장. 성장을 위한 방향은 ㆍ실패를 응원하는 사람들 ㆍ“나도 해 볼까?”라고 말하기까지 5장. 신나는 작당모의 ㆍ결과가 아닌 과정의 소중함 ㆍ청소년운영위원회의 시작 ─ 청소년이 공간의 주인공이 되는 순간 ㆍ존중과 배려가 있는 진짜 민주주의 ㆍ상상이 현실이 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ㆍ어, 이게 된다고? ㆍ2열에 있는 청소년을 주인공으로 6장. 한마디 말도 흘려보내지 않고 기억하는 ㆍ음악 프로그램의 시작 ㆍ밴드를 결성하고 공연까지 ㆍ‘할 수 있을까?’에서 ‘할 수 있네’까지 ㆍ‘나를 믿지 않던 나’와 ‘나를 응원하는 모두’ 사이 ㆍ‘누군가 나를 응원했다’는 기억이 삶을 바꾼다 7장. 스스로캠프, 혼자에서 함께로 ㆍ진짜 나를 찾는 과정의 기록 ㆍ해 보고 싶다는 ‘말 한마디’ ㆍ나의 말이 현실이 되는 순간 ㆍ“처음엔 낯설었어요” 8장. 학교밖청소년 이야기 ㆍ누구나 교육받을 권리가 있다 ㆍ다양한 이유로 학교 밖에 있게 된 청소년, 그러나 교육은? ㆍ징검다리 대안교육 3부. 함께 가는 공동체: 서로가 언덕이 되어 9장. 청소년에서 어른으로, 그러나 마음은 여전히 그곳에 ㆍ졸업한 아이들이 돌아왔다 ㆍ“제가 그때 받았던 걸 이제 후배들에게 나누고 싶어요” ─ 자원봉사자에서 강사로, 그리움이 되어 버린 책임감 ㆍ공간을 만들던 아이가, 공간을 지키는 사람이 되다 ㆍ스무 살 청년이 된 그들이 전한 말 ─ “고마웠어요, 그래서 남았어요” ㆍ아이러니 ─ 사랑이 꼭 사랑으로 돌아오지는 않는다 4부. 다시, 상상을 시작하며 10장. 1318상상발전소가 남기고 싶은 것 ㆍ한 사람의 가능성을 믿는다는 것 ─ 우리는 무엇을 꿈꾸는가? ㆍ편한 길을 따르지 않고 힘든 길을 찾는 노력 ㆍ매일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ㆍ1318 이후를 꿈꾸며 11장. 청카 쌤들의 이야기 ㆍ있는 그대로 빛나는 너희를 기다려! ㆍ소란한 자유, 존재하는 우리 ㆍ쉼과 성장이 공존하는 곳, 청소년공간의 특별함 ㆍㅇㅅㅇ 표정으로 시작된 이야기 ㆍ꺼지지 않는 작은 촛불을 꿈꾸며 부록 1장. 1318상상발전소 연혁 2장. 청소년공간을 만들기 위한 제언 3장. 청소년과 함께 만드는 방법(자치활동) 4장. 소규모 청소년공간의 이해 |
피터
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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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의 자유와 성장, 가능성이 숨 쉬는 공간
- 자율과 존중, 그리고 함께 걸어온 12년의 기록,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지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청소년공간이야기』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지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청소년공간이야기』는 청소년의 자유와 선택, 그리고 함께 걸어가는 성장의 의미를 따뜻하고 진심 어린 언어로 전하는 작품이다. 공간과 시간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청소년들의 변화와 가능성을 관찰하고 존중하는 정서적 울림으로 작용하며, 독자는 그 속에서 한 명 한 명의 청소년이 만들어 가는 삶의 과정을 마주하게 된다. 책 속 서사는 청소년들이 자치 활동과 다양한 도전 속에서 겪는 실수와 실패, 성취와 기쁨을 연결하며 펼쳐진다. 캠프와 축제, 작은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스스로 길을 찾아가는 과정은 독자의 마음속에 생생한 이미지를 남기고, 경쟁과 기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성장의 순간을 선사한다. 그러나 이 기록은 단순히 활동의 나열에 머물지 않는다. 청소년과 어른이 함께 고민하고, 기대고, 손을 잡으며 이어 가는 관계 속에서 성장과 회복, 자율과 존중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여 준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독자는 청소년의 가능성과 인간적 연대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된다. 요컨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지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청소년공간이야기』는 청소년의 자유와 꿈, 그리고 한 공간에서 함께 성장해 온 관계의 울림을 담은 기록이다. 저자가 전하는 섬세한 관찰과 따뜻한 언어 속에서, 독자는 청소년 공간이 주는 의미와 감동을 온전히 체감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