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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글1부 선사~삼한첫 번째 이야기_ 문자가 없다고 예술을 모를쏘냐? 두 번째 이야기_ 누가 살았는지가 뭣이 중헌디? 2부 삼국세 번째 이야기_ 무령왕릉이 간직해온 비밀 이야기 네 번째 이야기_ 치열하게 싸우고, 깊이 애도하다 3부 통일신라다섯 번째 이야기_ 천년의 역사를 품은 왕릉의 미스터리 여섯 번째 이야기_ 찬란하게 꽃피운 불교문화 4부 고려일곱 번째 이야기_ 불상을 바라보며 마음챙김의 시간 여덟 번째 이야기_ 세계를 사로잡은 원조 K-컬처를 만나다 5부 조선아홉 번째 이야기_ 말은 제주로, 사람은 서울로! 열 번째 이야기_ 하늘의 뜻을 받들어 나라를 다스리다 열한 번째 이야기_ 화성에서 발견한 조선 부흥의 원대한 꿈 열두 번째 이야기_ 궐, 아픔의 공간에서 쉼의 공간으로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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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물 하나하나에 대한 사연들이 읽는 이의 감성을 건드린다. 작가의 인문학적, 역사학적 분석과 추론의 꼬리표는 읽는 나에게 역사에 대한 새로운 흥미를 달아오르게 한다. 이내 한 곳 한 곳 쫓아가 둘러보고 싶은 마음을 일으키고, 작가의 질문과 추론에 공감하게 된다. 한반도 각지에 남겨진 선조들의 숨결을 만나는 여행을 만들어 주는 책이다. 책 속 안내를 따라 아이들과 함께 작가의 질문과 추론을 쫓는 여행을 떠나고 싶어진다. 특히 나의 뿌리를 찾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우리를 찾고 싶은 모든 이에게, 박물관 여행길 한 손에 펼쳐보길 추천한다.-박세천, 철학인문학 중고등 대안학교, 지혜학교 교장시대를 관통하는 박물관 유물들을 중심으로 한국사를 차근차근 풀어낸 살아있는 역사 수업이 펼쳐진다. 역사를 전공한 초등교사인 저자는 수많은 박물관을 직접 답사하며 청소년들이 꼭 알았으면 싶은 유물들을 골라 역사에 흥미를 느끼고 쉽게 이해하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다. 각 유물에 담긴 시대의 이야기, 사람들의 삶, 문화의 흔적을 따라가다 보면, 딱딱하고 어려웠던 한국사가 흥미롭고 생생하게 다가올 것이다. 박물관을 사랑하는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우리의 아름다운 유물 이야기 속에서 살아 숨 쉬는 한국사를 만나보길 권한다.-정해득, 한신대학교 한국사학과 교수밤이 되면 박물관에 전시된 역사 인물이 살아 숨 쉬는 할리우드 영화가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 그 영화처럼 박물관과 우리 땅 여기저기에 있는 문화유산과 과거 사람들의 생활모습이 마치 살아있는 듯 생생하게 느껴진다. 저자가 수십 년간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체험학습을 진행한 교사여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고 쉬우면서도 한편으로 나와 내가 살고 있는 세상에 대한 생각의 끈을 길게 갖도록 하는 이야기까지 잘 담겨있다. 초등학교 고학년은 물론 중고등학생, 그리고 우리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많은 이들도 함께 읽으면 좋겠다.-김진호, 새솔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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