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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AI 시대, 양육의 재발견
미디어를 중독이 아닌 몰입의 경험으로 만드는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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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한국어판 서문
서문

1장 새로운 세상, 달라진 부모의 역할
고통받는 중간층
사라지는 직업
전통적인 양육 방식을 버려야 할 때
유튜버가 온다
집착의 힘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2장 무조건적인 부모의 죄책감
죄책감은 부모의 숙명일까
육아와 가면 증후군
아이 없는 삶
완벽주의에 갇힌 엄마
끝나지 않는 부모의 불안
육아는 질인가, 양인가
‘요즘 애들’을 향한 기성세대의 시선
부모는 동네북
죄책감 뒤에 감춰진 양육 신화
죄책감의 또 다른 얼굴
사고의 전환
양육은 일종의 자아실현이다

3장 아이의 성장을 가로막는 숙제
숙제의 배신
숙제의 문제점
내재적 동기의 중요성
환경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당근과 채찍
부모도 내재적 동기가 필요하다
일상과 연결된 숙제로
내재적 동기를 부여하는 힘

4장 텔레비전은 기회의 창
텔레비전과 ADHD
텔레비전에 관한 오해와 진실
텔레비전을 보면 내재적 동기가 유발된다
텔레비전과 아이의 폭력성
폭력적인 장면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아이의 나이에 따른 텔레비전 시청 방법
12살, 진짜 시청자가 되는 나이
폭력적인 게 무조건 나쁠까

5장 양육의 ‘게임’ 체인저
게임하는 아이가 공부를 더 잘한다
게임은 곧 배움
게임만 하는 아이를 말려야 할까
아이를 성장시키는 게임 경험
게임의 매력
실패가 두렵지 않은 게임 세상
게임이 선사하는 몰입의 경험
몰입을 방해하는 학교 교육
뉴욕의 게임 학교
게임에 양육의 답이 있다
부모도 게임 경험이 필요하다

6장 헬리콥터 대디와 타이거 맘
나는 어떤 유형의 부모인가
딜레마에서 시작해 딜레마로 끝나는 양육
주목받는 동양의 교육
오토바이를 원하는 아이
자기 통제력과 정서적 성숙
창의적인 부모
정말 모를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에게 하지 말아야 할 말
가치 중심의 양육

7장 창의적 양육을 위한 4가지 도구
도구 1 없어도 되는 것 찾기
도구 2 ‘1+1’의 창의적 공식
도구 3 창의적 의식 만들기
도구 4 맨 처음에 하거나, 맨 나중에 하거나

8장 창의적 루틴 만들기
주변 환경에 관심 갖기
최소의 자원으로 최대의 효과를
‘창의적 루틴’의 예시
여행지에서의 우연한 발견

9장 호기심을 교육 과정으로

참고 문헌

저자 소개2

에얄 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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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사고, 전략, 리더십 개발 분야의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기업 강연자. IDC 헤르츨리야에서 경영진 대상 프로그램 ‘행동하는 창의성 Creativity in Action’을 이끌고 있으며, 창의력 향상을 위한 교육 모델 ‘SEISEI’를 개발했다. 이 방법은 최근 핀란드 헬싱키의 교육 혁신 플랫폼 ‘HundrED’에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영감을 주는 100대 교육법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도론 박사는 교육의 미래, 21세기 인재 양성, 창의적 경영에 관한 국제 컨퍼런스에서 활발히 기조 강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TED 연사로도 활동 중이다. 이스라엘 주요 언론과
창의적 사고, 전략, 리더십 개발 분야의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기업 강연자. IDC 헤르츨리야에서 경영진 대상 프로그램 ‘행동하는 창의성 Creativity in Action’을 이끌고 있으며, 창의력 향상을 위한 교육 모델 ‘SEISEI’를 개발했다. 이 방법은 최근 핀란드 헬싱키의 교육 혁신 플랫폼 ‘HundrED’에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영감을 주는 100대 교육법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도론 박사는 교육의 미래, 21세기 인재 양성, 창의적 경영에 관한 국제 컨퍼런스에서 활발히 기조 강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TED 연사로도 활동 중이다. 이스라엘 주요 언론과 방송에 고정 출연하며, 창의성과 혁신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로 손꼽힌다. 또한 이스라엘 공영 방송을 비롯한 주요 TV 채널에서 21세기 육아와 교육을 주제로 한 다수의 인기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한 방송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광운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저작권에이전시에서 에이전트로 근무하였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자연과 친해지는 법을 찾아서』, 『원자에서 우주까지 과학 수업 시간입니다』, 『우주에서 바닷속까지 똑똑한 모험책』, 『IQ 148을 위한 멘사퍼즐 두뇌게임』, 『IQ 148을 위한 멘사퍼즐 수학게임』, 『IQ 148을 위한 멘사퍼즐 추론게임』, 『IQ 148을 위한 멘사퍼즐 아이큐게임』, 『수학올림피아드의 천재들』, 『장난꾸러기 돼지들의 화학피크닉』, 『신을 찾아나선?까마귀 죠수아』, 『청소년을 위한 고고학 이
광운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저작권에이전시에서 에이전트로 근무하였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자연과 친해지는 법을 찾아서』, 『원자에서 우주까지 과학 수업 시간입니다』, 『우주에서 바닷속까지 똑똑한 모험책』, 『IQ 148을 위한 멘사퍼즐 두뇌게임』, 『IQ 148을 위한 멘사퍼즐 수학게임』, 『IQ 148을 위한 멘사퍼즐 추론게임』, 『IQ 148을 위한 멘사퍼즐 아이큐게임』, 『수학올림피아드의 천재들』, 『장난꾸러기 돼지들의 화학피크닉』, 『신을 찾아나선?까마귀 죠수아』, 『청소년을 위한 고고학 이야기』, 『청소년을 위한 극탐험 이야기』, 『도대체 누구 아이디어람?』, 『밤은 천 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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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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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83.8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0.9만자, 약 6만 단어, A4 약 131쪽 ?
ISBN13
9788925528755

출판사 리뷰

“시대는 변하고 있는데 왜 양육법은 변하지 않는 걸까?”
자기주도적으로 질문하고 배우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모든 부모에게 필요한 책
_폴 김, 전 스탠퍼드 교육대학원 최고기술책임자 겸 부학장


아침마다 반복되는 풍경이 있다. “일어나, 벌써 7시야!”, “이 닦았어?”, “가방 챙겼니?” 저녁에도 “TV 그만 봐”, “게임은 적당히 해”, “숙제는 다 했니?”와 같은 말이 이어진다. 부모는 프로그램된 기계처럼 같은 잔소리를 되풀이하고, 아이들의 개성과 호기심은 뒷전으로 밀려난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돌아간다. 준비되지 않은 채 21세기의 변화와 맞닥뜨려야 하고, 육아에 지친 부모와 마주해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미국 부모의 96%가 육아 과정에서 죄책감을 느끼며, 영국의 70% 이상의 엄마들은 완벽해 보여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린다. 한국 역시 다르지 않다. 엄마는 아이를 잘 키우지 못한다는 자책에, 아빠는 충분히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부담에 흔들린다. 결국 아이들까지 그 영향을 받아 가족 모두가 죄책감의 굴레 속에 갇히고 만다. 죄책감과 긴장감은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비난의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부모, 교사, 학교, 그리고 변화하는 세상까지 모두 비난의 대상이 된다. 우리는 왜 이런 방식의 양육을 계속 반복해야 하는 걸까?

핀란드 헬싱키의 교육 혁신 플랫폼 ‘HundrED’에서 세계 100대 교육법으로 선정된 창의력 교육 모델 ‘SEISEI’를 개발한 에얄 도론 박사는 이러한 문제의 해법을 『AI 시대, 양육의 재발견』에서 제시한다. 그는 세계적인 교육학자, 영향력 있는 10대 유튜버, 젊은 창업가, 수천 명의 아이들과 함께한 현장 경험을 통해 AI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양육의 길을 보여준다. 이 책은 단순히 미디어를 차단하는 양육에서 벗어나, 유튜브를 몰입의 경험으로, TV를 가족의 대화와 공감의 장으로, 게임을 실패와 성장을 연습하는 교보재로 재해석한다. 그리고 부모가 먼저 창의적으로 변해야 아이도 창의적으로 자랄 수 있다는, 시대를 앞서가는 양육의 철학을 제안한다. 이 책은 시대를 넘어 이어져 온 부모들의 죄책감이 아이들의 창의성과 감정, 학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 그 악순환을 끊어낼 방법까지 모색한다.

“게임, 유튜브, TV… 아이에게 정말 해롭기만 할까?”
미디어를 중독이 아닌 몰입의 경험으로 만드는 새로운 육아법


요즘 부모들은 늘 이런 고민에 빠진다. 아이에게 TV를 보여줘도 괜찮을까? 게임을 하게 둬도 될까? 스마트폰은 언제부터 사용하게 해야 할까? 선배 부모에게 물어보아도 사람마다 조언이 다르다. 하지만 결국 우리는 아이들을 미디어에 노출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 속에 살고 있다. AI와 함께 공부하는 시대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미디어를 좀 더 긍정적으로 활용할 방법은 없을까? TV나 스마트폰, 게임 등 미디어가 아이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종종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거나 무조건적인 비난에 머무른다. 특히 양육 문제에서는 더욱 그렇다. TV와 스마트폰, 게임이 은밀하게 아이들을 위협한다는 경고는 흔하다. 미디어와 게임이 아이들의 정신을 흐리고 영혼을 파괴한다는 것이다. 컴퓨터는 나쁜 정보를 퍼뜨리는 만악의 근원으로, 스마트폰은 아이를 현혹해 현실과 단절시키는 마법사로 묘사된다. 그렇다면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은 모든 것을 차단하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것뿐일까? 미디어 속 화면이 정말 아이를 폭력적이고 피상적이며 상상력 없는 존재로 만드는 걸까? 『AI 시대, 양육의 재발견』은 이러한 질문에 답한다. 미디어에 관한 오해와 진실, 폭력적 장면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연령별 미디어 활용법, 게임의 긍정적 효과에 관한 다양한 실험 결과를 통해 우리가 가진 부정적 시각을 새롭게 전환한다. 이제 중요한 것은 무조건적인 차단이 아니라, 양육 속에서 미디어를 어떻게 현명하게 활용할 것인가이다.

통제 중심의 양육에서 벗어나,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창의성 교육


오늘날 부모들은 ‘헬리콥터 부모’, ‘제설차 부모’, ‘타이거 부모’ 등 다양한 양육 모델 속에서 스스로를 정의한다. 헬리콥터 부모는 아이 곁을 맴돌며 끊임없이 개입하고, 제설차 부모는 아이 앞길의 장애물을 미리 치워준다. 타이거 부모는 엄격한 훈련과 통제를 강조한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들은 아이의 독립성과 창의성을 길러주기보다 부모를 아이의 전담 하인으로 만들 위험이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지금 필요한 것은 개별화된 양육이라고 말한다. 의료·금융·쇼핑까지 맞춤형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양육 또한 아이의 개성과 상황에 맞춰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최근 연구 결과도 이를 뒷받침한다. 창의력이 뛰어난 아이들의 부모는 평균적으로 지켜야 할 규칙이 단 1개, 일반 가정은 6개, 창의성이 두드러지지 않은 가정은 9개 이상을 두고 있었다. 창의적인 가정의 부모는 아이가 실패를 경험하며 스스로 판단하도록 이끌고, 대화와 신뢰를 통해 동기를 부여했다. 부모의 실망만으로도 아이가 행동을 바꿀 만큼 관계의 힘이 컸다. 아이의 작품을 볼 때도 “잘했네!”라는 칭찬보다 “넌 어떻게 생각해?”라고 되묻는 태도가 창의적 자아 형성에 더 도움이 되었다.

AI와 자동화가 중산층 전문직마저 위협하는 시대,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낡은 틀에 갇히지 않은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힘이다. 『AI 시대, 양육의 재발견』에서 도론 박사는 부모가 아이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창의적 도구와 루틴을 제안한다. 아이의 생일까지 창의적 놀이와 학습의 장으로 활용하고, 그가 개발한 ‘1+1’이라는 간단한 공식을 통해 잠자리 문제, 형제자매의 갈등, 매일 아침의 전쟁 같은 일상적 갈등을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제 양육은 잔소리와 희생의 굴레가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는 역동적인 무대로 거듭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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